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세계주니어3쿠션 동메달…한국 17회 연속 입상 작성일 09-30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준결승에서 산체스에 39-40 석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30/NISI20250930_0001957269_web_20250930081102_2025093008131497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김도현(왼쪽에서 3번째), 세계주니어3쿠션 동메달…한국 17회 연속 입상.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이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br><br>김도현은 29일(현지 시간)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끝난 대회 준결승에 올라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로써 한국 주니어 대표팀은 2007년 김행직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대회가 열리지 않았던 2020, 2021년을 제외하고 17회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br><br>김도현은 28일 치른 준결승에서 우발도 산체스(멕시코)에 39-40으로 석패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br><br>김도현은 "첫 세계선수권 출전에 메달을 따내 기쁘지만, 결승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다음에는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에는 김도현을 비롯해 총 5명의 한국 선수가 참가했다.<br><br>대회 최연소 참가자 김현우(칠보중)는 조별리그 전승으로 전체 1위로 본선에 올랐으나 8강에서 김도현에게 졌다.<br><br>손준혁(부천시체육회)은 16강, 정상욱(서울당구연맹)과 이규승(서석고)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br><br>같은 기간 열린 세계여자3쿠션선수권에선 김하은(남양주당구연맹)이 준우승했고, 최봄이(김포시체육회)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프로당구 양강' 김가영·스롱,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32강 09-30 다음 부산시,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입장권 선착순 배부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