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사격부, 창단 첫 국가대표 배출…김강현·홍수현 나란히 발탁 작성일 09-30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대 재학생 최초 국가대표 발탁 쾌거<br>대통령경호처장기 단체전 준우승 달성<br>춘천 사격장 효과, 지역 사격 인재 성장</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9/30/0001146145_001_20250930000121511.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대에 재학 중인 3학년 김강현(왼쪽)과 졸업생 홍수현이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각각 1위와 3위에 올라 태극마크를 달았다. 강원대에 재학 중인 선수 중 국가대표에 발탁된 건 김강현이 최초다. 사진=강원도사격연맹 제공</em></span></div><br><br>강원대에 재학 중인 선수 가운데 최초로 국가대표가 탄생했다.<br><br>강원대는 지난 24일부터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1,723점을 기록, 한국체대(1,725점)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br><br>특히 강원대 3학년 김강현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1위에 올라 2026년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강원대 창단 이래 재학생이 태극마크를 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졸업생 홍수현도 3위를 기록하며 함께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두 선수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메달권 도전이 기대된다.<br><br>이번 성과는 춘천에 새로 들어선 공공사격장 효과도 컸다. 선수들은 “좋은 시설이 있어 꾸준히 훈련할 수 있었다”며 “도전할 기회가 열렸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로 춘천공공사격장에서 훈련해 온 강원사대부고는 지난 제54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7개를 휩쓸며 전국 강호로 부상했다.<br><br>박세진 강원대 감독은 “정재연 총장님과 주창화 지도교수, 최창환 진흥원장, 양희구 도체육회장, 김휘중 도사격연맹 회장,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 등 여러 사람의 지원 덕분”이라며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br><br>춘천도시공사 홍영 사장은 “공공사격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제2의 진종오를 꿈꾸며 도전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격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창단 첫 해외 원정… 강원FC, 청두 원정서 새 역사 쓴다 09-30 다음 [TF경정] 거센 세대교체 바람, 1~17기 기수별 간판스타는?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