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김혜성·'3안타' 이정후, MLB 정규시즌 '유종의 미' 작성일 09-29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9/29/2025092990319_thumb_095309_20250929215625766.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9/29/2025092990319.html<br><br>[앵커]<br>미국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LA 다저스 김혜성이 홈런을 날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이정후도 3안타를 몰아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br><br>이다솜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이 시속 150㎞의 높은 공을 자신있게 받아 칩니다.<br><br>비거리 124.7m의 큼지막한 타구는 외야 관중석을 직격했습니다.<br><br>지난 6월 이후 넉 달 만의 홈런입니다.<br><br>다저스는 김혜성의 선제 투런포에 이어, 7회 오타니의 시즌 55호 홈런을 더해 리그 마지막 경기를 6-1로 승리했습니다. <br><br>'스타 군단' 다저스에서의 험난한 주전 경쟁을 뚫고 1군 무대에 안착한 김혜성이 빅리그 첫 시즌을 마쳤습니다.<br><br>이제 목표는 포스트시즌 26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는 것 입니다.<br><br>2루수와 유격수는 물론, 외야수까지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 능력에, 도루 13개를 기록한 빠른 발이 김혜성의 최대 무기입니다.<br><br>다저스는 모레,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돌입합니다.<br><br>비록 가을야구는 탈락했지만, 이정후의 방망이는 정규시즌 최종전에서도 뜨거웠습니다.<br><br>8회 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이는 2타점 적시타로 3안타 경기를 완성했습니다. <br><br>시즌 최종 성적은 타율 0.266로, 팀 내 1위를 기록했습니다.<br><br>내셔널리그 전체에서 3할 타자가 1명 밖에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박수를 받을 수 있는 성적입니다.<br><br>리그 전체 2위를 기록한 12개의 3루타 등 존재감도 뽐냈지만, 타격 기복을 줄이는 것은 숙제로 남았습니다.<br><br>TV조선 이다솜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방은희, '이혼 응원' 훈남 아들 공개 "美대학 다녀…남자의 모든 걸 해줘" (4인용식탁) 09-29 다음 자신감 차오른 홍명보호, '세계 최강' 브라질 상대로 백3 실험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