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정우주 호투…한화, '끝까지 간다' 작성일 09-30 31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2위 한화가 선발 정우주의 깜짝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선두 LG의 정규리그 우승 확정을 막았습니다.<br> <br>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선두 LG가 1승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가운데, 시즌 홈 최종전에 나선 2위 한화도 그대로 물러서지 않았습니다.<br> <br> 폰세 대신 선발 등판한 신인 정우주가 깜짝 호투로 기선 제압에 나섰습니다.<br> <br> 최고 시속 155km의 강속구를 앞세워 4회 원아웃까지 탈삼진 3개, 무실점으로 LG 타선을 꽁꽁 틀어막았습니다.<br> <br> 막내의 호투에 타선도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br> <br> 2회 황영묵이 1타점 3루타로 선제점을 올렸고, 후속 타자 최재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렸습니다.<br> <br> 3회 문현빈이 2루타를 날린 뒤 노시환의 짧은 안타 때 홈으로 달렸는데, 판독 끝에 세이프로 돼 추가점을 따냈습니다.<br> <br> LG가 5회 오지환의 솔로 홈런으로 추격해 오자 한화는 6회 채은성의 1타점 적시타와 이원석의 밀어내기 볼넷에 이어 손아섭의 2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한화는 LG를 7대 3으로 누르고 승차를 2경기 반으로 좁히며 정규리그 우승 경쟁을 이어갔습니다.<br> <br> SSG는 선발 앤더슨의 6이닝 1실점 역투로 롯데를 꺾고 3위 확정에 1승만 남겼고, 6위 NC는 타선의 힘으로 KIA에 대승을 거두고 6연승을 달려 가을야구 불씨를 살렸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게임즈, 가디스오더로 활로 찾을까 09-30 다음 황희찬·황인범 '복귀'…조규성은 '아직'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