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세계주니어3쿠션 동메달…한국 17회 연속 입상 작성일 09-30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30/AKR20250930017700007_01_i_P4_20250930073414690.jpg" alt="" /><em class="img_desc">공동 3위로 입상한 김도현(왼쪽 3번째)<br>[대한당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이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하며 한국 당구의 저력을 과시했다. <br><br> 김도현은 지난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막을 내린 대회 준결승에 진출해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메달을 획득했다. <br><br> 한국 주니어 대표팀은 2007년 김행직의 우승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회가 열리지 않은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17번의 대회에서 연속으로 수상자를 배출했다.<br><br> 김도현은 28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멕시코의 우발도 산체스를 상대로 명승부를 펼쳤으나, 30이닝 접전 끝에 39-40으로 아쉽게 패배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br><br> 경기 후 김도현은 "첫 세계선수권 출전에서 메달을 따내 기쁘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다음에는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br><br> 이번 대회에는 김도현을 포함해 총 5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했다. <br><br> 대회 최연소 참가자 김현우(칠보중)는 조별리그 전승으로 전체 1위로 본선에 올랐으나 8강에서 김도현에게 패했다.<br><br> 손준혁(부천시체육회)은 16강, 정상욱(서울당구연맹)과 이규승(서석고)은 조별리그에서 대회를 마감했다.<br><br> 같은 기간 열린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다. <br><br> 김하은(남양주당구연맹)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최봄이(김포시체육회)가 공동 3위에 올랐다.<br><br> 대표팀은 모든 일정을 마치고 오는 30일 오후 귀국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혁신의 심장, 기업연구소⑥]"인재육성은 재난대응 수준으로…'기술 명가' 재건해야" 09-30 다음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조사와 징계를 넘어 피해자 보호·예방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