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세계주니어3쿠션 동메달…한국 17회 연속 입상 작성일 09-30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30/0001296716_001_2025093007421246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공동 3위로 입상한 김도현(왼쪽 세 번째)</strong></span></div> <br>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이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에서 공동 3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김도현은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막을 내린 대회 준결승에 진출해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 <br> 한국 주니어 대표팀은 2007년 김행직의 우승을 시작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회가 열리지 않은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 17번의 대회에서 연속으로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br> <br> 김도현은 준결승전에서 멕시코의 우발도 산체스를 상대로 명승부를 펼쳤으나, 30이닝 접전 끝에 39대 40으로 아쉽게 패배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br> <br> 경기 후 김도현은 "첫 세계선수권 출전에서 메달을 따내 기쁘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다음에는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br> <br> 이번 대회에는 김도현을 포함해 총 5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했습니다.<br> <br> 대회 최연소 참가자 김현우(칠보중)는 조별리그 전승으로 전체 1위로 본선에 올랐으나 8강에서 김도현에게 패했습니다.<br> <br> 손준혁(부천시체육회)은 16강, 정상욱(서울당구연맹)과 이규승(서석고)은 조별리그에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br> <br> 같은 기간 열린 세계여자3쿠션선수권대회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습니다.<br> <br> 김하은(남양주당구연맹)이 준우승을 차지했고, 최봄이(김포시체육회)가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특별 기고] 마라토너 손기정 이야기② 09-30 다음 KLPGA 메이저 대회 우승 성유진, 세계 랭킹 70위로 도약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