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좋아…나무를 살리고 어울려 살다 작성일 09-29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1 ‘건축탐구 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7ezHe7TV"> <p contents-hash="0504aedb37d5af4e9259fd02ea8fbcd84c343a3f510bc99380105c18813768d5" dmcf-pid="3czdqXdzh2" dmcf-ptype="general">이번주 EBS1 <건축탐구 집>에선 숲에 반해 지은 집들이 소개된다. 강원 평창에는 주인동, 손님동, 카페동, 야외 공간 총 4개의 동으로 나뉜 집이 있다. 건축주 부부가 한 그루의 나무도 베고 싶지 않아 나무를 피해 집을 지었기 때문이다. 분리된 건물들은 처마가 연결돼 있어 하나의 생활공간처럼 느껴진다.</p> <p contents-hash="da69f9643463706a9cade3172bf557527ec4042571c3eae7019044f0df4de231" dmcf-pid="0kqJBZJqC9" dmcf-ptype="general">주인동은 부부의 보금자리다. 1층에는 숲을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큰 창을 마련했다. 주방 겸 실내 거실로 쓰는 카페동은 바닥을 콘크리트로 마감했다. 콘크리트가 양생되며 생긴 균열을 그대로 둬 자연스러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38c6fb8da0f9bbeb70efffeeba7865afab6340ab1320621bfda2d7993bcb193d" dmcf-pid="pEBib5iBlK" dmcf-ptype="general">강원 춘천에는 느티나무의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공방이 있다. 건축주 정성필씨는 디자이너로 일하다 가구 목수의 길을 걷는다. 가구를 배운 지 1년 만에 개인 공방을 내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공장에 큰 화재가 났다. 화재로 반려견을 잃고, 이후 사기까지 당하면서 사람에 대한 믿음도 잃었다. 지칠 대로 지친 상태에서 숲은 그에게 큰 위로가 됐다. 창 너머로 느티나무를 구경하며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시간은 더없이 평화롭다. 오후 9시55분 방송.</p> <p contents-hash="7f6cdf079a85bc9e4097ec436c024db1c2de5a8543f7a5c0cb65a43cc7690e78" dmcf-pid="UczdqXdzTb" dmcf-ptype="general">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성규·강지영, 14년 절친 케미…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공동 MC 출격 09-29 다음 2025년 9월 30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