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전문' 양소영 변호사, 세 자녀 서울대 보내고 '졸혼' 선언 … 50대의 '현타' 작성일 09-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Vcy7CVZE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3ef8d929c7bd5442f127c11a9200107c173de1e5703332acc025d3ebf1e979" dmcf-pid="tfkWzhf5r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양소영 변호사.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ydaily/20250930114112816hpxa.png" data-org-width="600" dmcf-mid="ZCJmZcUl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ydaily/20250930114112816hpx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양소영 변호사.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eaebd5b27f2b72ba9f5d1670335c08c22552093ab0c45215d42a0b430f41cf" dmcf-pid="FwF4abwMEE"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이혼 전문'으로 유명한 양소영(54) 변호사가 졸혼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4b13cb8115a3e1c545bf2ce6d50d4ac8822b95ce2fbcce2b126c53053f74e151" dmcf-pid="3r38NKrRIk" dmcf-ptype="general">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방은희가 절친인 양소영 변호사와 배우 율희를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p> <p contents-hash="1be01ea8241a0067e4256947ac5341c3e68630f6b568c925cc73f9f945d74faf" dmcf-pid="0m06j9memc" dmcf-ptype="general">이날 양소영 변호사는 남편에게 졸혼을 요구했던 때를 회상하며, "내가 졸혼을 한다고 하니 온 동네에서 연락이 왔다. 나를 위해 기도해주겠다고 하더라. 남편이 얼굴도 못 들고 다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졸혼을 생각하게 된 계기가 남편에게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밝혔다.</p> <p contents-hash="ced80da2a5a45789e5d0f3be129e7bd2a7f76629386179b8659d843c871c02ed" dmcf-pid="pspPA2sdDA" dmcf-ptype="general">양 변호사는 "고시 공부로 20대를 다 보내고 30대에 결혼을 했다. MT, 소개팅, 여행도 제대로 못해보고 결혼해서 25년이 흘러 50대 중반이 됐다. 갑자기 현타가 왔다. 내 삶은 어디 있나 싶더라. 남편이 문제가 아니라 나만의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겼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406ef06333cf7539e31e085d23418f789b8bcf8c773de7b60dd9ec5ecd51c8" dmcf-pid="UOUQcVOJE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방은희와 양소영 변호사.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ydaily/20250930114114166jckc.png" data-org-width="601" dmcf-mid="5MMEYaFO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ydaily/20250930114114166jck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방은희와 양소영 변호사.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72eb52064421841e8eaa0622c0a4494aecab737a1754966fc46fb5826db52c" dmcf-pid="uIuxkfIiDN" dmcf-ptype="general">양 변호사의 졸혼 선언에 대한 남편의 반응도 흥미로웠다. 그는 "내가 졸혼을 바란다고 하니 남편이 충격을 먹었는지, 책을 읽어보라고 하더라. 사랑 고백인 줄 알았더니 호스피스가 쓴 경험담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책에 줄을 쳐 놓은 부분을 언급하며, "남편이 줄을 그어 놓은 부분이 있는데, 나이 든 부부가 같이 살면서 거들어주는 삶이 아름답다는 부분이었다. 남편은 내가 자기의 호스피스가 돼주길 바라나 싶었다"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p> <p contents-hash="00abe3b074dba650abc4ef0f7953091e8f9d9acf933a3038c1876c495d4ba7b6" dmcf-pid="7C7ME4Cnwa" dmcf-ptype="general">하지만 졸혼 선언 후 남편에게 미묘한 변화가 생겼다고 말했다. 방은희가 남편의 행동에 "귀엽다"고 반응하자, 율희는 남편이 양 변호사를 촬영장에 직접 데려다 주는 모습을 언급했다. 이에 양소영 변호사는 "그 전엔 그런 게 없었다. 눈꼽만큼 스윗해졌다"고 이야기하며 미소를 지었다.</p> <p contents-hash="61413e9b8e37908d2e7ee8d79dc4705fe4b674ef6609c8f64dc4808dc8d493c6" dmcf-pid="zhzRD8hLmg" dmcf-ptype="general">한편, 양소영 변호사는 첫째 딸과 둘째 딸, 막내 아들까지 세 자녀 모두 서울대학교에 진학 시킨 능력자 엄마로도 알려져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워커홀릭 인증 “50대에도 일하는 즐거움으로 달려”(라디오쇼) 09-30 다음 "아내가 3개월 만에 3000만원 써" 결혼 앞둔 커플의 위기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