양궁 슈팅 로봇,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서 첫 선 보인다 작성일 09-29 38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광주에서 개최되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대회에 첨단 기술이 결합된 ‘양궁 슈팅 로봇’이 처음 공개된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29/0006129138_001_20250929204110210.jpg" alt="" /></span></TD></TR><tr><td>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양궁 슈팅 로봇’. 사진=대한양궁협회</TD></TR></TABLE></TD></TR></TABLE>대한양긍협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이 로봇은 각종 센서를 통해 바람 방향과 세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화살 발사 시 mm 단위의 정밀한 각도 조정을 통해 높은 명중률을 구현한다. 오차가 거의 없는 성능 덕분에 선수와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가능하다.<br><br>협회 측은 “그동안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양궁 슈팅 로봇은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1대1 매치를 펼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며 “ 기존 경기에서는 볼 수 없던 스포츠 과학과 최신 기술의 결합이 실현되며, 대회 현장을 더욱 차별화된 무대로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br><br>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수준 선수들이 출전해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대표적인 양궁 대회다. 광주국제양궁장(예선)과 5·18민주광장(본선)에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선수들의 기량을 눈앞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br><br>경기장 내에는 오디오 시스템과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관람객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br><br>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양궁이 지향하는 혁신적 미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망한 줄 알았던 ‘메신저’ 난리났다” 1만→ 3만건 폭풍 설치에…결국 09-29 다음 박지환 "정우성, 초심 잃지 말라고 혼내"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