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와 ‘스타크래프트’가 만났다…“원작 캐릭터와 가장 잘 어울리게 구현” 작성일 09-30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스타크래프트의 유명 주인공들, 디아블로4 스킨으로 합류 ‘화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7eVYMU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22927bb52b584c1f1108f56473544fa74fa716c67d67b7a4a897f334046143" dmcf-pid="7vzdfGRu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아블로4 x 스타크래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gamezin/20250930112411014xmfo.jpg" data-org-width="560" dmcf-mid="9iVaMFo91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gamezin/20250930112411014xm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아블로4 x 스타크래프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cb964e4b81438abb53b23df795f856cee53caaf5ebed11b412c3632d43bf8c" dmcf-pid="zt6cJUj4YO" dmcf-ptype="general"> 액션 RPG ‘디아블로4’에 블리자드의 대표작 ‘스타크래프트’가 합류했다. 지난 27일 선보인 ‘디아블로4 x 스타크래프트’ 콜라보레이션이 주인공이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짐 레이너, 감염된 테란 형태의 아크튜러스 멩스크, 자가라, 제라툴, 태사다르, 케리건 등 ‘스타크래프트’의 대표적인 인물들이 ‘디아블로4’의 각 직업용 꾸미기 아이템으로 등장하고 저글링 러시 탈것, 스털링 동료(히드라리스크) 등도 만날 수 있다. </div> <p contents-hash="7a2594918ae4139f21774748a4b2efc31c376350bf328bc80800992eca116198" dmcf-pid="qFPkiuA81s" dmcf-ptype="general">30일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소개하는 화상 인터뷰에 나선 블리자드의 비비안 코스티 ‘디아블로4’ 리드 아티스트는 “‘디아블로’와 ‘스타크래프트’를 모두 즐긴 플레이어들이 좀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원작 캐릭터의 모습을 살리면서 디아블로만의 플레이 스타일이 함께 살아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작업 과정에서 스타크래프트와 히어로즈오브더스톰, 디아블로까지 참여한 개발자와 함께 대화하고 서로 좋아하는 캐릭터와 세계관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토론한 것이 좋았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57ea67e20550d5f64c577787126a6e644fa8458881ba3ea801d5519ec33dbe0" dmcf-pid="B3QEn7c61m" dmcf-ptype="general">폴 리 ‘디아블로4’ 시니어 게임 프로듀서 역시 “콜라보를 준비하면서 해당 외형과 가장 잘 어울리는 클래스를 고민하고 디아블로만의 정체성을 지키는 것도 중요시했다”라며 “나도 어린 시절 PC방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즐겼는데 이번 콜라보레이션이 팬들에게 갈증을 풀어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e301a1967a591b6e6e66e07036808c4cddba8dad3fb5cdb31e1c8aa679f16ee" dmcf-pid="b0xDLzkPZr" dmcf-ptype="general">이번 콜라보는 ‘디아블로4’의 각 직업별 특색을 고려해 선정됐다. SF 세계관과 다크 판타지의 연계 속에서 유사점을 찾고 스타크래프트의 캐릭터 특징을 디아블로4 직업 특성과 연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9587fe4346ed2450c03a9771a719e0fafdb5a417be06c3689692199683c197" dmcf-pid="KpMwoqEQ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비안 코스티 ‘디아블로4’ 리드 아티스트(좌)와 폴 리 ‘디아블로4’ 시니어 게임 프로듀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gamezin/20250930112412238rcwa.jpg" data-org-width="560" dmcf-mid="YB3PBS8tZ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gamezin/20250930112412238rc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비안 코스티 ‘디아블로4’ 리드 아티스트(좌)와 폴 리 ‘디아블로4’ 시니어 게임 프로듀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bb2b332e0b07177ec26854f783e1bc187294a657ca9b20e490790e450ab4e9" dmcf-pid="9URrgBDxXD" dmcf-ptype="general"> 비비안 코스티는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비슷한 부분들도 많다”라며 “저그는 악마들과 비슷하고 테란은 기사들, 프토토스는 캐스터 직업과 비슷하다고 생각해 이번 콜라보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396c7d533a0a4921826111bc85cffe27c7ffdc4687a5592fbc458e9139b2085d" dmcf-pid="2uemabwMZE" dmcf-ptype="general">가령 케리건은 근접과 원거리 공격이 모두 가능한 혼령사 꾸미기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케리건도 근접과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캐릭터라는 점, 혼령사의 빌드 중 사이오닉 스톰과 같으 번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적합하다고 봤다. 