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쥴리 논란, 진짜 문제는 ‘사생활 침해 끝판왕’ CCTV [MK★체크] 작성일 09-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Zq9yQ0i0"> <p contents-hash="c24b5c85cba95822273ee343655e767505edf7a3cd570eb075f0a6b4d3b0c278" dmcf-pid="UtqQe0aVM3" dmcf-ptype="general">그룹 베리베리 강민과 키스오브라이프 쥴리가 난데없는 열애설에 휩싸여 곤혹을 치른 가운데, 사건의 발단이 CCTV 유출로 인해 벌어진 일이라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e904a6a63da9593c0e29937d270d933495637e181f9d2127fad440638847adf" dmcf-pid="uFBxdpNfLF"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중국 SNS상에는 술집 룸으로 보이는 곳에서 남녀가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에는 남성과 여성이 소파에 나란히 앉아서 술을 마시거나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오고 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p> <p contents-hash="482949367b457d1f91303d98b0fe90bbe7f1ac6034ce5a96a453318fe75dcbea" dmcf-pid="73bMJUj4it" dmcf-ptype="general">특히 해당 영상은 CCTV를 통해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나 어떤 경위로 확산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가운데 영상 속 인물이 베리베리 강민과 키스오브라이프 쥴리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면서 두 사람을 두고 열애설이 제기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d70bf0cbe63074b13fe6a447227d7a0669f72f8b9379dd090f271cad8d1fe2" dmcf-pid="z0KRiuA8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ksports/20250930120304887myvg.png" data-org-width="500" dmcf-mid="35U4Q1nb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ksports/20250930120304887myv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eea2b3b057aab067cbbafdd4e71560e0b99f60860ae48bf266811f08bcc4d33" dmcf-pid="qp9en7c6e5" dmcf-ptype="general"> 베리베리 강민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9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해당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악의적인 허위사실”이라며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악성 루머의 작성, 유포, 재생산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5b1b3fa601c7404a7c215610cbbdcd3400f7dcb978610b8990398ca34327f37d" dmcf-pid="BU2dLzkPMZ" dmcf-ptype="general">키스오브라이프 쥴리 측은 “개인의 사생활이어서 답변이 어렵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이면서도 무분별한 억측과 악플과 관련해 강경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6de48e05b4ab6091e0d1fb2e673e43e287a3e7e9eea2113ea2f040f742a39d10" dmcf-pid="buVJoqEQdX"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번 열애설은 진위여부보다 CCTV발로 이어진 사생활 유출 피해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해야 한다는 게 우선이다. 열애 의혹으로 제시된 영상이 어디서 어떻게 흘러나왔으며, 지극히 개인의 사적인 영역이 될 수 있는 장소에서 이루어진 사생활이 그대로 노출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당사자의 동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채 영상이 무분별하게 유출된 점이라면 더 큰 문제라는 점이다.</p> <p contents-hash="0aa246337313f2d0c0d99ec5ff2b386da0680683cd7994ee6e5b541b8c2e4ef3" dmcf-pid="K7figBDxMH" dmcf-ptype="general">그동안 커뮤니티나 SNS를 중심으로 열애 의혹에 무게를 싣는 목격담이나 사진이 등장하기는 했으나, 강민과 쥴리 열애설의 경우는 그 정도를 넘어선 수준이라는 점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p> <p contents-hash="d9fdf490a2952c96715ba68236ff0e60549ef39942298b3af367c5429a5be084" dmcf-pid="9z4nabwMRG" dmcf-ptype="general">쥴리 측은 결국 칼을 빼들었다.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온라인상에서 불법으로 유출 및 유통되고 있는 영상물에 대해 확인했으며,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힌 바 있으나 지속적으로 당사 아티스트를 둘러싼 근거 없는 억측이 확산되고 있어 명확한 입장을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4a9e53b944514a25c62ee4c8246e5b8d23b4dd51158ba0bbd812c0b99e81cdd" dmcf-pid="2q8LNKrRLY" dmcf-ptype="general">이어 “당사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와 무분별한 추측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현재 담당 법무 법인과 함께 자료를 수집·분석 중이며,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게시물 작성 및 확산, 인격권 침해 행위 전반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114126b1af623f3bf8730bfdf2b4702982b0100b5b441770d3e43514d019703c" dmcf-pid="VB6oj9meRW" dmcf-ptype="general">연예인들의 사생활 침해와 관련된 피해는 꾸준히 이어져 왔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이 같은 피해를 입었다. 정국은 올해 두 차례 자택 침입 및 침입 미수의 피해를 입었다. 지난 6월과 8월에 30대 중국인 여성 A씨와 40대 한국인 여성 B씨는 각각 무단 침입을 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939d8df35ebd818e7d3b057ee1e8278da5ac06fb018eec05d3ac57b65c36c8" dmcf-pid="fbPgA2sdn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ksports/20250930120306141tkhj.jpg" data-org-width="500" dmcf-mid="0uzPR3g2n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ksports/20250930120306141tkh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206b3b6f334c9a1554811b18f4051dab682ef71fc5738a3a5398279fe1a714" dmcf-pid="47figBDxdT" dmcf-ptype="general"> 빅히트는 “지난해 제기한 고소 사건 중 일부가 지난 7월 유죄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올해 고소된 사건들도 영장 집행을 통해 피의자를 소환하여 조사하는 등 관련 법령상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의 자택에 무단 침입을 시도한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당사는 침입자에 대한 경찰 신고, 증거자료 및 의견서 제출 등 침입자들에 대한 수사가 최대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적극 협조 중”이라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8741e95baa97de335fb48241a34202307347c35f1c569c0ba27ed86c4f9594fe" dmcf-pid="8z4nabwMMv" dmcf-ptype="general">이어 “아티스트의 개인 주거 공간을 찾아오거나 배회하는 행위, 아티스트의 주거를 외부에서 지켜보는 행위,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행위, 그 외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일체의 행위는 전부 주거침입죄와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관계 법령에 따른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피해자인 아티스트에게 심각한 불안감과 고통을 초래하는 불법행위다. 안전하고 건전한 팬 문화 조성을 위해 아티스트의 사생활과 안전을 존중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eb9bf8de3cc156175ec08673b710b2888f84302f5e8f59f750e8da77b50434d" dmcf-pid="6q8LNKrRnS"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방송인 박나래가 용산구의 자택을 공개한 후, 자택에 침입한 30대 남성에게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도 당하는 피해를 입었다. 모델 한혜진은 홍천 별장을 공개한 뒤 무단침입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4d70ec8a2c80f81a9e644da687d154c1fe23018c2657408ab9b2ec0e0bc14a3" dmcf-pid="PB6oj9menl" dmcf-ptype="general">[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7003c04a4b01ec3cd42107d7d84e60f93e0201f49e1e1ca1673e51e7f0118af" dmcf-pid="QbPgA2sdRh"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군의 셰프’ 이채민 “류다인과 공개 열애, 부담보다는…” [인터뷰] 09-30 다음 '폭군의 셰프' 임윤아 "셰프役 위해 반년 넘게 공부, 요리만 생각했어요" [인터뷰M]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