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임시완 "변성현 연출인 줄 알았는데…청천벽력·당혹스러워"[인터뷰①] 작성일 09-3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xGdP5iB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66ede74e3a284eb0fdb92f41a852441ab4017fed19366736d1ac4f4cb6394f" dmcf-pid="FMHJQ1nb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임시완. 제공ㅣ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tvnews/20250930110247301npnh.jpg" data-org-width="900" dmcf-mid="Xw6vOMyj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tvnews/20250930110247301npn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임시완. 제공ㅣ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28aa294162703d132282abf3290877a420e106ec79223238461a0d6406ac75" dmcf-pid="3RXixtLKW7"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임시완이 영화 '사마귀'에 합류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130a4a8861d146338014625cf9cbce9bac4d64c1f869446dfb564756ba005e29" dmcf-pid="0eZnMFo9lu"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사마귀'(감독 이태성)를 공개한 배우 임시완이 30일 오전 10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d75af3d0b829ccfe66499a9dfe290a63bac4d30db780ceb3e708b767fbe4cfd2" dmcf-pid="pd5LR3g2WU" dmcf-ptype="general">이날 임시완은 '사마귀' 출연에 대해 "사마귀가 '길복순'에서 대사로 나왔고, 심지어 대사도 있었다. 그래서 그걸 처음에 저에게 부탁을 주셨다. 그랬다가 최종적으로 그 신을 안넣게 됐다. 이유인즉슨 '조금 더 아끼고 싶다. 아꼈다가 나중에 이게 '사마귀' 편이 나온다면 그때 제대로 보여주고 싶다. 좀 더 신비롭게 감싸고 싶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다. 저도 그게 좋은 취지라는 생각에 납득이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25772dcd5736d2e5f8918f68c4d8e13800a7f0a99c9d956c99b8fc773563188" dmcf-pid="U3AutDzTlp" dmcf-ptype="general">이어 "그 때 이후부터 난 내가 사마귀구나 라는 것을 인지하고 지내고 있었다. 나는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사마귀가 온다면 기다려야겠다 생각했다.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사마귀로 점지가 됐구나' 생각하고 운명을 받아들이는 마음으로 있었다"고 웃음 지었다. </p> <p contents-hash="9a9393be484c36fe58e9d253443ae96f7e3152b04ffa62bd0175a839c1d3d493" dmcf-pid="u0c7FwqyC0"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번 작품은 '길복순'을 만든 변성현 감독이 아닌 이태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임시완은 변성현 감독이 연출하지 않은 것에 대해 "저한테 있어서는 청천벽력같은 느낌이기도 했다. 변성현 감독님이 하실거라는 것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 외에 정보를 알고 있진 않았다. 다른 옵션을 생각하진 않았다. 새로운 정보를 받게 됐을 때의 당혹스러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eecbc935ef6fa94fc70e53b6304debf911493501492d51bb845bed62c5ff6d1" dmcf-pid="7pkz3rBWl3" dmcf-ptype="general">임시완은 "그런데 감독님이 저한테 설명을 잘 해주셨다. 본인과 같이 오랫동안 했던 조감독님이었고 그 조감독님이 세계관을 잘 이끌어가주실 것이다. 그러면 잘 믿고 해보겠다고 하고 작업을 하게 된 거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6e9fee15038ab2ce41266db82aa42b00525e20f8c0784239af0dc19f20cd766f" dmcf-pid="zUEq0mbYvF" dmcf-ptype="general">그는 공개 이후 호불호 반응에 대해 "아직까지는 찾아보진 못했다. 그런 게 있을 법한 장르라고 생각한다. '길복순'의 세계관을 그대로 가지고 온 것이고, 그 장르나 성격 자체가 모든 사람을 아우르는 대중적인 결의 장르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장르적으로, 필연적으로 호불호가 있지 않을까. 찍기 전부터 알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041190561b0930af6e70cb31c118637313c314988baf862f1b29f55106544fd" dmcf-pid="quDBpsKGvt" dmcf-ptype="general">이에 '개인적으로 완성도는 만족하는 편인가'라고 묻자 "글쎄요. 저는 완성도 측면에서도 더 잘 만들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는 생각이다"라고 답을 아꼈다. </p> <p contents-hash="39cce647d1762ce0d6604b57768d3b20a963788b2a3db9e3aef24a7eab1f394c" dmcf-pid="B7wbUO9Hv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 작품은 액션이 주된 장르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제가 액션을 그 누구보다도 잘하고 굉장히 특화된 배우였다면, 혹은 준비가 지금보다 더 잘 됐다면"이라며 "어떤 감정선이나 서사나 이런 것을 더 액션으로서 납득이 갈 수 있게 제가 묘사를 하고 더 풍부하게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고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p> <p contents-hash="5bebe8e29191340e48f548ca8f91c7b211eb2019b8d6c8ae9ef17f28b79d41b9" dmcf-pid="bzrKuI2Xh5"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처음 액션을 시도해보는 거다보니까 그런 것에 있어서 스스로 만족을 못하겠다는 마음이 크다. 액션 스쿨도 많이 다녔지만 제 성에 차지는 않는다. 언제 다가올지 모르는 액션을 위해서라도 복싱을 연습하고, 킥복싱도 배우고, 격투기도 배우고 그랬다. 몇년 동안 틈날 때마다 배우긴 했지만 제 만족감을 충족시키기에는 충분치 않은 느낌이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0cc927a3d39597d2470026b34faf068237dd1efca05237459cecc53a94ff72bc" dmcf-pid="Kqm97CVZvZ"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공개된 '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임시완)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박규영)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조우진)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9Bs2zhf5SX"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내 꿈 자주 꾼다” 구준엽…故 서희원과 작별후 첫 심경고백 09-30 다음 '사마귀' 박강섭, 최현욱 곁 지키는 '유실장'으로 존재감 과시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