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대령숙수 레시피 궁금해해… 요리하는 모습 보여주고파” 작성일 09-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드라마 ‘폭군의 셰프’ 연지영役 <br>조선시대로 간 미슐랭 3스타 셰프<br>현대판 궁중요리로 왕의 마음 얻어<br>최고 시청률 17%… 전세계적 화제<br>“인기비결은 눈이 즐거운 각종 요리<br>감칠맛 된장파스타 가장 기억 남아<br>고개 끄덕이게 연기하는 배우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NxhYqEQj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344ddf565d24098c4c6bf8efe8edd960a9c99263758ea2a9bb8c0c04da5a0f" dmcf-pid="VjMlGBDxk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egye/20250930080452887wxye.jpg" data-org-width="1200" dmcf-mid="qvXxnO9H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egye/20250930080452887wxy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5e70c2a348e47ba0efcad9526bc5946fdb961c573135d71e834cd0186423f96" dmcf-pid="fARSHbwMo6" dmcf-ptype="general"> “작품을 처음 봤을 때 ‘요리’라는 소재에 대해 누구나 다 관심이 많고 호감을 가지고 있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극 중 연지영이 프랑스 요리를 하는 셰프로서 한국 궁중 요리를 접목해 다양한 요리를 한다는 점이 끌렸죠. 한식, 그중에 궁중 요리를 알려드릴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죠.” </div> <p contents-hash="c53c92ff058b1252f9dcebf0ba91024cc7de9c7c12bbdddeb2c03040701790c3" dmcf-pid="4cevXKrRa8" dmcf-ptype="general">지난 24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만난 가수 겸 배우 임윤아는 인기리에 종영한 주말드라마 tvN ‘폭군의 셰프’ 출연 계기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p> <div contents-hash="3a4aed17259b1381d78d39d878728e3244e6d6b7061687fbecf2b7b9a3f9e5c9" dmcf-pid="8kdTZ9mea4" dmcf-ptype="general"> 드라마는 조선시대로 시간 이동한 연지영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임윤아가 연기한 연지영은 프랑스 최고 요리 대회 ‘라 포엘 도르’에서 우승해 미쉐린(미슐랭) 3스타에서 헤드셰프로 일하게 되는 인물로, 수라간 대령숙수가 돼 프랑스 요리에 한국 궁중 요리를 더한 음식을 선보인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7c0a1ddcf3ea5b84507aa7c1f5d03cb630ab800e08d1e54a10cebd9898c4d60" dmcf-pid="6EJy52sd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폭군의 셰프’에서 조선시대로 넘어가 왕실 수라간 대령숙수가 된 프랑스 셰프 연지영을 연기한 임윤아는 “모두가 관심을 가지는 요리라는 소재를 활용해 많은 인기를 얻은 것 같다”며 “고개가 끄덕이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egye/20250930080453105rend.jpg" data-org-width="1200" dmcf-mid="BTKkO1nb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egye/20250930080453105re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폭군의 셰프’에서 조선시대로 넘어가 왕실 수라간 대령숙수가 된 프랑스 셰프 연지영을 연기한 임윤아는 “모두가 관심을 가지는 요리라는 소재를 활용해 많은 인기를 얻은 것 같다”며 “고개가 끄덕이는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tvN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c3b59a7c91a92781747ecd51fa08b5adb3336b42208f43b8f60238933d992f1" dmcf-pid="Pd2DCFo9oV" dmcf-ptype="general"> 지난 28일 12부작으로 종영한 ‘폭군의 셰프’는 최고 시청률 17.1%(닐슨코리에 제공)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았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공식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TUDUM)에 따르면 ‘폭군의 셰프’는 2주 연속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달성했다. 페루와 베네수엘라,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등 23개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div> <div contents-hash="afeee102f2876fc60904d61a69730a33d1fcfc97d31366588c3c48ead4d2a150" dmcf-pid="QJVwh3g2N2" dmcf-ptype="general"> 임윤아는 전작 JTBC ‘킹더랜드’와 MBC ‘빅마우스’에 이어 3연속 흥행에 성공했다. 임윤아는 이에 대해 “얼떨떨하다”며 “주변에서 ‘연지영’이나 ‘대령숙수’로 불러주는 것을 보고 많은 분이 드라마를 보고 있다는 걸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17ef99319262781a942b243de71e2317cf5d88a506d2778f2c76df94ba1b11" dmcf-pid="xifrl0aVc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egye/20250930080453436mbca.jpg" data-org-width="512" dmcf-mid="b6hK6j0C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egye/20250930080453436mbca.