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바이스 AI 반도체 R&D 지원해야”…민관학 한목소리 작성일 09-30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UMqdGky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b71fb477fd9a4adc607afa30884bbd5174d508b646aaad2da2acf2a133e423" dmcf-pid="KvuRBJHE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상표(오른쪽부터) 퀄컴 본사 부사장 겸 한국사업총괄 부사장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규봉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과 과장, 김남희 광주시 AI반도체 과장, 이주남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연구원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정진욱 의원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dt/20250930060226490tpzb.jpg" data-org-width="640" dmcf-mid="BrpxzeYc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dt/20250930060226490tpz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상표(오른쪽부터) 퀄컴 본사 부사장 겸 한국사업총괄 부사장과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규봉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과 과장, 김남희 광주시 AI반도체 과장, 이주남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연구원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정진욱 의원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0fe3b8d379b5fcf24a3570347e3ed30cc5e11efd67cae739f2e18911d73645" dmcf-pid="9T7ebiXDvx" dmcf-ptype="general"><br> 공공 정책 컨설팅 전문기업 GR 코리아는 더불어민주당 정진욱 의원실과 공동으로 서울 여의도에서 함께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을 통한 AI 혁신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정부,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글로벌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산업 전략을 논의했다.<br><br> 이번 간담회는 온디바이스 AI의 확산을 통해 글로벌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산업 혁신과 공정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간담회에서는 온디바이스 AI를 둘러싼 최신 기술 동향과 정책적 과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온디바이스 AI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혁신을 이끌 잠재력이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br> 정부 측에서는 온디바이스 AI 확산과 관련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규봉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과 과장은 “AI 패러다임이 온디바이스 AI로 이동함에 따라 AI 반도체 수요도 기존 범용, 고성능 중심에서 수요 맞춤형, 최적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산업별로 다변화되는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이 필요하며, 국가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요기업과 팹리스 간 협력 기반의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R&D 지원이 긴요하다”고 말했다.<br><br> 학계는 온디바이스 AI 확산이 국내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원철 숭실대학교 교수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의 실시간 번역 기능은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도 즉각적이고 안전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이같은 기술은 가정 내 IoT 기기나 로봇 등 물리적 공간으로도 확장될 수 있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수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고 말했다.<br><br> 산업계 또한 온디바이스 AI가 가져올 변화에 주목했다. 글로벌 기업 퀄컴은 엣지 AI 분야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사례를 공유하며 기술 확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상표 퀄컴 본사 부사장 겸 한국사업총괄 부사장은 “퀄컴은 기기에서 클라우드까지 아우르는 모든 영역에 걸쳐 전력과 비용 효율적인 AI 추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최첨단 엣지 AI 솔루션을 통해 보안, 프라이버시 및 성능을 강화할 뿐 아니라 파트너들이 다양한 산업과 활용 사례 전반에서 제품의 적용 범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 GR 코리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부, 학계, 산업계가 온디바이스 AI의 중요성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주요 성과라고 밝혔다. 문주윤 GR 코리아 운영총괄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협력해 개방적이고 공정한 디지털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는 논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미경·AI 품은 내시경…세포 단위 관찰로 암 조기진단 앞당긴다 09-30 다음 "메신저 본질에 충실" 네이트온, 앱스토어 1위…카톡 불만 반사이익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