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관객들도 나처럼 웃으며 위로 받기를” 작성일 09-30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추석 개봉 코미디 영화 ‘보스’ 주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FhDaHe7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6245017066a725c22dec28786d974968218dd881c9805ba1486b661794e468" dmcf-pid="q3lwNXdz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kukminilbo/20250930011047721bluy.jpg" data-org-width="640" dmcf-mid="7CV7tRWA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kukminilbo/20250930011047721blu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669e0bef7a5bb12604756fcd0154769b767f905575eeadbb1d351e062c749a" dmcf-pid="B0SrjZJqlD" dmcf-ptype="general"><br>코미디 영화 ‘보스’가 추석 흥행 대결에 도전장을 내민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가 박스오피스를 선점한 가운데 추석 시즌(3일) 유일하게 개봉하는 한국 상업영화다. ‘발신제한’(2021) 이후 두 번째 주연을 맡은 배우 조우진(46·<strong>사진</strong>)은 적잖은 부담감을 안고 있는 듯했다.</p> <p contents-hash="ad759f5db8fbe1a8da69ed1a760a8992a3eab7791ef3eb3404bc14c71297106d" dmcf-pid="bpvmA5iBlE" dmcf-ptype="general">한 달 가까이 ‘열혈’ 홍보 중인 조우진을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만났다. 예능 방송과 유튜브 출연으로 쉴 틈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그는 “‘1번 주연’이어서가 아니라, 그저 출연 배우로서 작품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지나고 후회하기 싫어 지금 더 열심히 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5edae09f6446a249ba129b9e90b491e82dcc8295a6babccc5e81f8c679c262" dmcf-pid="KQu5yVOJlk" dmcf-ptype="general">본인의 출세작 ‘내부자들’(2015)에서 호흡 맞췄던 이병헌의 ‘어쩔수가없다’와 추석 흥행 경쟁을 펼치게 된 데 대해선 “훌륭한 대작과 같은 시기에 개봉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얼어붙은 영화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일조하고 싶다”고 했다.</p> <p contents-hash="f353b9ccae00019cee9bc3b90ae70ae680de59ea32efa1c9b3e393cd14f8d75b" dmcf-pid="9x71WfIiWc" dmcf-ptype="general">조우진은 ‘보스’에서 아내와 딸을 둔 가장의 역할과 조직원으로서의 의리 사이에서 고민하는 순태 역을 맡았다. 중국집을 운영하는 순태는 조직에서 나와 평범한 삶을 살고자 하지만, 절친한 강표(정경호)·판호(박지환)와 차기 보스 후보에 오르며 난처한 상황에 놓인다.</p> <p contents-hash="1696706805e63e474a0d1f7495d0f808a277b94af12fa1622b5b38d38ba626ed" dmcf-pid="2MztY4CnCA" dmcf-ptype="general">안중근 의사의 독립운동을 다룬 전작 ‘하얼빈’(2024)을 찍으며 심적으로 지쳤던 상황에 ‘보스’ 출연 제안을 받아 더 반가웠다. 그는 “‘보스’를 찍으면서 몸과 마음이 회복됐다. 웅크리고 인상 쓰고 한숨 쉬고 있다가, 비로소 웃게 되면서 행복감을 느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a8ae666cf4b780bf341206219f4bdddb263c0a300c47ab00fdd879cb959493d" dmcf-pid="VRqFG8hLlj" dmcf-ptype="general">조우진은 “‘보스’는 성룡, 주성치가 떠오르는 추억 어린 액션과 레트로 감성이 곳곳에 담긴 영화다. 관객들도 극장에 오셔서 웃고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위로받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fd82043315343b74b91f87a2b5567f05fc0ff97e9391fb58069aa320d4b19a" dmcf-pid="feB3H6lolN" dmcf-ptype="general">‘내부자들’ 이후 영화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조우진은 매년 세 작품 이상 꾸준히 선보여 왔다. 그는 “원대한 꿈은 꾸지 않는다. 그저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고, 주어진 일을 구김 없이 해내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aa4f6a440a72676655854e1cc6808f08f4578358d1b86143f995a45f4911fd0" dmcf-pid="4db0XPSgla"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p> <p contents-hash="faa41a2e0ad7d338fc1c5ca11adc02df3c16aa5183bd963f41693ebeb5ee7a18" dmcf-pid="8JKpZQvaWg"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아지오코리아, 시각장애인 스포츠 활동 확대 위해 국립서울맹학교 2년 연속 후원 09-30 다음 이승우 “이상형=이민정…어렸을 때부터 좋아해” (‘조선의 사랑꾼’)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