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푸드, 100억 밸류 첫 투자 성사… 차세대 단백질 SB닭가슴살파우더, 글로벌 게임체인저 될 것” 작성일 09-30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9/30/0005402645_001_20250930114511372.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국내 농식품 스타트업 서비푸드가 첫 외부 투자에서 기업가치 100억 원을 인정받으며 주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 K-뷰티 수출 강자인 SPS인터네셔널이 서비푸드 지분 2.5%를 인수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br><br>이번 투자는 농식품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드문 사례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단백질·기능성 소재 시장과 글로벌 대체 단백질 수요 확대를 투자자들이 정면으로 주목한 결과라는 평가다.<br><br>서비푸드는 단백질 음료 ‘리얼 닭주스 오리지널’로 시장에 안착했지만, 단순 완제품 기업에서 벗어나 단백질 소재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해당 제품을 단종했다.<br><br>새로운 성장축은 고려대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SB닭가슴살파우더(영문명:CHP-SB, 닭가슴살 가수분해 단백질 파우더).<br><br>이 원료는 ▲유청 대비 뛰어난 흡수율 ▲가공 적합성 ▲높은 단백질 함량을 강점으로, 수입 유청단백질을 대체할 수 있는 국산 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r><br>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딜을 통해 서비푸드가 보여준 4가지 성장 스토리에 주목한다.<br><br>1. 첫 투자부터 100억 밸류 인정 → 기술력과 사업 방향성에 시장이 확실히 베팅.<br><br>2. CHP-SB의 확장성 → 보충제뿐 아니라 고단백 간편식, 스포츠 뉴트리션, 이너뷰티, 의료식품까지 활용 가능.<br><br>3. 수입 대체 효과 & 공급망 대응 → 글로벌 원료 가격 변동 속에서 안정적 대체재로 자리매김.<br><br>4. 이미 시장에서 러브콜 → 독일 본사의 글로벌 B사, 국내 대기업 L사 등과 협업·수출 타진이 진행 중.<br><br>특히 스포츠 뉴트리션·F&B 투자사들은 CHP-SB의 멀티 카테고리 확장성과 글로벌 대체재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다. 이는 단순한 성장 잠재력을 넘어, 리스크 헷지 수단이자 해외 식품 대기업 M&A 대상으로 연결될 수 있는 포인트다. <br><br>SPS인터네셔널은 K-뷰티 OBM 수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투자로 중동 및 글로벌 단백질·기능성 식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9/30/0005402645_002_20250930114511394.jpg" alt="" /></span><br><br>업계 전문가들은 CHP-SB가 “글로벌 단백질 시장의 게임체인저”라며 향후 이너뷰티·헬스케어 접목, 글로벌 식품사와의 M&A 가능성까지 열려 있다고 전망한다<br><br>서비푸드의 김인섭 대표(현 고려대학교 기능성식품과학과 석사과정)는 “매출 감소를 감수한 과감한 전환에도 투자해준 SPS인터네셔널에 감사하다”며, “적극적인 R&D와 업계 협업으로 K-단백질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br><br>SPS인터네셔널 신동환 대표 역시 “서비푸드의 성장이 곧 자사의 글로벌 확장 동력이 될 것”이라며, “뷰티를 넘어 단백질·이너뷰티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 10bird@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사관학교’ 경기체고, 30년 역사 품고 전국체전 제패 도전 09-30 다음 스포츠토토와 함께 하는 양구유소년축구교실, 아이들에게 축구공 선물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