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발끈했다..'어쩔수가없다' 호불호? "한번 봐도 재밌어요" (정희)[Oh!쎈 이슈] 작성일 09-3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9joCVZS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ef29181bfc7cf6fc6ed08b1ed3a226117f5b5b3612337eca335b7402f2a3e3" dmcf-pid="Qf2Aghf5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부산, 민경훈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어쩔수가없다’ 오픈토크 행사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박찬욱 감독이 오픈토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9.18 / rumi@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poctan/20250930070349427qvzz.jpg" data-org-width="530" dmcf-mid="40dhs5iBW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poctan/20250930070349427qv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부산, 민경훈 기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어쩔수가없다’ 오픈토크 행사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올해 30주년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총 64개국 328편의 작품을 만날수 있다.박찬욱 감독이 오픈토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9.18 / rumi@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34a18081facbf96da08ff06d1cc197485a6bcae3c7c212aa7d2e5444aad91a" dmcf-pid="xKBgisKGyx" dmcf-ptype="general">[OSEN=박소영 기자] 박찬욱 감독이 영화 ‘어쩔수가없다’ 호불호 평가에도 재미와 대중적 흥행을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affcd7fe3a4ef691af47cfaa73fcc0f99ab0b443f25cf95f5845d4a5ba3c053a" dmcf-pid="ymwFZ9meSQ"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2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개봉 5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어쩔수가없다’에 얽힌 비화를 밝혔다.</p> <p contents-hash="ea493f080b09f0f698b57abb388e122f540110ad6cf0655779e1b9fe2aa38016" dmcf-pid="Wsr352sdTP" dmcf-ptype="general">그는 “원작 소설을 처음 읽은 게 2004~2005년 무렵이었다. 읽는 순간 영화로 꼭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에는 한국 영화 시장이 작아 미국 소설 판권을 사는 게 엄두가 안 났다. 이후 작품을 마칠 때마다 틈틈이 집필을 이어왔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046299319838e936d2a0483c87b0450ec70b21da3b5fea6f65ba273652906b" dmcf-pid="YOm01VOJ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박준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용산 CGV에서 영화 '어쩔수가 없다'(감독 박찬욱) 셀럽 시사회가 진행됐다.'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22 / soul1014@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poctan/20250930070349628urqk.jpg" data-org-width="650" dmcf-mid="8hYVbJHE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poctan/20250930070349628urq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박준형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용산 CGV에서 영화 '어쩔수가 없다'(감독 박찬욱) 셀럽 시사회가 진행됐다.'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한다.배우 이병헌과 손예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22 / soul1014@osen.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cce8da7022fccc8b60b29aab57cb02b45c55f66ce56e13b61eb3b7c1170544" dmcf-pid="GIsptfIiS8" dmcf-ptype="general">영화의 제목 역시 우여곡절이 있었다. 박찬욱 감독은 “원래는 ‘모가지’로 하고 싶었다. 원작 제목은 ‘도끼’다. 우리나라에서 잘리는 걸 모가지 날아갔다고 하니까. 하지만 제 전작들의 분위기 때문에 다들 반대했다”고 웃으며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0e062e825f33e10eedf54b115b9f3bbe023b766c27744222dee180457f8e1a8" dmcf-pid="HCOUF4CnW4" dmcf-ptype="general">명장면으로는 이병헌과 손예진의 대사를 꼽았다. 박찬욱 감독은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는 남편에게 아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묻자, 이병헌이 ‘넌 너무 예쁘니까’라고 답한다. 손예진이 ‘너도 잘생겼잖아’라고 하자, 이병헌이 말문이 막히는 부분이 있는데, 그 장면이 제일 웃겼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96a2295c8249658511eed5fcaf06029963fdbee450bd569f3e288de732a2a9c" dmcf-pid="XhIu38hLCf" dmcf-ptype="general">또 다른 인상적인 장면으로는 조용필의 히트곡 ‘고추잠자리’가 흘러나오는 신을 언급했다. 박찬욱 감독은 “노래와 장면이 처음엔 전혀 안 어울리다가도 어느 순간 어울린다. 영화의 가운데쯤 나오는데 가장 재미있는 장면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ded59a3a1e24fd2ae196ff970aa032ec077005b299ff869d4d75acc8a70732" dmcf-pid="ZlC706lo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poctan/20250930070349822mtib.jpg" data-org-width="647" dmcf-mid="6txsDGRu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poctan/20250930070349822mti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c3d883eabc610e32f73e2ec7104d77ec4aab2f254f57d70b04a5609e53ecd96" dmcf-pid="5ShzpPSgv2"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개봉한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 분)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p> <p contents-hash="dc74dfc95bd53136ede96d28ec10c09dc20837a6308423b10a7787e4dd4ff75f" dmcf-pid="1KBgisKGS9"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은 "여러 번 봐야 이해되지 않을까'하는 분들이 많던데, 한 번만 봐도 재밌는 영화다. 이건 좀 분명히 해야 할 것 같다"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김신영도 "'박찬욱 감독은 대중성을 신경 쓰지 않는다는 오해가 많다. 실제론 굉장히 많이 생각하신다"</p> <p contents-hash="e835e86b3f968c3fabd0883f56052939130fe87406e751f40bda847ea645f46e" dmcf-pid="t9banO9HCK" dmcf-ptype="general">한편 박찬욱 감독은 자신의 작품 중 드라마화 한다면 어떤 작품이 좋겠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아가씨' 소설 원작은 두껍다. BBC 드라마도 있다. 제가 만든 '아가씨'랑 내용이 완전 다르다. 그래서 8부작 국내 드라마로 만들어진다면 '아가씨'"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b431c8cbecd0f297711f2fcddb2fff9e1808f26f3caca4fb52d6418d64683c74" dmcf-pid="F2KNLI2XCb" dmcf-ptype="general">/comet568@osen.co.kr<br>[사진] MBC FM4U 방송 캡처,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움직이는 미술관’ 임영웅 지하철…6대 도시 7개 콘서트 현장 잇는다 09-30 다음 ‘경국지색’ 비주얼+몰입 연기로 완성한 입체적 악역 강한나, “‘폭군의 셰프’ 강목주,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린다”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