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임시완 “시상식 오프닝, 선 넘어…이병헌 집 못 가는 줄” [인터뷰⑤] 작성일 09-3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1meVYMUD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63b11ee09361471b351ecea327b78f98fc2b1f8d7869efe069c54251ad7c40" dmcf-pid="VtsdfGRu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임시완 / 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ilgansports/20250930112224427ibtc.jpg" data-org-width="800" dmcf-mid="9Ryje0aV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ilgansports/20250930112224427ibt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임시완 /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929a8a4bd953fc6f489770db24a818b3d0903e4778c84d15d28153eda2996ae" dmcf-pid="fFOJ4He7mh" dmcf-ptype="general"> 배우 임시완이 청룡시리즈어워즈 오프닝 무대 후일담을 들려줬다. <br> <br>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에 출연한 임시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br> <br>이날 임시완은 지난 7월 열린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오프닝 무대에서 이병헌의 마임 댄스를 춘 것을 두고 “과장 없이 담백하게 말하겠다. 내 인생에서 제일 긴장되고 떨리고 아득했던 순간이었다”고 떠올렸다. <br> <br>이어 “그만큼 긴장이 됐던 적은 없다. 무대를 하고 나서 어떤 것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그만큼 떨렸다”며 “무대와 동료 배우들이 앉아 있는 객석이 굉장히 가까웠다. 표정만 보이는 게 아니라 눈의 기운까지 느껴지는 거리였다. 부담감이 어마무시했다”고 말했다. <br> <br>임시완은 “그때 이병헌 선배 눈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다시는 선배 집에 못 가게 될 수 있겠다, 선배를 진짜 잃을 수도 있겠다고 진지하게 생각했다”며 “끝나고 바로 (이병헌에게) 전화를 드렸고 ‘재밌다’고 하셨지만, 마냥 재밌는 거 같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br> <br>그는 “내가 걱정이 많아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선 넘은 게 아닌가 싶었다. 그리고 얼마 안 지나서 미국 행사에서 (이병헌을) 뵀다. 내가 영어로 말하고 있어서 그걸로 걱정이 됐는데 (이병헌) 선배를 보고 머리가 새하얘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br> <br>임시완은 “그때 선배가 특유의 미소를 짓고 계셨다. 결론적으로는 선배 집에 다시 가는 걸로 아름답게 마무리됐다”고 부연했다. <br> <br>임시완은 “그날 시상식 무대는 내가 (전년도에 했던 수상 소감을 지키는 것이었기 때문에) 책임져야 하는 일이었다. 업보로 겸허히 받아들였다. 다만 그 시간을 내게 온전히 맡긴 작가님들의 기백이 놀랍긴 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br> <br>끝으로 임시완은 “그날 시상식 이후 확실하게 마음먹은 건 있다. 혹시나 수상소감이 준비 안 됐다면, 그때 내 마음이 잘 전달되지 않더라도 그때 하지 말고, 나중에 SNS를 활용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br> <br>한편 지난 26일 공개된 ‘사마귀’는 지난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의 스핀오프로,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의 라이징 킬러들이 일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4세 고현정, 20대 뺨치는 미모…극강의 청순미 09-30 다음 김민규, 6년만 아시아 팬미팅 투어‥메인 포스터 2종 공개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