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의 대사, 맛깔난다”…김우빈·수지의 자신감 작성일 09-29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uY7GRu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5d7dd984ae0c941602808d3af4789783f0d787512f164a9532d5c67b6983b0" dmcf-pid="bG7GzHe7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우빈(왼쪽)과 수지가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unhwa/20250929205116373mcun.jpg" data-org-width="640" dmcf-mid="qwo8g6loC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unhwa/20250929205116373mcu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우빈(왼쪽)과 수지가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80e3726ee4444639aa1fb05d90fde1547f6af4fb08c2a1f15a0a4024b966ac" dmcf-pid="KHzHqXdzCD" dmcf-ptype="general">“김은숙 작가의 대사, 맛깔난다”</p> <p contents-hash="e07411a7ce1a268a63da5358edd5079dffba98a70cdd77ddbb111c6503ea6dc0" dmcf-pid="9XqXBZJqSE" dmcf-ptype="general">9년 만에 작품으로 재회한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김은숙 작가가 3년 만에 내놓는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b385784bff0ac1ee1769de78c1ae1a49a4d5489dfaadc3f33abf96481914f55" dmcf-pid="2rYrGmbYvk" dmcf-ptype="general">김우빈, 수지, 안은진, 노상현 등은 2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 이루어질지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1000여년 만에 깨어난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와 감정이 결여된 인간 가영(수지)이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다 이루어질지니’는 ‘도깨비’·‘파리의 연인’ 등으로 유명한 김은숙 작가가 ‘더 글로리’ 이후 3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다. 오랜만에 집필하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측면에서 더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6871f288533b99b7614de4ab0b3ea00850d8a8615e45248c401aececf5320805" dmcf-pid="VmGmHsKGTc" dmcf-ptype="general">‘신사의 품격’(2012), ‘상속자들’(2013)에 이어 또 다시 김 작가의 작품에 출연하는 김우빈은 “세 번째 만남인데 계속 기다려왔다. 참 행복했다”면서 “늘 신선하고 재밌는 대사를 던져주셔서 ‘어떻게 하면 즐겁고 자연스럽게 표현할까’ 고민하는 게 즐거움”이라고 말했다. 김 작가의 작품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수지 역시 “대본을 보고, 이 맛깔난 대사를 어떻게 살릴지 고민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3a50d9ae9eaba3245ff87fbc621252d55090247a6f6aa72551e2befd66bd308" dmcf-pid="fsHsXO9HTA" dmcf-ptype="general">극 중 김우빈은 램프의 정령이자 사탄 지니를 연기한다. 그는 “유쾌하면서도 잔인하고, 무섭다가도 하찮은 캐릭터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인간은 아니기 때문에 어딘가 이상하고, 어색하고, 리듬이 다른 인물”이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452698b99dae5be88a63aa243b148460fde8cbad0821da541b7a70925b1c2f81" dmcf-pid="4OXOZI2XWj" dmcf-ptype="general">수지가 맡은 가영은 딱히 원하는 소원도 없고 감정도 없고 사이코패스다. 수지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로 감정이 결여된 캐릭터라 매력적이었다”면서 “사이코패스는 무섭고, 사람을 죽이는 등 잔인한 행동을 할 거라고 생각하실 텐데 가영이는 보통 사이코패스와 다르다. 룰과 루틴대로 살아가다 보니까 결과적으로 남들과 더 올바르게 살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9d9c8aed9a98b2fb00ab7c062ebf42a0f86c2ab2bb8fe23fadd7b59b326ea9b" dmcf-pid="8IZI5CVZWN" dmcf-ptype="general">여기에 안은진이 베일에 싸인 여인 미주로 힘을 보탠다. 그는 “저도 김은숙 작가님의 대본을 너무 재밌게 읽었고, 가장 재밌었던 부분은 판타지와 현실의 결합이었다”면서 미주 캐릭터에 대해서는 “아무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보시면 좋을 캐릭터”라고 말을 아꼈다.</p> <p contents-hash="3966f0e33fe6ff33f43b787ed034e247743cc39672ae03e8f4512b3ed55a20c1" dmcf-pid="6C5C1hf5Ca" dmcf-ptype="general">한편 ‘다 이루어질지니’는 오는 10월 3일 추석 연휴에 맞춰 공개된다. 13부작으로 구성된다.</p> <p contents-hash="5170ee78076807d0edcae44d1cb3e9d4679acf4f447b33fc8dabd014a0375a63" dmcf-pid="Ph1htl41hg"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광희 “지드래곤 사랑하지만 표현력 약해”…박명수 “바쁜 애 왜 건드려” (‘할명수’) 09-29 다음 옥주현→지현우 출격...안나의 반란, '레드북'이 돌아왔다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