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벌백계 기조에 스포츠윤리센터, 풀가동 '처리 사건 ↗' 작성일 09-30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해 744개 사건 처리…작년 대비 52% 증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30/0004071643_001_20250930102207659.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윤리센터의 비리조사실. 연합뉴스</em></span><br>새 정부 출범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체육계의 각종 인권 침해 사건에 대해 '무관용·일벌백계' 원칙을 강조하는 가운데 스포츠윤리센터의 처리 사건이 지난해 대비 대폭 증가했다.<br> <br>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는 지난 2020년 8월 체육의 공정성 확보와 체육인 인권 보호를 위해 설립됐다.<br> <br>스포츠윤리센터는 올해 8월까지 총 744건의 사건을 처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488건의 사건을 처리한 것을 감안할 때 올해는 52.4%가 증가한 사건에 대해 결론을 낸 셈이다.<br> <br>신고 사건 접수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506건이 접수됐지만, 올해는 같은 기간 872건이 접수됐다. 이는 72.3%가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올해 8월까지 접수된 872건은 지난해 전체 신고 사건 851건보다 많은 수치에 해당한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30/0004071643_002_20250930102207691.jpg" alt="" /><em class="img_desc">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사진 왼쪽 줄 가운데)이 지난달 25일 서울 마포구 스포츠윤리센터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em></span><br>올해 들어 스포츠윤리센터 역할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지난 1월 기존 공직유관단체에서 기타 공공기관으로 전환됐다. 예산도 지난해 대비 23% 증가한 94억 4000만 원이 편성됐다.<br> <br>8월부터 시행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라 체육단체에 대한 직접 조치 및 재조치 요구, 시정 명령 및 중·경징계 구분 요구, 센터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 제도 신설, 체육단체 재정 지원 제한 요구 등을 할 수 있게 되면서 권위도 강화됐다.<br> <br>스포츠윤리센터 관계자는 "검·경찰, 군 수사 경력자 등 전문 조사관 13명을 증원해 지속 가능한 조사 전문성을 확보하고 조사 품질도 향상했다"고 전했다. 신고 접수 사건의 증가에 대해서는 "스포츠윤리센터에 대한 접근성과 신뢰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br> <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넥슨, ‘맞손’…게임에 새로운 경험 선사한다 09-30 다음 ‘U-20 월드컵 16강 진출 분수령’ 한국-파라과이전 대상 프로토 승부식 115회차 마감 임박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