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 CTO “데이터 주권 위협, 사이버 공격만큼 기업에 큰 위기 될 수도” 작성일 09-30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SEabwMtO"> <div contents-hash="d52aedf0c04f1a9c3573193dbc10f1315a4506ede3130af9cccb4ab2f6f43c9d" dmcf-pid="4bvDNKrRXs" dmcf-ptype="general"> UTS 협력해 韓 포함 9개국 업계 리더 조사 <br>“응답자 전원, 데이터 저장 위치 재검토” <br>“데이터 민감도에 따라 하이브리드 접근 필요”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abedbfc29f2a78ea613c3a7b57f448812f6b3e90281548072ca7b40e96e2d4" dmcf-pid="8YaxfGRu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튜 우스트빈 퓨어스토리지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CTO 겸 부사장이 17일 취재진과 화상으로 만나 ‘데이터 주권 조사 보고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d/20250930110153205urbl.png" data-org-width="784" dmcf-mid="up4utDzT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d/20250930110153205urb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매튜 우스트빈 퓨어스토리지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CTO 겸 부사장이 17일 취재진과 화상으로 만나 ‘데이터 주권 조사 보고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3985e07d30a9836da35e46d45175bfba7d9096406bd2f2ac97c96d153199e8" dmcf-pid="6GNM4He7Zr"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데이터 주권을 위협 받는 것이 기업의 새로운 리스크가 될 것 입니다”</p> <p contents-hash="0b497def81c65582c57b2e98c740679e50fb419230b3d9ad3bfe7d6f41d76a30" dmcf-pid="PHjR8XdzYw" dmcf-ptype="general">‘데이터 주권’ 문제가 기업의 생존을 좌우할 중대한 리스크로 부상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데이터 주권은 기업이 자기 데이터의 소유 범위와 사용 방법에 관해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뜻한다. 기업이 데이터 운용 권한을 위협받는 상황을 대비해, 데이터의 성격에 따라 클라우드를 다각화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p> <p contents-hash="c410dababa9c2d895fa872e43ae7dd1b0ec1df5a71e64510e3ebdb08b33cac8a" dmcf-pid="QXAe6ZJqYD" dmcf-ptype="general">데이터 스토리지 기업 퓨어스토리지의 매튜 우스트빈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CTO 겸 부사장은 지난 17일 헤럴드경제와 진행한 화상 인터뷰에서 “앞으로는 사이버 공격, 시스템 장애뿐만 아니라 데이터 주권 문제로도 서비스 중단이나 사업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데이터 주권에 대한 위협이 새로운 리스크로 대두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84c6850463dd06d731c69dc935d84af1871980a7a2a4cb341158ee0a914e2f" dmcf-pid="xZcdP5iBXE" dmcf-ptype="general">우스트빈 CTO는 데이터 주권과 관련된 외부 환경이 녹록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데이터 관련 규제가 늘어나고, 데이터의 양이 방대해지는 가운데 지정학적 위협이 불거지며 데이터를 대상으로 한 적대적 조치도 늘어나고 있다”며 “미국의 ‘클라우드 액트(Cloud Act)’를 비롯해 해외 정부가 한국 시장에 있는 데이터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4e7c319cb74f1422e59437ecd2dbc78ca24a59d8ab6676c0f72568d4f3e4d2f" dmcf-pid="yiuHvnZw5k" dmcf-ptype="general">우스트빈 CTO는 대응 방안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모두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기업들은 조직 내 모든 데이터를 파악하고 중요도를 분류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개인정보 등 민감한 정보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비롯한 주권형 환경에 배치하고, 덜 중요한 데이터는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2467769b9eff37bc32db2c72e67624263f13df4ae3e27c610bf1429d0ae8f69" dmcf-pid="Wn7XTL5rXc" dmcf-ptype="general">이어 “소버린 클라우드 사업자를 선택할 때는 해당 사업자가 해외 기업의 영향을 받거나 해외 법 관할에 속하지 않았는지 면밀히 평가해야 한다”며 “한국은 어떤 아시아태평양지역보다 소버린 사업자가 많은 선도 국가로, 다양한 선택의 폭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2b52841f20e5e6fe5db97bd65319b67dca09733a55186aac6ca4c429b9ffa2" dmcf-pid="YLzZyo1m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매튜 우스트빈 퓨어스토리지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CTO 겸 부사장이 17일 취재진과 화상으로 만나 ‘데이터 주권 조사 보고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d/20250930110153407yesp.png" data-org-width="1280" dmcf-mid="VvuHvnZw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ned/20250930110153407yes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매튜 우스트빈 퓨어스토리지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지역 CTO 겸 부사장이 17일 취재진과 화상으로 만나 ‘데이터 주권 조사 보고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퓨어스토리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2fba3ba8b382c5ce6dce799de3e65273139591dbe41d696fb277be9f66c26d" dmcf-pid="Goq5WgtsYj"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퓨어스토리지는 시드니공과대학교(UTS)와 협력한 ‘데이터 주권에 관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을 포함한 9개국에서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p> <p contents-hash="e3923b81ac8533e4f335870c38705a48029faee8341de48be62a55d0573c6304" dmcf-pid="HgB1YaFOGN" dmcf-ptype="general">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전원은 서비스 중단을 포함한 데이터 주권 리스크로 기업의 데이터 저장 위치를 재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92%는 지정학적 변화가 데이터 주권에 대한 위협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7f03bb322d76d91744cee4b2505fe6bd2fe2a687f4f0bf0569cec0ad0674e93a" dmcf-pid="XWgQVYMUGa" dmcf-ptype="general">기업들은 데이터 주권 위협이 실질적인 피해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대응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92%는 불충분한 데이터 주권 전략이 조직 평판 손상으로 이어질 것이라 경고했다. 이에 따라 78%가 ▷다수의 서비스 제공업체 도입 ▷소버린(주권) 데이터센터 활용 ▷계약에 데이터 거버넌스 요건 반영 등 다양한 데이터 전략을 취하고 있다고 응답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트럼프 대통령과의 소송 합의…340억원 지급 09-30 다음 강원랜드, 태백 공공이불빨래방 2호점 개소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