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특수청소 대표 "고독사 사후관리, 국가서 하는 줄..아니었다" 작성일 09-2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5jcRWAyF">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2h1AkeYcyt"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53d77fb9e0e56c82be71f38ad137e66ff41251d6a11d29e67431377062e600" dmcf-pid="VltcEdGkh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tarnews/20250929205849846ljvf.jpg" data-org-width="1114" dmcf-mid="Kmk9V3g2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tarnews/20250929205849846lj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28533f12a2b9f199131ebd6bbda68e5752e2858afd4e19e4c18f52d673e9ce3" dmcf-pid="fETJnfIih5" dmcf-ptype="general"> '물어보살' 특수청소 업체 A씨가 일에 대한 감정으로 인해 힘들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dd639ed5a7bca815489760febbac2778ceaa515588690c3b06f2179053e7859e" dmcf-pid="4DyiL4CnSZ"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특수청소를 진행하는 대표 A씨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8f9c09ef9ee76105b72db00b184b9e0ecdd000cba8ac21fba367455887cd57f3" dmcf-pid="8wWno8hLTX" dmcf-ptype="general">A씨는 "일반적인 청소를 하다가 특수 청소를 하게 됐다. 감정을 좀 내려놓고 청소해야 하나 싶다. 처음엔 일반적인 입주 청소나 병원, 거주 청소했다"라며 "TV에서 고독사 등의 상황을 나라에서 사후관리 하는 줄 알았다. 근데 그게 민간 업체에서 하는 거였다. 그래서 우리가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93fd916828e98a01d931a2e4b94b4c58aa941ad9606dafdc4a95e29106057ed" dmcf-pid="6rYLg6lohH" dmcf-ptype="general">이어 "유가족에게 청소 의뢰가 들어와 복구 작업한다. 연평균 기준으로 보면 150~200건 정도 있다. 40%는 청년 쓰레기 집, 40%는 고독사나 유품 정리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261b41587d78290d5ad7ed2c10412726eadded61922d40262554daaf59aa1da0" dmcf-pid="PmGoaPSglG" dmcf-ptype="general">또한 "3일 전에도 다녀왔다. 사람이 돌아가신 현장은 공기도 무겁고 조용하다. 그 공간 안에 작은 강아지를 발견했다. 그 강아지를 구조하고 입양까지 보냈다"라며 "고독사 현장 중에 20대 초반 남성분도 있다. 반지하였고 분위기는 무겁고 냄새도 많이 났다. 침대 옆 메모지가 있었는데 거기에 '햇빛 드는 방에 살고 싶다. 난 살고 싶었다'란 내용이 있었다. 다 뛰쳐나왔다. 일을 못 하고 감정에 잠겨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74795a898687b5473509eae2ec33010b578bd342154766963bbe8dff1a66000" dmcf-pid="QsHgNQvalY"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쉬운 직업도 아니고 동료들도 또래일 거 아니냐. 죽음을 맞닥뜨리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감정적으로 힘들고 어려울 거 같다. 시신이 옮겨졌다고 해도 분위기 자체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을 거다. 그게 당연한 거다"라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3febcb8cb13fadd5b560f512300676e384bff1bb14f8541452542d1215228100" dmcf-pid="xOXajxTNCW" dmcf-ptype="general">그는 "누구도 내 마지막이 어질러져 있고 여러 오물이 있고 냄새가 나길 원하는 사람은 없다. 돌아가신 분을 위해 마지막을 잘 정리해드린다고 하면 마음이 편할 거다. 돌아가신 게 안타깝고 마음이 아프고, 굉장히 두렵고 여러 생각이 있을 거다. 이 위에 마지막 자리를 잘 대신 정리해드린다는 마음으로 한다면 한결 가볍고 좀 더 수월하지 않을까"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5123d53a9258b2dfa16de57624b35e6b6e99dbba1b2bbeabdf13fc8c7eabbb11" dmcf-pid="y2J3pyQ0vy"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장훈, 37살 모솔男에 "소개팅 150만원? 외모 투자 우선"[물어보살][별별TV] 09-29 다음 우주소녀 다영, 솔로 데뷔 활동 성료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