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발목 부상 이겨 냈다…"첫 뮤지컬 '알라딘', 조심스럽고 간절했던 꿈" [일문일답] 작성일 09-3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xJJ4He75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15e0498a7b1b625be62a19ad2260d14e4a8e396f583e495e3f6c88ca0a2277" dmcf-pid="9Mii8Xdz5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성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xportsnews/20250930112150729lhse.jpg" data-org-width="1000" dmcf-mid="Xiy5SiXD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xportsnews/20250930112150729lh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성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32cfc19401f89f24d9867d57b9f8d8479ebe29eadab7ded3c558bd1a888875" dmcf-pid="2Rnn6ZJqZZ"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성경이 뮤지컬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빛냈다.</p> <p contents-hash="a32c9ecaa5e4f9cede6862b33596d35cc556a360e0b9e998704340e0ed988d52" dmcf-pid="VeLLP5iBGX" dmcf-ptype="general">이성경은 지난 28일 폐막한 뮤지컬 ‘알라딘’의 자스민 역을 맡아 뛰어난 실력은 물론,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커튼콜, 팬들과의 퇴근길 이벤트 등 숱한 화제를 일으키며 드라마와 영화를 넘어 뮤지컬 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c277ba67f3c463d0489c19c7fd0be62118f019c0d2d311a050fda0960f136aea" dmcf-pid="fdooQ1nbHH" dmcf-ptype="general">뮤지컬 ‘알라딘’은 신비로운 아그라바 왕국에서 펼쳐지는 알라딘의 여정과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전 세계 4대륙 11개 프로덕션에서 공연되며 약 2,100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브로드웨이 히트작이다.</p> <p contents-hash="4e8edc6398ebc66aab40aa53628dd27104e0ea518fabe41b92f424793c0430f2" dmcf-pid="4JggxtLKYG" dmcf-ptype="general">이성경은 그 중 개성 짙은 보컬과 안정적인 연기력, 화려한 비주얼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자스민으로, 원작 애니메이션을 뚫고 나온 듯한 싱크로율을 뽐내며 주목받았다.</p> <p contents-hash="90ae70edca833da3a1bad95b8deee4d3ff2566daafed45314b5f77bb0f1f6440" dmcf-pid="8iaaMFo91Y" dmcf-ptype="general">첫 뮤지컬 도전작임에도 불구하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구현과 무대 장악력으로 '블스민'이라는 애칭도 얻으며 성공리에 마친 이성경의 일문일답을 공개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1105c52e273e616967c923c5db46a81e62916d1a0626cd8c7586f6efc10529" dmcf-pid="6nNNR3g2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DB, 이성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xportsnews/20250930112152001rrcr.jpg" data-org-width="1200" dmcf-mid="qhRR2Wxp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xportsnews/20250930112152001rrc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DB, 이성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6d6c8a025bf16c0c23d8c4d9147d6113241e0e1d4e78f6cd36d40c4c5fe19c" dmcf-pid="Pz990mbYHy"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이성경 일문일답.<br><br><br><br> Q. 뮤지컬 ‘알라딘’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은?</strong></p> <p contents-hash="3553fc7a1755aa4e5cd840413c49b6303c6f6efbcbe291de54bcc94cfe19ff8f" dmcf-pid="Qq22psKGtT" dmcf-ptype="general">소중한 ‘알라딘’ 팀과 관객분들, 응원과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완주했습니다! 모든 것이 감사와 기적이라는 표현 말고는 설명이 되지 않아요!</p> <p contents-hash="f77a4f0af976f713093cd8560231fd5ba85d004e0da1111d0d9fa900ae775bef" dmcf-pid="xBVVUO9Htv" dmcf-ptype="general"><strong>Q. 첫 뮤지컬 도전작인데, ‘알라딘’ 참여하게 된 계기나 소감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f14ff668c882fd43e4e3e418123b152b4fabc23ae57c098ae7be5dbfa1c4739a" dmcf-pid="ywIIA2sdtS" dmcf-ptype="general">뮤지컬 무대는 제가 데뷔하기 전부터 꼭 이루고 싶은 꿈이었어요. 오랫동안 뮤지컬을 사랑하고 꿈꾸는 걸 알고 많은 선배님들이 도전해 보라며 조언해 주셨고, 이번에 ‘알라딘’에서 ‘지니’ 역을 맡은 강홍석 배우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내서 오디션에 도전할 수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f7e3ebc3b0ef7feafe00209f0b97ca93265c90693615faf8846aabba3d2fb918" dmcf-pid="WrCCcVOJYl" dmcf-ptype="general">저에겐 뮤지컬이라는 존재가 정말 소중했기에 ‘함부로 도전하지 말고 잘할 수 있을 때, 준비가 되었을 때 그 자리에 서자’라는 마음에 오히려 조심스러우면서도 간절한 꿈이었어요. 