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테니스 샛별, 전국 꿈나무리그 제패…이도윤·한강민 우승 작성일 09-30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30/0000571666_001_20250930112313626.jpg" alt="" /><em class="img_desc">제주TSC 소속 남자10세부 이도윤 ⓒ제주테니스스포츠클럽</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제주 테니스 꿈나무들이 전국 무대를 제패했다"<br><br>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2025 하늘내린인제 전국 꿈나무리그 4차 테니스대회에서 제주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금빛 성과를 거뒀다. <br><br>제주 선수단은 7명의 출전으로 두 개의 우승과 한 개의 3위를 기록, 전국 무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증명했다.<br><br>제주테니스스포츠클럽의 이도윤(동홍초)은 본선에서 거침없는 플레이를 펼치며 전국 강호들을 차례로 제압했다. <br><br>박유빈(양구초)을 상대로 4-0, 4-0 완승을 거둔 데 이어 최정열(교동초)에게도 같은 스코어로 완승했다. 이어 1번 시드 이성현(양구초)을 4-2, 4-0으로 꺾었고, 윤서진(빅토리TA), 김도균(강진동초)마저 차례로 무너뜨리며 무패 우승을 완성했다.<br><br>제주피트업TA의 한강민(제주서초)도 빛났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30/0000571666_002_20250930112313665.jpg" alt="" /><em class="img_desc">▲ 제주피트업TA 소속 남자새싹부 한강민 ⓒ제주테니스스포츠클럽</em></span></div><br><br>예선 전승을 바탕으로 본선 무대에 오른 그는 8강에서 안라온(채드윅)을 6-0으로 완파했고, 4강에서는 절친이자 같은 아카데미 동료인 신지안과 맞붙어 6-1로 승리했다. 결승에서는 노승혁(양구초)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6-4로 이기며 새싹부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br><br>같은 제주피트업TA 소속 신지안(영평초) 역시 예선 전승으로 본선에 올라 8강에서 이승후(운현초)를 6-1로 제압했다. 그러나 4강에서 한강민에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전국 3위라는 값진 성과를 안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9/30/0000571666_003_20250930112313699.jpg" alt="" /><em class="img_desc">▲ 제주피트업TA 소속 남자새싹부 신지안 ⓒ제주테니스스포츠클럽</em></span></div><br><br>이번 대회는 단순한 성과를 넘어 제주에서 자란 꿈나무들이 전국을 제패하며 한국 테니스의 미래를 바꿀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제주테니스스포츠클럽은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한 '지역자율형 생활체육 활동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유·청소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주피트업테니스아카데미를 운영을 통해, 제주 지역 유·청소년 발굴과 지역 연계 육성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br><br>한원형 제주테니스스포츠클럽 사무국장은 "공모 과정에서 대상을 설정하는 데 많은 고민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 클럽은 선수 등록을 하지 않은 유·청소년을 중심으로 신청했고, 앞으로 3년간 지역 연계 육성의 초석을 다지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면서 "또한 지역 내 모든 학생이 고비용의 테니스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클럽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2위 박정환 vs 중국 1위 왕싱하오 대결 승자는 누구? 09-30 다음 임시완 “‘사마귀’ 호불호 예상…더 잘 나올 수도” [인터뷰②]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