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녀 모두 서울대 보낸 이혼전문 변호사, 54세에 '졸혼' 선언 작성일 09-30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RAQrXdz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43f7abb970bc1d718829ac68171b9417e7f7bf4d9cd8a36a922d4de7a1e705" dmcf-pid="UecxmZJq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소영 변호사/사진=한경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ked/20250930101651752hxcj.jpg" data-org-width="744" dmcf-mid="3fkMs5iB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ked/20250930101651752hxc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소영 변호사/사진=한경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f32c07d5c4579fb7ffe4682170b65f5f44a6b84f1be119e3466bedddddce40" dmcf-pid="udkMs5iBWc" dmcf-ptype="general">이혼전문 변호사로 유명한 양소영(54)이 남편에게 졸혼을 선언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55aafe7a2d5234fba5f140d652ee238eebeeb94288c8a903f20962f1059972f" dmcf-pid="7JERO1nbyA" dmcf-ptype="general">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양소영과 배우 방은희, 그룹 라붐 출신 율희 등이 등장했다. 이날 양소영은 남편에게 졸혼 의지를 전했다고 밝히면서 "내가 졸혼한다고 하니 온 동네에서 연락이 왔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겠다고 하더라"며 "남편이 얼굴도 못 들고 다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dabf32f61498adc9ddc5a1693e78d6017198b30c0b5c3afa33957d8847d7d02" dmcf-pid="ziDeItLKTj" dmcf-ptype="general">양소영은 그렇지만 "남편 때문에 졸혼을 생각한 게 아니다"며 자기 삶을 살기 위해 졸혼을 결심했다고 했다. 양소영은 "고시 공부로 20대를 다 보내고 30대에 결혼했다"며 "MT, 소개팅, 여행도 제대로 못 해보고 결혼해서 25년이 흘러 50대 중반이 됐는데, 갑자기 '현타'가 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7ed2f1fe2fe731a3440857865ddc95cccb7ae1f08ed63205f1cac8d558ac5e5" dmcf-pid="qnwdCFo9T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 삶은 어디 있나 싶더라"며 "남편이 문제가 아니라 나만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c4968be1cdf2f2267a16f674eca074b11cf42aee85f1beade97060329456946" dmcf-pid="BLrJh3g2la" dmcf-ptype="general">양소영은 이혼 전문 변호사로 커리어를 쌓아오면서 올해 1월 두 딸에 이어 막내아들까지 세 자녀를 모두 서울대에 입학시켰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하지만 올해 4월 돌연 MBN '뛰어야 산다'에 출연해 눈물을 보이며 "결혼을 졸업하고 싶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0b5db115864717ead38a7045ad2bd48d1b5d24f026bde395453280b4fdcfe7" dmcf-pid="bomil0aV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4인용식탁'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ked/20250930101653003dilm.jpg" data-org-width="719" dmcf-mid="06RqLI2X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ked/20250930101653003di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4인용식탁'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23039d491ea68d9eac3c2f7b3cccaa9d5b34de2a9ab8cdd0df4155d8882edda" dmcf-pid="KgsnSpNfvo" dmcf-ptype="general"><br>이날 방송에서 양소영은 "내가 졸혼을 바란다고 하니 남편이 충격을 받았는지 '책을 읽어보라'고 하더라"며 "사랑 고백인 줄 알았는데, 호스피스가 쓴 경험담이었다"고 했다. 이어 "남편이 줄을 그어 놓은 부분이 있는데, 나이 든 부부가 같이 살면서 거들어주는 삶이 아름답다는 부분이었다"며 "남편은 내가 자기의 호스피스가 돼주길 바라나 싶었다"고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cdb1291dbe020319d84c22f5a6b928761dd2d03c9d91896c9968c85f8e8eb64" dmcf-pid="9aOLvUj4h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남편이 촬영장에도 데려다준다"며 "졸혼 선언 후 '눈곱 만큼' 스윗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4e5a997611a7d499b04b2e50bc5e8aa274a9f4d8e832b3a1d563b61777ecf44" dmcf-pid="2Pg4kWxpvn" dmcf-ptype="general">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지민 삼부자,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가입 09-30 다음 카카오페이지 '초신작 프로젝트' 추천 10월 라인업 공개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