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fc0a5f0794d63abe04396a65b264c1da35817785d14679360b249625f526c50" dmcf-pid="yZCb8N3IAK" dmcf-ptype="general"> 임윤아는 촬영 3개월 전부터 요리 학원에 다니며 ‘대령숙수’로서 준비를 해왔다. 특히 이날 드라마 종영 간담회가 진행된 호텔은 임윤아에게 프랑스 요리를 가르쳐 준 신종철 셰프가 일하는 곳이었다. 임윤아는 “드라마 마지막에 현대로 돌아온 연지영과 이헌이 만나는 장소가 바로 이곳(앰배서더 서울 풀만)”이라며 “드라마 촬영 전 프랑스 요리를 배운 곳도, 드라마의 마무리를 장식한 곳도 이곳이라서 특별히 이곳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div> <div contents-hash="336d540715d5c7a1e180c2247d9acae6a5dfbe525b7273628e2f4a8278b694e8" dmcf-pid="W5hK6j0Cjb" dmcf-ptype="general"> 그는 허기짐과 궁금함에 드라마에 나오는 음식을 촬영 후 조금씩 모두 맛을 봤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음식이 된장파스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caa1709f9f4f3bef74136da44f2171b17362d822ae2f644790b4b0a04cb020" dmcf-pid="Y1l9PAph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egye/20250930080453655duse.jpg" data-org-width="1200" dmcf-mid="K1N5UQva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egye/20250930080453655dus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072b6953f28cd81dea05c149145d9358fd2a54f97f3a480def0194fa02e17b7" dmcf-pid="GtS2QcUlAq" dmcf-ptype="general"> “된장파스타는 짜장라면 같은 느낌이 들면서도 감칠맛이 있고 된장 맛도 나고 통통한 면이 어우러져 식감이 좋았어요. 슈니첼(독일식 돈가스)과 비프 부르기뇽(프랑스식 갈비찜), 시금치된장국도 맛있었죠. 레시피를 물어보시는 분이 많아서 기회가 된다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유튜브 등을 통해 보여드리고 싶어요.” </div> <p contents-hash="667c570f3b126afddb3c02ed83729c7a1128f93df83e8a67056f486a409d857b" dmcf-pid="HFvVxkuSaz" dmcf-ptype="general">3타석 연속 홈런을 터트린 비결이자 작품을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임윤아는 “본능적으로 끌리는 작품이 있다”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b700fd588a010dc7e8d950b7fba3d4c555b6a4906c36f62f1e6aa20e4496bbc0" dmcf-pid="X3TfME7va7" dmcf-ptype="general"> “소재라든지 캐릭터든지 성격이든지 제작진이든지 흥미를 가지고 본능적으로 끌리는 부분을 따라가는 편입니다. 딱히 무엇인가 중점을 가지고 바라보지는 않아요. 다양한 작품을 해보고 싶어요. 잘하는 것도 좋고 ‘윤아한테 이런 면이 있네’라는 의외성을 주는 작품도 좋아요.”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dc982cae2cb4ea8d6be0b0d1ada4896d795ca363349fecd233e3b167d793de" dmcf-pid="Z0y4RDzT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egye/20250930080453852yoih.jpg" data-org-width="512" dmcf-mid="9yFJNS8tk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egye/20250930080453852yoih.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5f1fd076a713e93edba39c9166b0ae7c49d84327b264eb7bddb3ed3d70b360a" dmcf-pid="5pW8ewqygU" dmcf-ptype="general"> 임윤아는 ‘믿고 보는 배우’라는 칭호에 대해선 감사해하면서도 “(시청자에게) 끄덕임을 줄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며 “‘폭군의 셰프’를 통해 그 끄덕임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3d86000751e8c5e8c2209098079925981b46b5c92c70abb1ab16e2f2f5bea80e" dmcf-pid="1UY6drBWAp" dmcf-ptype="general">“시청자에게 드라마가 지루하게 느껴지면 어떨까라는 걱정도 많았지만, 좋다는 평이 들려서 마음이 놓입니다. 드라마에 대해 다채롭고 재미있게 느꼈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그리고 열심히 연기한 연지영을 사랑해줘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p> <p contents-hash="b8cde361651ca5b4a44bfcd0fd7484efc9901dc30583d56937a554e9b4681e66" dmcf-pid="tuGPJmbYA0" dmcf-ptype="general">이복진 기자 bok@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디오스타’ 송은이 CEO 고민 09-30 다음 '컴백' 보넥도, 영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