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국제 연애 노리는 男에 일침 "펜팔 할 시간 없어" 작성일 09-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klUQva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a9e37927e92a19b56191f8f12b08823fc32dc2f35c0933a28b50052885a7cd" dmcf-pid="pkDv7Myj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29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외국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번번이 실패했다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진=KBS Joy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is/20250930103019914cdkf.jpg" data-org-width="720" dmcf-mid="3ZtbnO9HG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wsis/20250930103019914cd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29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외국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번번이 실패했다는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진=KBS Joy 제공) 2025.09.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67d20f41373b5007762ad7fbc84a8f2f35b790703b257c9ea52e34327750ff" dmcf-pid="UEwTzRWA1K"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서장훈이 국제 연애를 고집하는 사연자에게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56d5e86611f249b28353fc972ed3c43f7aa6b23d646437e883934d96d0fc423f" dmcf-pid="uDryqeYc1b"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외국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지만 번번이 실패했다는 사연자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fc48c7aeb9d2e6b81e876b74d92018f284943d3a1c763065a573a9dc2219238" dmcf-pid="7wmWBdGk5B"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자는 "국제 연애를 하고 싶은데 잘 안돼서 고민"이라며 "서유럽쪽과 북미 여성을 좋아한다. 호주, 칠레, 러시아 쪽 사람이랑 만나려고 채팅으로 알아봤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aac6a65d0acf10b41a1d172bc5308498b7188eba731949c559fdca691b009c" dmcf-pid="zrsYbJHEXq"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이러다가 혼인 빙자 사기, 로맨스 스캠 같은 걸로 오는 거 아니냐"고 우려하자 사연자는 "주변에서 외국인을 만날 일이 없으니 채팅으로 알아본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f5f78162d96853a47b5965c3de3f949017842643368e0a213b314ca78d27fd5" dmcf-pid="qmOGKiXDHz"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첫 번째는 호주 여성이었는데 일상적인 대화를 많이 하다가 어느 순간 마음이 가서 호주로 찾아가고 싶었는데 2~3주 뒤에 사라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eed6b98e373221ca6a287e654525f8d940691c14cdb0868f41ccb1967204e9d" dmcf-pid="BsIH9nZw17" dmcf-ptype="general">이어 "두 번째로 칠레 여성을 만났는데 호주 여성보다 이야기가 잘 통하고 포근해 좋았는데, 어느 날 문자가 한 통 왔다. 칠레 여성의 남자친구였는데 온갖 인종차별과 욕으로 도배된 문제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65336065d048255303d01c6689a406b687a04bda0d40c026ea39b3a877b996d" dmcf-pid="bOCX2L5rt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칠레 여성에게 '왜 남자친구 있다고 얘기를 안 했냐'고 물어봤더니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남기고 사라졌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993477943bc7cbe1667dc95b01df8bba0ff49fa7e793997173153301cfbf974" dmcf-pid="KIhZVo1mGU" dmcf-ptype="general">이수근이 "칠레에서 뭐 하는 분이냐"며 궁금해하자 사연자는 "치의예과 학생이었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내가 봤을 땐 로맨스 스캠 같다"고 경고했고, 서장훈도 "얘 굉장히 위험한 애네. 너 미쳤냐"라며 분노했다.</p> <p contents-hash="0c2d191587b48309105552f19a1da1fdc53b82c567ae3e6628650a2fe4d17dcf" dmcf-pid="9Cl5fgtsZp" dmcf-ptype="general">하지만 사연자는 "러시아 여성을 앱에서 만나 사랑의 결심을 맺어 보자는 다짐으로 직접 찾아갔다"면서 "만나서 정말 좋았다. 뽀뽀와 스킨십도 했고 삼시 세끼 식사까지 챙겨 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1b4e8e90e080bbcf31dcb62b6cfddc0d2d4bd24ca83fe7c4ef7893bd836d5f" dmcf-pid="2hS14aFOY0"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내일모레 마흔인데 소셜미디어(SNS) 두드리고 펜팔 할 시간이 없다. 미래를 준비할 생각을 해야지. 갑자기 러시아를 왜 가냐"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d4b71d3cf9c593c1e3b3d40ff13d1fb8c97308adcc0974f77e69edaf2aadd6ae" dmcf-pid="Vlvt8N3I13" dmcf-ptype="general">그러자 사연자는 "제가 고환암에 걸렸는데 절개돼서 그렇게 살고 있다"고 고백했고, 서장훈은 "그 얘기를 갑자기 왜 하냐. 너 짠하게 봐 달라는 거냐"고 황당해했다.</p> <p contents-hash="d592c33d82b31f9289205e5bd1a4e66a19553849c12350fb0d14722203eaaaa3" dmcf-pid="fSTF6j0CXF"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외국 여성분이 너를 기다리지 않는다.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야 마음에도 여유가 생긴다"며 "사랑을 쫓기보다 너 자신을 먼저 가꿔라. 그러면 좋은 인연이 따라올 것"이라고 사연자에게 현실적인 충고를 건넸다.</p> <p contents-hash="dd470e31ce58e5acb3fb11c04f4706cb42573caf7b92c3bad3b5cd2ca130c7f3" dmcf-pid="4DryqeYcXt"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석달만 3천만원 탕진…자폐 스펙트럼 아내, 충동 소비(‘결혼 지옥’) 09-30 다음 블핑 지수, 동화 속 공주님 환생이요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