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개편에 라인·네이트온 '활짝'…신규 설치 건수 38배 폭증 작성일 09-30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앱 순위 1위 다투는 라인·네이트온…카톡 개편 후 이용자 급증<br>네이트온, 카톡 이탈자 포섭…카톡은 친구탭 복원·보호조치 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e8SGBDx5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0f41fddddf3180d2a08ff12225da070bb820899abcc60a610f672d3b7cf090" dmcf-pid="Xd6vHbwMZ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일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부문 무료 앱 인기 순위(왼쪽)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커뮤니케이션' 부문 앱 인기 순위 (각 앱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1/20250930095514216xkdq.jpg" data-org-width="1336" dmcf-mid="W0vRLI2X1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1/20250930095514216xk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일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킹' 부문 무료 앱 인기 순위(왼쪽)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커뮤니케이션' 부문 앱 인기 순위 (각 앱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3c904bcb655771b8481f4c72e5743cc8072b056511a563923d51b6f736fa3c8" dmcf-pid="ZJPTXKrRt8"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후 이용자 불만이 커지면서 단순한 메신저 기능에 집중한 메시지 플랫폼이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카카오(035720)는 개편 일주일이 채 지나기 전 친구탭의 친구목록을 돌려놓기로 했지만 메신저에 충실한 서비스를 향한 이용자 수요는 여전한 분위기다.</p> <h3 contents-hash="84749c5ba2bf08259e87da89d69033ad3040422aff21a691436ac429b8a74da7" dmcf-pid="5iQyZ9meG4" dmcf-ptype="h3">네이트온 신규 설치, 나흘 만에 38배 늘었다</h3> <p contents-hash="0a8d1d8980d45c1ffef3d0baac63371aa98d884e6dfe37d1831291cd6deb84bf" dmcf-pid="1IEqVo1mGf" dmcf-ptype="general">30일 애플 앱스토어에 따르면 '소셜 네트워킹' 부문 무료 애플리케이션(앱) 인기 순위 1위는 라인이 차지하고 있다. 그 뒤로는 네이트온, 스레드, 왓츠앱, 텔레그램이 줄을 이었지만 카카오톡은 17위에 그쳤다.</p> <p contents-hash="98d9c5325bfdd68f68addfb74433ff890866fd4867b6a67a2074becd4cfde03c" dmcf-pid="tCDBfgtstV" dmcf-ptype="general">구글 플레이스토어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도 1위는 라인이다. 텔레그램, 왓츠앱, 디스코드, 네이트온이 뒤따라 인기 순위를 채우고 있다.</p> <p contents-hash="84719be7ee63ac6d76b2d60ef8136b6f91d608e85f7461e99d6b4f79819084e4" dmcf-pid="Fhwb4aFOG2" dmcf-ptype="general">그간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 밀려 힘을 못 썼던 이들은 23일 카카오톡 개편이 적용된 이후부터 신규 설치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188667cb13ad456f32d98bca0a485db6de0da80d3b055bab6837ada7e0f806b1" dmcf-pid="3lrK8N3I59" dmcf-ptype="general">카카오톡이 친구탭을 가나다순 친구 목록 형태에서 피드형 게시물 형태로 업데이트하자, 일부 이용자들이 메신저 본질이 훼손됐다며 대체 메신저를 찾아 나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d3ebd8c6e638429ee63325864616848ad46ba519ac2691ed3676f847d17313b" dmcf-pid="0Sm96j0CZK" dmcf-ptype="general">앱·통계 분석 서비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네이트온의 신규 설치 건수는 23일 570건에서 27일 2만 2447건으로 수직 상승했다. 카카오톡 개편 후 나흘 만에 약 38배 폭증했다. 같은 기간 라인은 8694건에서 3만 6522건으로 뛰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92fa89c45748ea07d0b3852182ab50645f7d42a6037ffe5253e686c44d6215" dmcf-pid="pvs2PAph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트 뉴스 공식 스레드 (스레드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1/20250930095515763ggqd.jpg" data-org-width="1160" dmcf-mid="YXAuKiXD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1/20250930095515763gg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트 뉴스 공식 스레드 (스레드 갈무리)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cdb66ac1f52e9531330c42a31f5be8462b7c09da50bf56f328fababd9f993ba2" dmcf-pid="UTOVQcUlGB" dmcf-ptype="h3">네이트온 "우린 메신저 본연 기능에만 집중"</h3> <p contents-hash="0987ca39fe10f08b930c6c6dbafde6b5a1577f7d8e94c908031cedfae7e2a55a" dmcf-pid="uyIfxkuSGq" dmcf-ptype="general">대체재를 향한 이용자들의 움직임은 커뮤니티에서도 두드러진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를 비롯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네이트온 이용' 방법과 후기를 공유하는 이용자들이 속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65073fe16e090fef15fe14c6411bc9d44d7c98429c68c48389bbbca3fcd1ca2" dmcf-pid="7WC4ME7vYz" dmcf-ptype="general">네이트온도 이러한 인기를 적극 활용하며 이용자 포섭에 나섰다. 