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이채민, 짧은 시간에도 완벽한 이헌 만들어…나이차 못 느꼈죠” [인터뷰②] 작성일 09-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K6drBW5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527249e4ddd569152d4664c0c14cedc75f2a9b5964ae5be2518488e160a9cf" dmcf-pid="qD9PJmbY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폭군의 셰프’ 이채민, 임윤아. 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tartoday/20250930080309611wzgn.jpg" data-org-width="700" dmcf-mid="pzcdal41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tartoday/20250930080309611wz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폭군의 셰프’ 이채민, 임윤아. 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913811dabc730a730f55f181019010163cf5e97c546f7b3d58305392c56e0f" dmcf-pid="Bw2QisKGYe" dmcf-ptype="general"> <strong>([인터뷰①]에 이어)</strong> ‘폭군의 셰프’는 촬영 직전 남자 주인공이 교체되는 우여곡절을 겪고 대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에서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이채민에 대해 “성실한 친구”라고 평했다. </div> <p contents-hash="f460a5ef838030b315cd7e4da0a651030c14346b9b5233e1589340f8279ae4d6" dmcf-pid="brVxnO9HtR" dmcf-ptype="general">“이채민 씨와 처음 맞춰보는 호흡이었는데,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준비를 해와야 해서 힘든 부분이 많았을 텐데도 너무 멋있게 완벽한 이헌을 만들어 와서 호흡이나 케미를 만들어가는 게 즐겁고 편했어요. 원체 좀 열심히 하고 완벽히 해내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을 가진 성실한 친구인 것 같아서, 그런 면들이 이헌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서 더 잘 드러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현장에서도 많이 들었어요.”</p> <p contents-hash="b6b01bf2a9c9deba091fea448798cb96ba9a75dbbb981eddd112c3a625d5afda" dmcf-pid="KmfMLI2XYM" dmcf-ptype="general">임윤아는 당초 연상의 배우와 호흡을 맞춰야 했으나, 교체로 인해 10살 연하의 이채민과 ‘이헌지영’을 만들어야 했다.</p> <p contents-hash="5f1b2afd5fd04daff5fccdd453db5bdf3bf7af6f4f65ae0824b9a12083eedb18" dmcf-pid="9s4RoCVZZx" dmcf-ptype="general">“연지영을 잘 완성시켜야겠다는 생각이 가장 컸어요. 이채민 씨가 워낙 성숙한 면이 많아서 나이차이가 그렇게 난다는 생각이 잘 안 들더라고요. 생각하는 거나 일하는 것에 있어서도 똑같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만들어 나갔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69503c5d4ace49150295275e5d48fc997ead02ab41bd378457f294d44fbafe" dmcf-pid="2O8eghf5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tartoday/20250930080310883hmdo.jpg" data-org-width="700" dmcf-mid="UjwLcyQ0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tartoday/20250930080310883hm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d19236e00799fdb0ad5c03e252862511e32028958686df43f1498008b67bf5" dmcf-pid="VSMLcyQ0tP" dmcf-ptype="general"> 이번 작품으로 임윤아는 코믹연기가 물 올랐다는 평가도 얻었다. 특히 배우들의 아이디어와 애드리브를 열린 마음으로 수용해주는 장태유 감독과 함께해 의견이 많이 들어갔다고. </div> <p contents-hash="5ccb9c683f38faa46dbcdb3b8d654b961fc590fbe54a0cf5ab06d8da734ddc0b" dmcf-pid="fvRokWxpZ6" dmcf-ptype="general">“재밌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늘 항상 감독님께 여쭤보거나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과 만들어가는 편이에요. 이번에는 감독님께서 재밌는 게 있으면 대본에도 써주실 만큼 수용해주신 부분이 많아서 더 함께 만들어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배우들도 아이디어가 있으면 자유롭게 의견을 내보고 표현을 더했죠.”</p> <p contents-hash="43b22078cf538f3ed21fa577f96150c5627e4eefce9d6d7dab293b5aa3ad2288" dmcf-pid="4TegEYMUY8" dmcf-ptype="general">화제를 모은 ‘만취 컴백홈’, ‘별다줄’도 임윤아의 아이디어가 더해진 부분이라고.</p> <p contents-hash="306a7567844bfddcfc8e93e67aef4493b597ab90fc050d9bb726c0970d281c96" dmcf-pid="8ydaDGRuX4" dmcf-ptype="general">“감독님께서 ‘컴백홈’을 꼭 쓰고 싶으시다고 하셨어요. 어떻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 하다가 망운록이 없다는 것을 안 상황이어서 마지막 가사를 ‘내 망운록도 없었어’로 바꿀 것을 제안했죠. 