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기풍 작성일 09-30 48 목록 <b>본선 16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신민준 九단 ● 장쉬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9/30/0003932090_001_20250930004011750.jpg" alt="" /></span><br> <b><제3보></b>(27~36)=신민준은 두텁고 뒷심이 좋은 바둑이다. 뒷심이 좋기 때문에 초반에 여간해선 서두르지 않는다. 장쉬는 실전적이다. 수읽기와 종반 능력으로 일본 바둑계의 한 시대를 이끌었다. 또한 장쉬는 흥미로운 사활 문제를 창작하는 재주가 남다르다. 심지어 좁디 좁은 4줄 바둑판에 문제를 만들어 동료 프로들마저 혀를 내두르게 한다.<br><br>27은 온건책. 싸우지 않겠다는 뜻이다. 강경책이라면 참고 1도 1. 일감이기도 한 이 수에 백2는 절대. 이하 혼전 양상으로 돌변한다(수순 중 4는 A의 예방, 5는 효율적 응수). 실전 27이면 32까지는 당연한 진행이다.<br><br>33은 참고 2도 1, 3도 매력적. 하지만 4~8로 눌리는 자세가 싫고 15 이하의 전투도 불투명해서 싸우지 않으려는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 34, 36은 실리와 안형의 요처라서 절대 같다는 최규병 해설위원.<br><br> 관련자료 이전 베이비복스 윤은혜, 가을 메이크업 팁 전수 "청순하게 입어도 유혹 가능" [RE:뷰] 09-30 다음 [스코어 보드] 2025년 9월 29일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