네이트온 소식을 전하는 '네이트 뉴스'의 공식 스레드 계정은 '네이트온 완전 정복 가이드'를 공유하며 네이트온을 찾는 이용자를 환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d2407d6ed8b6bf99b9b8d059af6e6363c6f13d318ed6ca5032eca6f6ae5edf3" dmcf-pid="zSZnjv6FH7" dmcf-ptype="general">네이트온은 스레드를 통해 "우린 묵묵히 메신저 본연의 기능에만 집중해 왔다"며 "다시 만나 반갑고, 그간 잘 지내줘서 고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e335b34ed8c4194d548f068220cbf6cb725d9ddeb3d364ee0b53327d45d62fd" dmcf-pid="qv5LATP31u" dmcf-ptype="general">카카오톡에 불만을 제기하고 네이트온을 찾는 이용자가 최근 급증하면서 공식 스레드 계정을 통해 오간 답글은 주간 2300개를 돌파했다.</p> <p contents-hash="127ea21e8f5f2b92e9e8f24b11da029f005b6e9d708f60f5eb8425784c57343c" dmcf-pid="BT1ocyQ05U" dmcf-ptype="general">28일에도 네이트온은 "앱스토어에서 네이트온이 '소셜 네트워킹' 부문 인기 순위 1위, 전체 앱 7위를 차지했다"며 이용자에게 감사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f93b46e6978b9b702cbe227524dd35285fd48d308bf0225cbc8b52123ececb" dmcf-pid="bytgkWxp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kakao)25)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1/20250930095517301atiy.jpg" data-org-width="1400" dmcf-mid="GU7EO1nb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1/20250930095517301at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 카카오'(if(kakao)25)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 제공) </figcaption> </figure> <h3 contents-hash="6980760afad3492377b92283db83e0776460fecfb4b4947d432acf2c3461ccc2" dmcf-pid="KWFaEYMUX0" dmcf-ptype="h3">카카오톡 '친구목록' 복원…10월 챗GPT 탑재로 반등할까</h3> <p contents-hash="75b2a1e143b78a3965cdf318e5e2db7370ed57e66be4c3d5e99aae23dc819915" dmcf-pid="9Y3NDGRut3" dmcf-ptype="general">이용자 불만과 이탈 조짐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여론을 수용해 친구탭의 친구 목록을 돌려놓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10월부터 카카오톡 채팅탭에 오픈AI의 챗GPT가 탑재되면 개편에 실망한 이용자들을 다시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408c4fa9f84cfe0174c9a09d21b6c1e74b1330a30066591a5058fe4403b53816" dmcf-pid="2G0jwHe7HF"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을 개편 전 가나다순 친구 목록으로 원상복구하고, 지금의 피드형 게시물은 별도 '소식' 메뉴를 통해 볼 수 있도록 수정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선 방안은 개발 일정 등을 고려해 이르면 10월부터 적용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0fc2c2db6839554c4d38d05e91eb1fa19baca583437f6f1f8613fd4af0fd3ec" dmcf-pid="VHpArXdzYt" dmcf-ptype="general">학부모들의 불만이 제기됐던 지금탭의 숏폼(짧은 동영상) 콘텐츠 보호조치 절차도 간소화한다.</p> <p contents-hash="507026a1bad0efd867f862bf9764ff15d4e5e3165417182342e92c49e32f8c1d" dmcf-pid="fXUcmZJqY1" dmcf-ptype="general">앞서 카카오는 카카오톡 지금탭에 '미성년자 보호조치 신청' 메뉴를 신설했지만 1년마다 접수를 갱신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남아 있다. 카카오는 보호조치 신청과 설정을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3b8f87542a0a3230ba08ce0b479cc181b32e807f9e6b9e7c6657c8a78e6c4c63" dmcf-pid="4Y3NDGRu55"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친구탭 개선 계획 외에도 여러 사용자환경(UX)과 사용자경험(UI) 개선 작업을 지속해서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경청, 반영해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75d01a4c7c8d3f58d44e961c3dab40f70eceba8624d8f962cb9ab8bb974268f" dmcf-pid="8G0jwHe7YZ" dmcf-ptype="general">bea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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