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임시완 "이병헌 패러디 후 '선배 잃겠구나', 눈빛까지 느껴져"[인터뷰②] 작성일 09-30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vntDzTv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d64c589000f74cf1f8cd51e210eb624b56c47088737847a94362adc5537044" dmcf-pid="zqTLFwqy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임시완. 제공ㅣ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tvnews/20250930114916362juqp.jpg" data-org-width="900" dmcf-mid="uocVhdGkT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tvnews/20250930114916362ju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임시완. 제공ㅣ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2c235554b7fd0e5fc72d6368359b7269e7fb26f08c7a4301bb37f65c879e8d" dmcf-pid="qByo3rBWTf"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임시완이 지난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이병헌의 마임 춤 패러디 당시 반응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30a4a8861d146338014625cf9cbce9bac4d64c1f869446dfb564756ba005e29" dmcf-pid="BbWg0mbYSV"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사마귀'(감독 이태성)를 공개한 배우 임시완이 30일 오전 10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0611e85b9b420d4263c23d276231dc13cb12bc0c12eabff8b4d2febb74515f8f" dmcf-pid="bKYapsKGT2" dmcf-ptype="general">이날 임시완은 지난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축하무대를 꾸민 것에 대해 "제 인생에서 제일 긴장되는 순간이 그 순간이었다. 과장 없이 담백하게 제 인생에서 제일 떨리고 아득했던 순간이었다. 그만큼 긴장이 됐던 적은 없던 것 같다. 그 무대를 하고나서 웬만한 그 어떤 거라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 무대였다. 그만큼 떨렸다. 무대도 굉장히 가까웠다. 객석 표정만 보이는게 아니라 눈까지 다 보이는 거다. 눈을 보면 사람의 기운을 느낄 수 있지 않나.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거리였다"라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d6bb4657b9abea852e9e7a7aeb68638721977b06292deb9d749278d1141093e" dmcf-pid="K9GNUO9Hh9"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이병헌 반응에 대해 "끝나고 나서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 한 생각은 진지하게 '다시는 병헌 선배님 집에 못 가겠다. 선배님 한 분 잃은 거 아닌가. 진짜 잃을 수 있었던 거 아닌가'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7703f0ba3925d7ad299a9000b4096a91b0f27dae65cc3f2ce5a6eef59d7a5423" dmcf-pid="92HjuI2XCK" dmcf-ptype="general">끝나고 이병헌에게 연락을 했다는 그는 "'재밌어! 재밌었어!' 하는데 마냥 재밌게 받아들이지 않으신 것 같은 느낌이었다. 잘 모르겠더라. 걱정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진짜로 재밌게 보신 거 맞나? 내가 선을 넘은거 아닌가'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177f2b6a77782b5590f80b0dc4367ad95ad56cd9029b95cccacd0c5b5c2ea8f" dmcf-pid="2VXA7CVZSb"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 와중에 얼마 안 지나서 미국 행사에서 제가 영어로 인터뷰를 하고있었는데 안 그래도 실수를 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그 앞에 병헌 선배님이 딱 계신거다. 그 때부터 머리가 새하얘졌다. 근데 그때 선배님이 특유의 미소를 짓고 계시는 거다. 뭐 아무튼 이렇게 저렇게 결론적으로는 아름답게 다시 또 선배님 집에 갔다"고 웃음 지었다. </p> <p contents-hash="09899069d157b7cf3a3a0f7a2ad1cd6e8a4d439c7cb754b37f73b80cbdbf3f24" dmcf-pid="VfZczhf5yB" dmcf-ptype="general">또한 영화 '어쩔수가없다' VIP 시사에서 이병헌과 손예진, 현빈에게 "부부가 서로 다른 부부 연기를 보면 기분이 어떤 지" 질문을 했던 것이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한 궁금증도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9eedf3e3c5cf9b3c6993cb2734f0e2a40cb1122f063cd0f4d46a5675043d2b93" dmcf-pid="f45kql41Tq" dmcf-ptype="general">임시완은 "'병헌 선배님이 또 제 이야기를 하셨구나', '저를 질문 봇으로 생각하셨구나' 했다. 제 나름의 그냥 술자리에서 시시콜콜한 얘기라고 생각했다. 인터넷에서 제가 그 이야기를 확인하게 될 줄은 전혀 몰랐던 이야기였다. 그냥 조금 제 생각에는 무례하지 않은 선의, 아주 부담스러울 정도의 철학적인 이야기도 아니고, 그 정도의 적당한 가벼운 이야기기도 하고, 실제로 제가 느끼기도 한 지점을 얘기한 거였다. 그게 기사화가 될 거라는 생각은 차마 못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34ca8efe5113f1f394d79704657af2111ec70dd174d5c9b5e0878eebfba7dd4" dmcf-pid="481EBS8tCz"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이런 생각은 있었다. 제가 익히 봐왔던 너무나 잘하는 선배님 네 분, 제가 익숙한 그 짝이 있지 않나. 그러면서도 그런 생각이 먼저 드는 게, 그런데 그 짝이 있을 때 느껴지는 안정감이 있는데 이게 다른 분과 같이 있으니까 제가 되게 이질감이 드는 거다. 이런 생각이 드는 제가 아직까지 참 '나도 연기를 하는 사람인데 그게 아직도 더 성장해야 하고 커야 되겠다. 아직도 그런 생각이 든다는 게 더 성장을 해야하는 배우구나'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 이질감이 들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3301c4eac184e0523cd097a74fbecad75e151ac2fca8741e0c98c9d3a6fa622" dmcf-pid="8OdpcVOJh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딱히 그렇다고 해서 웃길 것도 아닌거 같고, 그게 기사까지 될 정도인가. 굳이 그런 얘기까지 인터넷으로는 안 봐도 될 것 같다"고 황급히 수습에 나서 폭소를 안겼다. </p> <p contents-hash="0cc927a3d39597d2470026b34faf068237dd1efca05237459cecc53a94ff72bc" dmcf-pid="6IJUkfIiSu" dmcf-ptype="general">지난 26일 공개된 '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임시완)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박규영)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조우진)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다.</p> <p contents-hash="e0e96500f2ecccc9e91fb56232df68dcaa176590e7651629701d8956a8ae73b9" dmcf-pid="PCiuE4CnlU"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9월 7일부터 12일까지 태권도원 추석 이벤트 운영 09-30 다음 [인터뷰①] '폭군의 셰프' 이채민, '박성훈 대타'로 인생 바뀌었다.."변우석 다음? 영광"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