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궁 최강자 가리는 정몽구배, 10월 1일부터 광주서 개최 작성일 09-30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선수권서 활약한 국가대표 총출동<br>양궁 슈팅 로봇, 첫 공식 무대 공개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9/30/0004539096_001_20250930001109947.jpg" alt="" /><em class="img_desc">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양궁 슈팅 로봇. 사진 제공=대한양궁협회</em></span><br>[서울경제] <br><br>국내 양궁 최강자를 가리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가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광주에서 열린다.<br><br>국내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으로 나뉘어 광주국제양궁장(예선)과 5·18민주광장(본선)에서 진행된다.<br><br>이번 대회에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활약한 남녀 리커브·컴파운드 국가대표 1군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2023년 대회 우승자인 이우석(코오롱)과 세계 최강의 궁사 김우진(청주시청), 광주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동메달을 따낸 김제덕(예천군청)이 리커브 남자 일반부에서 활 솜씨를 겨룬다.<br><br>리커브 여자 일반부에서는 강채영(현대모비스)과 안산(광주은행) 등이 경쟁한다.<br><br>2024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은 리커브 여자 대학부에 출전한다.<br><br>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정식 종목이 된 컴파운드에서도 최용희, 김종호(이상 현대제철), 최은규(울산남구청·이상 남자), 소채원(현대모비스), 심수인(창원시청), 한승연(한국체대·이상 여자) 등 국가대표 1군 선수들이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br><br>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첨단 기술이 결합된 ‘양궁 슈팅 로봇’이 처음으로 공식 무대에 공개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이 로봇은 각종 센서를 통해 바람 방향과 세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화살 발사 시 mm 단위의 정밀한 각도 조정을 통해 높은 명중률을 구현한다. 오차가 거의 없는 성능 덕분에 선수와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가능하며 실제 경기와 같은 긴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br><br>양궁 슈팅 로봇은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1대1 매치를 펼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br><br>대한양궁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양궁이 지향하는 혁신적 미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HK직캠|키키 이솔, '이른 아침에도 빛나는 미모' 09-30 다음 강원 선수단, 전국체전 카누서 은 1·동 3 수확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