하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도전하게 되었고, 좋은 결과가 찾아와 주어서 정말 감사했어요.</p> <p contents-hash="07e7b33693999839069c10df406b292218a509c1be57486955abb35db2368974" dmcf-pid="YmhhkfIi5h" dmcf-ptype="general"><strong>Q. 배우 이성경만의 '자스민'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strong></p> <p contents-hash="49a1e8f2398982b8b527cbe5e069d4069c3957dc1bd1f72e5981afa796cef6d8" dmcf-pid="GsllE4CnGC" dmcf-ptype="general">작은 디테일과 대사톤, 동화 같은 이야기이지만 관객분들이 현실적으로 납득할 수 있도록 상황을 표현해 내려고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자파에게 대적할 때, 술탄으로서 위협이 될 만한 존재로 보이기 위해 강인하게 표현하려고 했던 것처럼요.</p> <p contents-hash="fe247283c6bd32bfaa910c77ae60a8586e1ac62443099f2fe352a9925b3884e1" dmcf-pid="HOSSD8hL1I" dmcf-ptype="general">그리고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어요. 매 공연마다 모니터 녹음도 하고, 잘 보이지 않는 대기실 모니터를 찍어서 다시 보면서 저의 움직임을 디테일하게 점검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했습니다.</p> <p contents-hash="3428e81e353140a47615a891b4e45e5c578976f49039a517705476504b108916" dmcf-pid="XIvvw6lo5O" dmcf-ptype="general">또한 관객분들께 정말 행복한 순간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서 매 공연 전, 대기실에서 무릎 꿇고 손 모아 기도했답니다(웃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13150697d335c8f5cf149fa4a32201cb866cee03463c64fb93daecf2128974" dmcf-pid="ZCTTrPSg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DB 이성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xportsnews/20250930112153279vnsh.jpg" data-org-width="1200" dmcf-mid="BOOOj9me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xportsnews/20250930112153279vns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DB 이성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2ddffccdf073c7ccb8995282fb07298f32853b5ebb22eb5581a7f8cfa2e0a9" dmcf-pid="5hyymQva1m" dmcf-ptype="general"><strong>Q. 뮤지컬에 참여하기 전에도 팬미팅에서 ‘알라딘’의 대표적인 OST(A Whole New World)를 부르는 등 작품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알라딘’을 좋아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strong></p> <p contents-hash="9aa99219c1697f38d4b27a16578b2b805ee17f5462ab207d7ef3dbc587f639d0" dmcf-pid="1lWWsxTN5r" dmcf-ptype="general">제가 느끼기에 ‘알라딘’은 너무나 행복한 작품이에요. 일단 ‘알라딘’의 모든 넘버가 좋고, 노래하면서 표현되는 결이 순수해서 따라 부르는 자체로도 좋았어요.</p> <p contents-hash="c37feb3c401d15f831a7f0ea0be48bb025a88f4392c72409eb593a842917c6a8" dmcf-pid="t266ql415w" dmcf-ptype="general">제가 평소에도 자주 부르는 곡이었는데 우연찮게 ‘A Whole New World’를 부르는 영상이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곡으로 인해 꿈꿔온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는 게 정말 신기해요!</p> <p contents-hash="e9e6ec57fa029b96ff7d2a995bac8cc063ac638167e4747587435f37098b5bb3" dmcf-pid="FVPPBS8t1D" dmcf-ptype="general">지금은 그토록 사랑하던 ‘알라딘’ 무대에 서게 되고, 제가 느꼈던 감정처럼 남녀노소 관객 누구나 마음껏 웃고 즐기고 행복해하면서 상기된 여운을 느끼실 수 있다는 게 꿈만 같아요.</p> <p contents-hash="a48102886b238852ce2ccef2ffe46842966bd25a6d8e9adfb5911de55e0863a3" dmcf-pid="3fQQbv6F1E" dmcf-ptype="general"><strong>Q. 2024년 11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9월 부산 공연까지 약 10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쳤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9f544b2fda4616d0c840f60aa4a19669e56e3821676d2b3ba4ce3e2e1f3aeff0" dmcf-pid="04xxKTP3Xk" dmcf-ptype="general">공연 중간에 부상이 있었어요. 오른쪽 발목 인대가 다쳤는데 팀원분들의 도움과 ‘알라딘’에 대한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었어요. 무대 위에 서는 동안은 테이핑으로 지지하며 재활 치료를 병행했어요.</p> <p contents-hash="3db27762d23e99e5656bd0ba9dc46ddb2a7ae7302b9f83f07bee7f28b256d5e5" dmcf-pid="p8MM9yQ0Hc" dmcf-ptype="general">공연 중 부상을 알리면 팬분들께 걱정을 끼칠까 봐 회복한 뒤에야 말씀드리려고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끝마쳤다는 것이 얼마나 뿌듯하고 감사한지 모르겠어요.