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안방에서 LG 정규우승 확정 저지… 정우주 '무실점 호투' 활약 작성일 09-29 5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9/29/0000149794_001_20250929222711655.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한화 선발투수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div><br><br>한화이글스가 LG트윈스와의 시즌 마지막 3연전에서 승리하며 1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br><br>한화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와의 홈경기에서 7대 3으로 승리를 거뒀다. <br><br>이번 승리로 리그 2위 한화는 82승 56패 3무가 돼 1위 LG와 격차를 2.5경기로 좁혔다. <br><br>한화가 극적으로 정규리그 1위에 오를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 남은 3경기에서 전승을 거둔 후 LG가 남은 2경기를 모두 지면 1위 결정전을 펼칠 수 있게 된다. <br><br>이날 경기는 한화 코디 폰세를 대신해 선발된 신인 정우주의 활약이 빛났다. <br><br>정우주는 3⅓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해냈다. 반면 LG 임찬규는 5이닝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5실점(4자책)으로 흔들렸다. <br><br>2회말 황영묵의 선취 적시 2루타와 최재훈의 안타로 2점 앞서갔다. 3회말에서는 노시환의 적시타가 터졌다. <br><br>LG가 5회초 오지환이 솔로포로 추격했지만, 6회말 채은성의 1타점 적시타, 이원석의 밀어내기 볼넷, 손아섭의 2타점 적시타까지 7대 1로 달아났다. <br><br>이후 LG는 7회 2사 후 구본혁의 안타와 오지환의 2루타, 박동원의 안타로 2점 만회했지만, 흐름을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br><br>한화는 선발 정우주에 이어 4회초 1아웃부터 조동욱, 김종수, 김범수, 박상원, 황준서, 한승혁, 김서현 등 7명의 불펜 투수를 투입해 LG타선을 막아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ASL 20 8강] 박상현, 4대2로 도재욱 압도하고 4강 진출 09-29 다음 “엄마도 내 딸이야”... 율희, 이혼 후 털어놓은 모녀 3대의 눈물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