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두 LG 꺾고 우승 불씨 살려…SSG는 3위 굳히기 작성일 09-30 36 목록 <!--naver_news_vod_1--><br>[앵커]<br><br>프로야구 2위 한화가 선두 LG를 꺾고 우승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신인 정우주의 깜짝 호투와 타선의 집중타를 묶어 LG를 7대 3으로 이겼습니다. SSG는 롯데를 제압하며 3위 확정까지 1승만을 남겨놨습니다.<br><br>이재승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선두 LG와 2위 한화의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은 한화가 가져갔습니다.<br><br>2회, 노시환의 안타와 황영묵의 2루타, 최재훈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2대 0으로 앞섰고, 3회에는 한 점을 더 달아났습니다.<br><br>6회에 대거 4득점에 성공한 한화는 LG를 7대 3으로 꺾었습니다.<br><br>노시환이 3타수 3안타로 해결사 역할을 했고, 손아섭도 2타점 적시타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마운드에선 대체 선발로 나선 정우주가 4회 원아웃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깜짝 호투를 펼쳤습니다.<br><br>[정우주/한화 : 좌타자가 많기 때문에 신경 써서 던졌던 것 같고, 잘 던졌으니까 코리안 시리즈나 포스트 시즌 가서도 이런 좋은 기운 가져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br><br>시즌 82승째를 달성한 한화는 구단 창단 이후 단일 시즌 최다승 신기록을 세웠습니다.<br><br>또, 선두 LG와의 승차를 2.5경기까지 좁히며 실낱같은 정규리그 우승 불씨도 살렸습니다.<br><br>한화가 남은 3경기를 모두 잡고 LG가 2경기에서 모두 지면 1위 결정전을 치르게됩니다.<br><br>인천에선 3위 SSG가 롯데를 4대 2로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br><br>선발 앤더슨이 삼진 5개를 추가하며 탈삼진 1위로 올라섰습니다.<br><br>SSG는 3위 확정까지 1승만을 남겨뒀습니다.<br><br>광주에서는 NC가 KIA를 13대 4로 크게 이겼습니다.<br><br>6연승을 달린 NC는 5위 kt를 1경기 차로 따라붙으며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br><br>[영상편집 이휘수] 관련자료 이전 ‘흔들림 없는 LPBA 양강’ 김가영·스롱, 나란히 32강 진출 09-30 다음 울버그, 원투면 충분했다! 레예스에 1R KO승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