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양강 김가영-스롱 피아비,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32강 합류 작성일 09-30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30/0001070932_001_20250930114212758.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하나카드)이 2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다음 플레이를 고민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br><br>올 시즌 여자프로당구 LPBA에서 양강 체제를 구축한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과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나란히 32강에 안착했다.<br><br>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김가영은 이다정을 25-18(22이닝)로, 스롱은 강유진을 25-12(18이닝)로 각각 제압하고 순조롭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br><br>김가영은 경기 초반 4-5로 끌려갔으나 8이닝째 터진 하이런 5점으로 9-5 역전에 성공하며 흐름을 바꿨다. 이후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그는 22이닝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스롱은 강유진과 12-11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이다 16이닝째 6점 장타를 터트리며 20-12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기세를 탄 스롱은 18이닝 만에 25점에 도달하며 64강을 통과했다.<br><br>이미래(하이원리조트)는 최보람을 25-13(14이닝)으로 꺾고 애버리지 1.786으로 32강 진출자 가운데 전체 1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30/0001070932_002_20250930114212859.jpg" alt="" /><em class="img_desc">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가 2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LPBA 64강전에서 샷을 준비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br><br>김세연(휴온스)은 김보름을 상대로 13-12로 앞서던 17이닝에 하이런 12점을 폭발시키며 25-12로 경기를 끝내는 괴력을 뽐냈다.<br><br>김민아(NH농협카드)는 김채연을 맞아 19-24로 패색이 짙던 상황에서 놀라운 뒷심을 발휘, 25-24(21이닝)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br><br>이 밖에 팀리그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 강지은(SK렌터카)과 차유람(휴온스), 사카이 아야코(일본·하나카드), 한지은(에스와이),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 등도 32강 진출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강남 거리·선박 건조장 활보하는 KAIST 로봇들 09-30 다음 ‘체육사관학교’ 경기체고, 30년 역사 품고 전국체전 제패 도전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