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분 받고 140분 더…'우리들의 발라드' 새로운 오디션 강자 급부상 [ST이슈] 작성일 09-3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Suij9me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83f740f755023405a1d118c49334ec80b2f713e3af7105b87ee1f02b79908b" dmcf-pid="Pv7nA2sd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today/20250930120940512tmox.jpg" data-org-width="600" dmcf-mid="7HiSHj0C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today/20250930120940512tm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f26a4bf7da9a75d7815d7505ca8bf222448b833ddc31b7b235b17ffee8294f" dmcf-pid="QTzLcVOJW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웰메이드 오디션'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우리들의 발라드'가 첫 회 160분 편성에 이어 2회 140분 편성이라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더 많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세심하고 밀도 있게 조명하려는 제작진의 노력이 엿보인다. </p> <p contents-hash="39fa44ddf26756b4c1243a9c855c0546d57249c00255674dc05e9c72ca38888a" dmcf-pid="xyqokfIiCx" dmcf-ptype="general">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음악 전문가부터 일반 남녀노소까지 150명의 '탑백귀 대표단'이 대중픽 감별사로 나서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집단 지성 음악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01926952206a6cc2974cade03ae15134682892b0d5ec259ab25b8162a771d506" dmcf-pid="yxDt7CVZTQ" dmcf-ptype="general">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추성훈, 박경림, 대니 구, 정승환, 크러쉬,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심사위원으로 등장한다. 음악 전문가에 속하는 정재형과 대중픽 감별사 차태현, 추성훈, 박경림의 심사평이 엇갈리는 등 심사위원들의 이야기 역시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자리잡았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b7c61c2fb24f1fa018884011ea199d0cdd8a53dbcbaf26f7ee3ab4d1b31087" dmcf-pid="WMwFzhf5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today/20250930120941781jkde.jpg" data-org-width="600" dmcf-mid="4Ttxn7c6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today/20250930120941781jkd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0fe789c8b0373e2e00ece7b363af5506b9840e65fc01dceb904c9b2c6eeb67" dmcf-pid="YRr3ql41y6" dmcf-ptype="general"><br> 첫 회는 확대 편성돼 2시간 40분이라는 파격적인 러닝타임으로 방송됐다. '내 인생의 첫 발라드'를 주제로 본선 1라운드 무대가 공개된 가운데, 임재범의 '너를 위해'로 차태현을 울린 이예지(19)가 146표를 획득해 현재 최다 득표자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송지우는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으로 143표, 천범석(21)은 정승환의 '제자리'로 130표를 받아 다음 라운드로 직행했다. </p> <p contents-hash="3843faffb99fff5b94ccf467e7eed56385cbad0b8e249297273af2ba2d58c9b7" dmcf-pid="Gem0BS8tC8" dmcf-ptype="general">그밖에도 카이스트 재학생 이준석(20), 고(故) 김광석 모교에 재학 중인 이지훈(17), 박상민의 '하나의 사랑'을 선곡한 민수현(21), 성악가 집안의 막내인 홍승민(20)도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를 선보여 합격의 기쁨을 맛봤다.</p> <p contents-hash="07c3c18c5721f785b3daa8a20f0694008f71822fa99b2cc8b9d7d84d14f445cd" dmcf-pid="Hdspbv6Fh4" dmcf-ptype="general">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첫 회 시청률은 2부에서 수도권 기준 평균 4.7%, 최고 5.2%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049 시청률 역시 1.1%로 동시간대 1위를 거머쥐어 탑백귀 150인이 함께 뽑는 집단 오디션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bbf0f84f7734912dd2e7e5faa0a895b50710a58aece17ae28d7e8af7a5045600" dmcf-pid="XolqfGRulf" dmcf-ptype="general">OTT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넷플릭스 '오늘의 시리즈'에는 공개 첫날 톱5로 진입하더니 둘째 날에는 톱3까지 순위가 상승, 갈수록 폭발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첫 회 160분이라는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연령 18.2세 참가자들의 진정성과 몰입감 넘치는 구성은 OTT 시청자들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웨이브에서는 방송 직후 예능 부문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8abe7d8f9064c768d0dacc2d1ce2a167ace8af192d47563665bb9f2d459e4d20" dmcf-pid="ZgSB4He7vV" dmcf-ptype="general">유튜브 및 SNS에서도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제주소녀' 이예지가 부른 '너를 위해' 클립은 공개 이틀 만에 유튜브, 릴스, 틱톡 등 주요 플랫폼을 장악하며 총 조회수 300만 뷰를 돌파했다. 시청자들은 "김연아 점프가 쉬워 보이듯 이 노래를 쥐어짜지 않고 감정을 절제하고 세상 해탈한 듯 부른다. 잘 나왔다", "꾸밈도 화려한 스킬도 없지만 얼마든지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며 극찬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9d1cbaa1b2e8779d19acd090be273d76b95ffe35b1dd85e880a001e5391eda" dmcf-pid="5avb8Xdzh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익승PD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today/20250930120943039gnxb.jpg" data-org-width="650" dmcf-mid="8kQmSiXD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today/20250930120943039gn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익승PD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8c9ab6ac11548b55160e5c19c09a1a10d915917c236b8f6aecddfe98db83ea" dmcf-pid="1NTK6ZJqh9" dmcf-ptype="general"><br> 프로그램을 향한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제작진은 30일 방송되는 2회 역시 140분 확대 편성을 결정했다. 연출을 맡은 정익승PD는 먼저 "첫 방송 직후 무대 영상에 자신의 추억을 남긴 많은 댓글이 기억에 남는다. 돌아갈 수 없어 그리운 시절과 보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아이들의 노래를 듣고 털어놓는 걸 보며, 이것이 발라드의 힘이 아닌가 하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9fdb4c64c8e3b4784c31344cac26492f6ce8962f173f9450999610f8809dc9b" dmcf-pid="tjy9P5iByK" dmcf-ptype="general">이어 "소중하게 다루면 더 특별한 이야기가 된다. 더 많은 아이들의 무대를 소중히 담아 전달해 드리고자 2회 연속 이례적인 특별 편성을 받았으니 또 한 번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5eebe466efe40174dac6611f656e2d7a97c0db865363d63cb09f5511eae6c5d" dmcf-pid="FAW2Q1nbCb" dmcf-ptype="general">SBS '우리들의 발라드'는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새로운 오디션 강자로 급부상했다. 정 PD의 말처럼 발라드에는 아이들의 노래를 통해 그리운 시절과 보고 싶은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힘이 있다. 발라드는 섬세한 감정 표현과 고난도의 보컬 실력이 요구되는 장르다. 이를 젊은 참가자들이 멋지게 소화해 세대를 불문하고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가을 감성과도 잘 맞다. '우리들의 발라드'가 올가을 시청자의 마음에 촉촉하게 스며드는 중이다.</p> <p contents-hash="2463bf9aa980594e4c5297181aab01b1b0ec791fb30434cdc22e60c443c75144" dmcf-pid="3cYVxtLKC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채민, 박성훈 대타 투입에 “부담감 있었지만...‘이헌 그 자체’ 호평 뿌듯” (인터뷰) 09-30 다음 추성훈 "日 축의금, 무조건 30만원부터…친분 상관없어"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