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숨 멎어?" 애플워치 '수면 무호흡 알림' 韓 도입...삼성과 격돌 작성일 09-3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워치OS 26' 업데이트로 이용 가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mEGN3IX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244bc8b946a7372693f556fb51c8125b19b9469b6c4069da5d5dc7d0d8ace4" dmcf-pid="4dsDHj0C5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이지혜 디자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oneytoday/20250930113647174hljs.jpg" data-org-width="560" dmcf-mid="V3LdmQva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oneytoday/20250930113647174hl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이지혜 디자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afa1e3bb9c18dffa4cdeed2ea247213a7fa567503d2f99a94ccfbc9c4bb083" dmcf-pid="8JOwXAph50" dmcf-ptype="general"><br>애플이 한국 사용자에게도 애플워치를 통한 '수면 무호흡 알림'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 갤럭시워치에 이어 애플워치까지 해당 기능을 본격 도입하면서, 웨어러블 기반 헬스케어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4c6438316825ad15b0cd5daa923eb6cd7277ba3b64eed66482ec614759b3033" dmcf-pid="6iIrZcUl53" dmcf-ptype="general">30일 애플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이날부터 애플워치9, 애플워치 울트라2, 애플워치 SE3 이후 모델에서 지원되며, 최신 OS(운영체제)인 '워치OS 26'으로 업데이트하면 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37f55941ef832175a2c6e9a6b51a73a4fbb1edfb61ba3ddf2681886805803a8" dmcf-pid="PnCm5kuS5F" dmcf-ptype="general">새로 도입된 '수면 무호흡 알림'은 애플워치에 탑재된 가속도계 센서를 활용해 사용자의 수면 중 호흡 방해 패턴을 감지한다. 알고리즘은 30일 이상 축적된 장기 데이터를 분석해 보통에서 심각 단계의 수면 무호흡 징후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경우 사용자에게 알림을 전송하고, 의학적 상담을 권장한다. 애플은 이를 통해 사용자가 단순한 피트니스 추적을 넘어 실질적인 건강 관리로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33065c14ca8ced2c95d4cfe83fa5dcdf9a9637ef3f9d8f12cb5a19709a8fe5b" dmcf-pid="QLhs1E7v5t" dmcf-ptype="general">사용자는 아이폰의 '건강(Health)' 앱에서 수면 무호흡 관련 참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불규칙한 심박수 알림, 혈중 산소 측정, 넘어짐 감지 등 기존 건강 기능과 함께 개인의 웰빙 관리 툴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애플워치는 심전도(ECG) 앱, 심박수 모니터링, 정신 건강 관련 기능(마음 상태 기록) 등과 결합해 사용자의 건강 전반을 종합적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a146e944e5a402c2cc9ca165b1125601397c194cea858ee53c02610b0dd2b04f" dmcf-pid="xolOtDzT51" dmcf-ptype="general">앞서 삼성전자는 갤럭시워치4 이후 모델부터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을 통해 '수면 무호흡 위험 감지' 기능을 제공해왔다. 이 기능은 10일 동안 최소 4시간 이상 수면한 2일간의 수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중등도 이상의 무호흡 위험 징후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삼성은 최근 이 기능에 대해 유럽 CE(Conformite Europeenne) 인증을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은 여기에 더해 심전도, 혈압 측정 등 국내에서 먼저 규제 허가를 받아낸 다양한 의료 기능들을 강화하며 헬스케어 선도 이미지를 굳히고 있다.</p> <p contents-hash="cb4c01548dc5617072656abebe908675dfb524eaacd97bf6ba903226de298705" dmcf-pid="yt82oqEQG5"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양대 글로벌 기업이 나란히 수면 무호흡 기능을 도입한 것은 웨어러블 기기의 위상을 단순 피트니스 보조 도구에서 의료 보조 기기 수준으로 끌어올린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한다. 특히 수면 무호흡증은 국내에서도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대표적인 수면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심혈관 질환, 고혈압, 당뇨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감지와 관리의 필요성이 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contents-hash="e82f87e6fc19e112dcca2ed7e557dbff8f9a6b6c9e506f867cef92c2172695af" dmcf-pid="WF6VgBDx5Z"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웨어러블 기기 시장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건강 관리 기능이 자리한다. 과거 걸음 수, 운동 기록 등 단순 피트니스 기능 위주에서 이제는 심장 건강, 혈압, 수면 질환 등 의료 보조 기능으로 진화한 것이다.</p> <p contents-hash="9a1a2f0ba854925985081e03cbb3358dad2ea8a15c0d63ed4b44f8e62dac9833" dmcf-pid="Y8AglJHEYX"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이번 애플의 기능 도입이 국내 사용자들의 건강관리 습관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본다. 스마트워치가 심박수, 산소포화도, 수면 패턴 등 다양한 생체 지표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면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2e67d27d91ecd13417c23c87ef21d61ef61dc78f46449cda5cab9a636089b443" dmcf-pid="G6caSiXDYH"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애플과 삼성이 나란히 수면 무호흡 측정 기능을 제공하게 되면서 웨어러블 기기가 단순 편의성을 넘어 예방의학적 가치까지 담보하게 됐다"며 "향후 보험·헬스케어 산업과의 연계, 의료기관과의 협력 모델이 활성화되면 웨어러블 생태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eadf7c2692d65f55d3a041c66a8d21c5a22c9fcc927b877dcc4baa6159548c8c" dmcf-pid="HPkNvnZw5G" dmcf-ptype="general">김승한 기자 winon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계연 ‘고효율’ 청정수소 생산기술 확보 09-30 다음 조훈현·이세돌 고향에서 바둑 최강자 가린다 '국수산맥배' 개막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