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WTT 중국 스매시 첫 판서 홍콩 꺾고 32강 진출...장우진은 세계 1위에 완패 작성일 09-30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30/0000348744_001_20250930110010212.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단식전 첫 판을 순조롭게 통과했다. <br><br>신유빈은 지난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 단식 본선 64강에서 윙람(홍콩)을 세트스코어 3-0(11-7 11-7 11-3)으로 제압했다.<br><br>이번 대회에는 여자부 세계 1위 쑨잉사를 비롯해 왕만위, 천신퉁, 왕이디 등 강자들이 총출동했다.<br><br>신유빈은 이번 대회 여자단식, 여자복식, 혼합복식에 모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30/0000348744_002_20250930110010248.jpg" alt="" /></span><br><br>여자복식에서는 나가사키 미유(일본)과 한 조를 이뤘고, 혼합복식에서는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합을 맞춘다.<br><br>단식 첫 게임에서 윙람을 상대로 맞이한 신유빈은 1게임을 11-7로 가져온 후 2, 3게임까지 연달아 승리하며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br><br>신유빈의 32강 상대는 소피아 폴카노바(오스트리아)다. <br><br>함께 출전한 주천희(삼성생명)도 이은혜(대한항공)를 꺾고 첫 판을 통과해 32강에 안착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30/0000348744_003_20250930110010293.jpg" alt="" /><em class="img_desc">장우진</em></span><br><br>반면 남자부 장우진(세아)은 첫 판부터 세계 1위 왕추친(중국)을 만나 한 세트도 가져오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br><br>장우진은 이달 WTT 마카오 챔피언스 4강에서 왕추친을 만나 등을 돌렸고, 이번에도 설욕에 실패했다.<br><br>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은 1회전을 통과해 32강에 이름을 올렸다. <br><br>사진=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랜드, 태백 공공이불빨래방 2호점 개소 09-30 다음 신불산군립공원야영장,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숙박지로 운영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