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일까지 '영화의 잔치' 이어진다 작성일 09-30 3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오후 6시 30분 폐막식…국제경쟁 및 아시아경쟁 넷팩상 수상작 선정<br>마지막 영화 '세상 끝까지, 470㎞' 상영…가수 김현철·윤상·이현우 공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30/PYH2025092615290005700_P4_20250930104021359.jpg" alt="" /><em class="img_desc">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br>(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6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 그린카펫 행사에서 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산악인 엄홍길(왼쪽부터), 김두겸 울산시장, 이사장인 이순걸 울주군수가 '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9.26 jjang23@yna.co.kr</em></span><br><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30일 닷새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br><br> 영화제는 행사 마지막 날에도 20여 편의 국내외 영화를 상영하며 거리공연에 체험 프로그램까지 선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30/PYH2025092705990005701_P4_20250930104021363.jpg" alt="" /><em class="img_desc">산중에서 즐기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주말 휴일인 27일 울산 울주군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개막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행사장에는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9.27 young@yna.co.kr</em></span><br><br> 영화제 주무대인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있는 알프스 시네마1관에서는 '반다 루트키에비츠를 찾아서', '누군가 문을 두드릴 때', '자연1' 섹션의 '브레니의 목축 일기', '맑은 물을 찾아서', '버터플라이 부탄' 영화가 관객과 만난다.<br><br> 자연 섹션은 산골 마을과 시골 등 자연 속에서 공동체, 환경, 전통, 그리고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마련했다. <br><br> 알프스 시네마2관에서는 '샴발라', 언덕극장에서는 '다니구치 케이의 선물', '헌터 브라더스'가 준비된다.<br><br> 범서읍에 있는 영화관인 울주시네마1관에서는 '에베레스트의 그늘', '위기의 콜로라도강', '존중의 굴레', 울주시네마2관에서는 한국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코리안 웨이브4'가 예정돼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30/PYH2025092611400005700_P4_20250930104021367.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현장 전경<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26일부터 30일까지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국내에서 유일한 국제산악영화제인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린다. 사진은 영화제 메인 무대 전경.2025.9.26 young@yna.co.kr</em></span><br><br> 거리공연으로는 새로운 감각을 전하는 퓨전국악 밴드 '더 핀치'가 소공연장 무대를 선보인다.<br><br> 이밖에 '내가 만드는 영화 향기' 프로그램에서 디퓨저를 직접 만들어 보고, '포탈렛지 무드등 만들기'에서도 국립산악박물관과 함께 암벽 위 산악 텐트인 포탈렛지 모양의 무드등을 만드는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30/PYH2025092616350005700_P4_20250930104021371.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 지켜보는 관람객들<br>(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6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개막식을 지켜보고 있다. 2025.9.26 jjang23@yna.co.kr</em></span><br><br> 이날 영화제 폐막식은 오후 6시 30분 열린다.<br><br> 이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국제경쟁 및 아시아경쟁 넷팩상 심사위원 8명이 선정한 수상작이 공개된다.<br><br> 이어 폐막작인 장편 다큐멘터리 레바논 작품인 '세상 끝까지, 470㎞'가 상영된다. 이 영화는 딸을 치료하기 위해 울트라마라톤에 뛰어든 한 아버지의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30/AKR20250930070100057_01_i_P4_20250930104021376.jpg" alt="" /><em class="img_desc">폐막작 '세상 끝까지, 470㎞'<br>[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영화제 막을 내리는 마지막 공연은 가수 김현철 윤상, 이현우의 무대다.<br><br> 영화제 관계자는 "30여 년의 시간 동안 추억을 스치는 바람 같은 노래로 자신만의 길을 단단히 걸어온 아티스트들이 다음 시작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응원을 보내며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문을 닫는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30/PCM20250905000022057_P4_20250930104021381.jpg" alt="" /><em class="img_desc">가수 이현우, 윤상, 김현철<br>[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youn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입법조사처 "게임이용장애, 이분법적 논쟁 벗어나 입법 일원화 필요" 09-30 다음 '흔들림 없는 LPBA 양대산맥' 김가영-스롱 피아비, 나란히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32강 진출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