화제를 모았던 ‘별다줄’도 사실 대본에 없었는데 넣어주셨고 소소하게 군데군데 애드리브들이 들어갔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aeddfb3630569044ab86d912277e1a02c76873afc5a6766a5944fbcbf904ee" dmcf-pid="6WJNwHe7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tartoday/20250930080312177edck.jpg" data-org-width="700" dmcf-mid="uSOTZ9me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tartoday/20250930080312177edc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7cccaebf2634b684fb573177a14573fa4bad93da75dfe51cc79d5dc974465a6" dmcf-pid="PYijrXdz1V" dmcf-ptype="general"> 극 중 연지영이 한 음식을 먹은 뒤 마치 애니메이션처럼 펼쳐지는 CG가 매회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마치 MSG처럼 작품에 맛을 더한 CG에 임윤아는 “처음 봤을 때 정말 감탄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0336f13be02dd1a76dfb3002e5868d17313f16c9f1eba595d4c8c914e9db1e74" dmcf-pid="QGnAmZJqY2" dmcf-ptype="general">“딱 보자마자 우리 드라마는 이런 톤이다, 라는 게 느껴졌어요.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너무나 좋아해주시더라고요. 누군가 음식 맛만 보면 ‘나오나?’ 하고 기다리게 하는 그런 매력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너무 재밌게 본 부분이었어요.”</p> <p contents-hash="ff12284793b6835685c316ce879807af23a173a8e01a1c95afd04e52f29e00e6" dmcf-pid="xHLcs5iBX9" dmcf-ptype="general">12부작이라는 짧은 회차였기에, 시즌2에 대한 시청자들의 갈망도 이어졌다. 임윤아는 “시즌2는 들은 것이 없다”면서도 시청자들의 성원에 행복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206c33b221a4313f7444a830e26de7f5db10b8c9af00c796090c0b5a2a24792" dmcf-pid="yd1u9nZw1K" dmcf-ptype="general">“‘이헌지영’의 케미를 응원하는 분들이 이만큼이나 나오게 될 줄은 몰랐는데, 상상 이상으로 더 많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그것 또한 너무나 기분 좋은 반응인 것 같아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863ac8cf9c7550d666b0dafe0f4b9f3d9cdbed445c5c35f0f4e1f186f81f44" dmcf-pid="WRZpbJHE5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tartoday/20250930080313447hjtm.jpg" data-org-width="700" dmcf-mid="7FgEItLK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tartoday/20250930080313447hj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72935248f9b0457a855d699a594a3c566f0b2d590ac1a428489075b3ce75572" dmcf-pid="Ye5UKiXDYB" dmcf-ptype="general"> ‘폭군의 셰프’를 통해 ‘지금은 임윤아 시대’라는 호평을 얻으며 또 하나의 대표작을 만들어 낸 임윤아. 그는 쏟아지는 칭찬에 부끄러워하면서도 스스로의 성장을 인정했다. </div> <p contents-hash="cd2ab55ebfb2194f38481f65bcb7d1ea56205a5a8704eda3062835e6d7ac024a" dmcf-pid="Gd1u9nZwZq"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노력하면서 지내온 저의 발자취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증명이 되고 있는 시간들인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4ce4ba0196a0108dba218385483388213aa19b14c11a88fc151c0c8238db00d5" dmcf-pid="HJt72L5rGz" dmcf-ptype="general">데뷔 18년 차, 갈고 닦은 노력과 빛나는 발자취로 또 한번의 전성기를 이룩한 임윤아. 그는 앞으로도 재미있고 흥미로운 작품에 본능적으로 끌릴 것이라며, 배우로서의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p> <p contents-hash="ad6ba55f3316a5dc7cc38fffbd3eba68f3da9b7aa350c23f9dac52e16841170b" dmcf-pid="XiFzVo1mY7" dmcf-ptype="general">“저는 일단 뭐라도 재밌어야 되는 것 같아요. 내용적인 시나리오일 수도 있고, 캐릭터일 수도 있고, 전체를 다루는 소재일 수도 있죠. 제가 끌릴 수 있는 지점이 하나라도 있다면 선택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한 작품 끝날 때마다 성장하는 부분이 달라지니까, 다음에는 또 어떤 시선으로 어떤 작품을 보고 흥미를 갖게 될지 궁금합니다.”</p> <p contents-hash="2049fddc982d0a20a52b24ccb92268c1a7af78caa05d496f7bc14e10dac979bc" dmcf-pid="Zn3qfgts1u" dmcf-ptype="general">연지영 캐릭터로 필모그래피에 한 페이지를 강렬하게 장식한 임윤아. 새로운 역할과 장르를 통해 또다시 배우 임윤아의 다음 페이지를 펼쳐 보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b473071617c5e0cf3e5f3921dd3fb245b7923edcf3e6011ed52b93af2786be8" dmcf-pid="5L0B4aFOtU" dmcf-ptype="general">[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산시,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입장권 선착순 배부 09-30 다음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과 뒤늦게 터진 로맨스? 이유 있었죠" [인터뷰M]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