태사다르 역시 원소술사의 모습과 유사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린다는 점이 선택 이유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7a6138a63f49b145bdcd6e5fab82bd6a37a88c5363715ff42e3dc3a1cf91094" dmcf-pid="V7dsNKrR1k" dmcf-ptype="general">폴 리는 “모든 스킨은 스킨의 판타지와 정체성을 가지고 고민하고 해당 스킨에 가장 잘 어울리는 클래스로 표현하고자 했다”라며 “태사다르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제라툴도 도적과 잘 어울렸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280519205e1ad2cf4e121f982f73f8a7dd147ef7690849c97c2d88c01752a44" dmcf-pid="fCpxKTP3Gc" dmcf-ptype="general">가장 신경 쓴 캐릭터는 역시 케리건이다. 스타크래프트는 물론 블리자드를 대표하는 유명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폴 리는 케리건이 디아블로의 릴리트와도 유사한 면이 있다며 이번 콜라보를 매우 긍정적으로 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ef657515c288dfc57f46eb192fae70dd29a657d834c735c3779665ea14c91c" dmcf-pid="4hUM9yQ0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아블로4 x 스타크래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gamezin/20250930112413476dwbz.jpg" data-org-width="560" dmcf-mid="U5wZlJHE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gamezin/20250930112413476dw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아블로4 x 스타크래프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2f84f83db3a99ecd3bd67f44c50fd67c749aa219a489befbaac9ad955b235c2" dmcf-pid="8luR2WxpYj" dmcf-ptype="general"> 개발진이 가장 선호하는 콜라보 요소로는 방어구 스킨보다는 탈것과 애완동물을 뽑았다. 비비안 코스티는 “하나를 꼽기가 정말 힘들지만 하나를 꼽으라면 저글링 러시를 뽑고 싶다”라며 “이번 탈것은 기존과 달리 갑옷을 입음으로써 한 단계 진화하는 느낌을 주려고 했고 잘 살피면 케리건의 근육이나 외형적 모습도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3639b9e264f91f81cdb923610fe5b3aa59e8313b0f1c24bbd552060a1bbeea30" dmcf-pid="6S7eVYMUYN" dmcf-ptype="general">폴 리의 경우 “하나만 고르면 일반 스킨보다는 히드라리스크 펫(스털링 동료)이 가장 좋아하는 디자인”이라며 “특히 히드라리스크는 속도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히드라리스크”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d31edfa3ae30a5e8ed8b870c8c8c46b076db3003a1f2229217f6e47a95c6d58" dmcf-pid="PvzdfGRuta" dmcf-ptype="general">개발진은 이번 콜라보를 준비하면서 무기와 같은 장비에도 공을 들인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콜라보 꾸미기 아이템 중 천국의 악마 드루이드(아크튜러스 멩스크)의 경우 토템이 감염된 테란의 일부처럼 표현돼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고 고위 기사 원소술사(태사다르)는 수정탑(파일런) 무기 꾸미기 아이템을 더해 설정을 맞췄다.</p> <p contents-hash="dec004bc32e4deb4316a8422cb0f7ed83b7f6c46454909b2075964a1b8ea0346" dmcf-pid="QTqJ4He75g" dmcf-ptype="general">비비안 코스티는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외계인을 성역에 데리고 오는 것이었다”라며 “캐릭터나 유닛의 대표적인 모습이 무엇인지 고민해 이를 최대한 살렸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b08271069587e06d3dbb2764492d17582097d6f993e8c55e974d25c3225ab38" dmcf-pid="xyBi8XdzHo"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드루이드의 변신 기술 사용 시 스킨과 상관없이 기존과 동일한 외형을 유지하는 점이나 스킬 효과 변경 등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접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48f14b7d27fee15d6b57aac38a6cca1c50e4f6eefd3ae8dc61e6f02cbc0eda0" dmcf-pid="yxwZlJHE1L" dmcf-ptype="general">비비안 코스티는 “두 게임을 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번 콜라라보를 즐기게 된 것이 뿌듯하다”라며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팬들에게 즐거움이 됐으면 좋겠고 아직 스타크래프트를 하고 있다면 이번 콜라보가 새로운 기억이 됐으면 한다. 서로 다른 게임을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2fd2680b698cece43c5beedb1325bcdd2f62cf3429e3b6c7a9ea01a7803b727" dmcf-pid="WMr5SiXDtn" dmcf-ptype="general">폴 리는 “열 번째 시즌까지 온 것은 팬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다”라며 “이번 콜라보가 팬들에게 보답이 되길 바라고 이번 추석에 가족분들과 만나 추억을 쌓으실 텐데 디아블로에서도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산장애 백기 든 정부, 결국 민간 기업에 ‘SOS’ 09-30 다음 한국 2위 박정환 vs 중국 1위 왕싱하오 대결 승자는 누구?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