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중·고 동문회, 부상당한 모교 사이클선수에 온정 작성일 09-30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훈련 중 사고 하반신 마비 판정</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9/30/0000144437_001_20250930000743285.jpg" alt="" /><em class="img_desc">▲ 김호열 양양중·고 총동문회장은 27일 열린 총동문 체육대회에서 동문들이 신민규 사이클 선수를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 2182 만원을 손우영 교장에게 전달했다.</em></span></div>양양중·고 총동문회(회장 조숙기·김호열)가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한 모교 사이클 선수 돕기에 나섯다.<br><br>총 동문회는 지난 27일 열린 체육대회에서 양양고 사이클팀 신민규 선수에게 희망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 2182만 원을 전달했다. 고교 1학년이면서 유망주로 꼽혔던 신 선수는 지난 5월 도로주행 훈련 도중 사고를 당해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고 현재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고에도 불구하고 신 선수는 불운을 딛고 장애인 사이클 선수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뒤늦게 손우영 교장을 통해 신 선수의 어려운 상황을 접한 동문들은 기수별 동창회 및 개인의 자발적인 희망모금 캠페인 참여를 통해 거금을 모아 이날 성금을 전달하기에 이르렀다.<br><br>김호열 총동문회장은 "지난 임원회의에서 신민규 선수에게 힘이 되도록 동문들이 나서자는 의견이 모아졌다"며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신 선수의 상황이 널리 알려져 주위의 도움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훈 기자<br><br>#동문회 #사이클선수 #김호열 #사이클 #신민규<br><br> 관련자료 이전 결국 백기 든 카카오톡…첫 화면 ‘친구 목록’으로 되돌린다 09-30 다음 강원대 사격부 김강현 2026년 국가대표 선발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