</p> <p contents-hash="1c4efec4f01bc81f0f855d4f96c58bdd16d1c98308176ce8cf35e7863dc8f4c2" dmcf-pid="U6RR2Wxp5A" dmcf-ptype="general"><strong>Q. ‘알라딘’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넘버 혹은 대사, 그 이유가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a03266ff2aa356512be5e071ba8bd1af6b768c7321fab32b2dbd746d12e1c037" dmcf-pid="uPeeVYMU1j" dmcf-ptype="general">모든 넘버가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한 곡만 고르기가 정말 어려워요(웃음).</p> <p contents-hash="9d9c4751b0858ff0164646f140b30aa6b749ebe1182a26c3ea16dc027b5fa38f" dmcf-pid="7QddfGRutN" dmcf-ptype="general">대신 좋아하는 대사를 하나 꼽아 보자면 제가 처음 뮤지컬을 도전했을 때 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기도 했고, 모델, 배우 활동을 할 때나 어떠한 어려운 일에 맞닥뜨렸을 때 이 마음으로 도전했던 만큼 “두려워 마, 용기를 내! 망설이면 기회는 없어!”라는 대사를 가장 좋아합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ddf6e3cd107d4b5cd741e9fc9e92262821a13cd6acdb86d2b943d4f771d6e8" dmcf-pid="zxJJ4He7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엑스포츠뉴스 DB 이성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xportsnews/20250930112154554fzyq.jpg" data-org-width="1200" dmcf-mid="bcIIA2sd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xportsnews/20250930112154554fzy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엑스포츠뉴스 DB 이성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0375586573d2209b5a4edb69a376818fef4982ebe6358fd5eb5e52fac0817a" dmcf-pid="qMii8Xdz1g" dmcf-ptype="general"><strong>Q. ‘알라딘’은 뮤지컬 배우로서 첫발을 내딛게 된 작품입니다. 뮤지컬 배우로서 무대에 섰을 때의 차이점을 꼽아본다면?</strong></p> <p contents-hash="7fcf668ab31bd7dc9663d07fb2d44f9694494a5d931c5a93aaabb72e19b4996b" dmcf-pid="BRnn6ZJqHo" dmcf-ptype="general">무대 위에서는 액션의 크기나 제스처, 발성 방식도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뮤지컬에 처음 도전하면서 성량이 단순히 ‘목소리의 크기’가 아니라 ‘좋은 소리’를 내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어요.</p> <p contents-hash="6ea885694f220d8db826ee9cad63fd0851781b33b6cefa93ab15f38b85e9912b" dmcf-pid="b266ql41YL" dmcf-ptype="general">뮤지컬을 시작하기 전에도 좋은 소리를 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지만 뮤지컬에서는 한층 더 깊고 좋은 질감의 소리를 내야 마이크를 타고 성량뿐 아니라 에너지와 감정도 모두 전달된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더 열심히 노력했습니다.</p> <p contents-hash="6c7742909cd216d6905227a0556fd1fac46a39a0a53246a55edb45b5926f4ff2" dmcf-pid="KVPPBS8t1n" dmcf-ptype="general"><strong>Q. 앞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뮤지컬 작품이나 역할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d148376245bc2456e43dd8056f4232b88d73c369eba30941da4ec3fcc96eac38" dmcf-pid="9fQQbv6FGi" dmcf-ptype="general">뮤지컬에 있어서 저에게는 모든 것이 도전이고, 소망이에요. 제겐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의 작품과 배역들이 너무 많아요. 일 년 동안 ‘알라딘’을 통해 배우고 발전했던 것들을 기반으로 더욱 노력해서 다음 작품에선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기를 희망할 뿐입니다.</p> <p contents-hash="06a62e683eb75c243767a8493fc2c498b8c0b3f3f93dbaf535138498fc780d36" dmcf-pid="24xxKTP3HJ" dmcf-ptype="general"><strong>Q. 뮤지컬 ‘알라딘’을 보러 와주신 팬, 관객분들에게 마지막 인사 부탁드립니다.</strong></p> <p contents-hash="f05f95abbbb201e9be3722b2691be32227c46dd7398a7cbd3457273c18cbacaf" dmcf-pid="V8MM9yQ0Yd" dmcf-ptype="general">이 순간 제 마음속에 있는 벅찬 감정들을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표현력에 한계가 느껴지지만(웃음), 온 마음 다해 영원히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732337ac1cb263c7921440db4f868cabd3a2b55dd843fc62ad036bd5d9e39630" dmcf-pid="f6RR2WxpXe" dmcf-ptype="general">저의 이 모든 순간이 여러분에게도 특별해질 수 있도록 멋지고 좋은 모습의 배우이자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제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고, 또 만나요! 꼭이요~~~</p> <p contents-hash="364905e32b67335092f534ea6bc45ebdb750608437edc36d71d278309befe34b" dmcf-pid="4PeeVYMU1R"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판타지오</p> <p contents-hash="9a17f5724ee1f702a24b0ceec6d391cd252d93dedf52c501a05a0bb0a3f0ebb7" dmcf-pid="8QddfGRuZM" dmcf-ptype="general">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준엽 "故 서희원 꿈 자주 꿔"..먹먹한 심경 고백 [Oh! 차이나] 09-30 다음 54세 고현정, 20대 뺨치는 미모…극강의 청순미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