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두나무 빅딜 가능성에 송치형 거취 주목 작성일 09-30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주식교환 이후 네이버 차기 리더설도<br>"네이버 경영보다 엑시트 목적" 관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hYwHe7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76a40e54aa291db030b53bc97e06909697d42cf46137d14f77422809260c42" dmcf-pid="ZMlGrXdz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BUSINESSWATCH/20250930100622668kqgw.jpg" data-org-width="645" dmcf-mid="HI1uWzkP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BUSINESSWATCH/20250930100622668kqg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e784c0b2efd6695c603c9ac7c077d130513d5437a3ea49cd8ec6dc5b338293" dmcf-pid="5RSHmZJqvp"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두나무 인수를 추진하면서 송치형(<strong>사진</strong>) 두나무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의 거취에 이목이 집중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주주를 넘어 '넥스트 이해진'까지 거론되고 있지만, 송 회장이 네이버 경영 전면에 나서지 않고 시간을 두고 엑시트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p> <p contents-hash="a0b940d1d93e2895a844655247d22847c35b133cebb1f9a706ffad5c4ef969f0" dmcf-pid="16OTkWxpl0" dmcf-ptype="general">30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p> <p contents-hash="df977ddbfc6985bd720045b90050c0a302fde7862e795f8fb91374bac0e0c0aa" dmcf-pid="tPIyEYMUy3" dmcf-ptype="general">이번 건이 시장의 주목을 끄는 것은 거대 기업 간 합병이기도 하지만 기업 가치로 볼 때 '새우'격인 네이버파이낸셜이 '고래' 두나무를 삼키는 형태이기 때문이다. 둘 다 비상장사로 정확한 가치 산정은 힘들지만 시장에서는 두나무의 기업가치를 네이버파이낸셜의 3~5배 가량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48668a5f474c94a786969e0a95d19b8c1e17570c2f0e7f50326dd08c06823d5d" dmcf-pid="FQCWDGRuyF" dmcf-ptype="general">기업 가치만 반영해 주식교환이 이뤄질 경우 두나무 최대주주(지분율 25.5%) 송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의 최대주주가 된다. 하지만 이는 단순 계산으로, 네이버가 네이버파이낸셜 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대규모 유상증자에 나설 경우 송 회장은 2대주주가 될 가능성도 있다. 또 송 회장 보유 주식의 의결권을 네이버에 넘겨 네이버파이낸셜에 대한 네이버의 지배력을 유지하는 방안도 거론된다.</p> <p contents-hash="31d92f5df74f503625d8660c4da12ffac4172ed274b4deb3b36792305b77eb26" dmcf-pid="3xhYwHe7ht" dmcf-ptype="general">금융권과 증권업계에서는 추후 송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 뿐만 아니라 네이버의 차기 리더가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합병 이후 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이 합병해 송 회장이 네이버 주요주주가 되고, 그가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에 이어 네이버를 맡는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7a84a30df889b16fe6633bda1648b9ea209e9dd5fb0384e8e1b946b4da62422" dmcf-pid="0MlGrXdzl1" dmcf-ptype="general">하지만 현실적으로 송 회장이 네이버파이낸셜, 나아가 네이버 전부를 직접 이끌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시각이다.</p> <p contents-hash="7d86f89cd3d960f725c6dd687fa8d0b553e02a04392b436074957b83ff657049" dmcf-pid="pRSHmZJqC5" dmcf-ptype="general">네이버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주식교환 논의 과정에서 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의 합병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송 회장이 네이버 차기 리더가 될 것이라는 얘기까지 나왔을 것"이라면서도 "차기 리더로서의 송 회장에 대한 검증, 내부 반발 등 조직적 문제, 이해진 의장의 리더십과 입지 등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가능한 얘기는 아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64d1751711e59e85483323889442c4a7b2204d3c31a6da87dd673c42c54ca99" dmcf-pid="UevXs5iBCZ" dmcf-ptype="general">송 회장을 오래 지켜봐왔던 가상자산업계의 시각도 비슷하다. 송 회장이 이번 합병을 직접 추진하는 것은 엑시트 목적이 더 크다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ceb9dc23636083668581fdda45e111ba24c297f303f82fd5bdae18109389ba9f" dmcf-pid="udTZO1nblX" dmcf-ptype="general">송 회장의 엑시트설은 예전에도 나왔다. 지난 2021년말 두나무의 나스닥 상장설이 불거질 때도 그랬고, 그동안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이 회사 경영을 전담하는 사이 그가 엑시트 방안을 고민 중이라는 후문이 나돌았다. 업계는 송 회장이 지분 처리 방안은 지속적으로 고민했지만, 회사 성장으로 지분 가치가 오르면서 엑시트가 쉽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6331cde2eb5a3abec627b35874157bb0e8225f3d48b0b85325c54b35b9693939" dmcf-pid="7Jy5ItLKvH" dmcf-ptype="general">네이버에 편입된 후 송 회장의 엑시트 방안으로는 추후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공개(IPO)를 통해 지분을 털고 나가는 안이 거론된다. 네이버파이낸셜의 IPO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불과 석 달 전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네이버페이 외부 결제 비중이 50%를 넘었고 외부 참여자도 40% 이상으로 확대됐다"며 "점점 퍼블릭 서비스로 진화하면서 공개기업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이 올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17ed9e5939197af6005ab5b941524da71088602b680096e812e39db81d1c7a82" dmcf-pid="z2DCal41SG" dmcf-ptype="general">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최근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제재로 두나무의 상장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송 회장이 걱정했다는 얘기도 있었다"며 "나스닥 상장 추진으로 송 회장이 지속적으로 엑시트 방안을 찾고 있다는 얘기가 있어, 이번 네이버와의 딜은 엑시트 목적으로 보는 게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dd652d71499f96de04f8c42c62e589904be59cd1c3f14cf3f6fa43731f9dd38" dmcf-pid="qVwhNS8tSY"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d25c454a91d3f98801e2114bba894db742510cc5e46e43a8f046b29f2414b8a7" dmcf-pid="Bfrljv6FTW"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누리호, 11월 27일 4차 발사 도전…첫 새벽 비행 09-30 다음 부산광역시,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