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일·박상진·김명훈·안성준 국수산맥 국제바둑 8강 진출 작성일 09-30 3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박정환·신민준·강동윤·박현수는 16강서 아쉬운 탈락</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30/AKR20250930099600007_02_i_P4_20250930123214425.jpg" alt="" /><em class="img_desc">변상일 9단이 제11회 국수산맥배 8강에 올랐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신안=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변상일 9단이 4년 만에 국수산맥 정상에 재도전한다.<br><br> 변상일은 30일 전남 신안군 라마다프라자 & 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린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16강에서 대만의 왕위안쥔 9단과 254수 접전 끝에 흑 반집승을 거뒀다.<br><br> 2021년 제7회 국수산맥 우승자인 변상일은 왕위안쥔을 상대로 중반까지 끌려가다 우하귀 전투에서 상대 돌을 잡으면서 형세를 되돌린 뒤 완벽한 끝내기로 짜릿한 반집 승리를 챙겼다.<br><br> 박상진 9단은 '디펜딩 챔피언'인 대만의 라이쥔푸 9단에게 272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br><br> 박상진은 중반까지 불리했지만 라이쥔푸의 우변 실수를 틈타 번개같이 역전에 성공했다.<br><br> 김명훈 9단은 중국의 강자 랴오위안허 9단에게 171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고, 안성준 9단은 일본의 신예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을 230수 만에 백 불계로 꺾고 8강에 합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30/AKR20250930099600007_06_i_P4_20250930123214437.jpg" alt="" /><em class="img_desc">박상진(왼쪽) 9단이 라이쥔푸 9단을 꺾고 국수산맥배 8강에 올랐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그러나 한국 랭킹 2∼4위인 박정환·신민준·강동윤 9단은 아쉽게 탈락했다.<br><br> 랭킹 2위 박정환은 중국의 신예 강자 왕싱하오 9단에게 불계패했고, 신민준과 강동윤은 중국의 리웨이칭 9단과 일본의 위정치 9단에게 각각 패했다.<br><br> 박현수 7단도 일본의 쉬자위안 9단에게 패해 16강 문턱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br><br> 이날 오후 2시 열리는 8강전은 변상일-위정치(일본), 안성준-쉬자위안(일본), 김명훈-리웨이칭(중국), 박상진-왕싱하오(중국)로 대진이 짜였다.<br><br> 국수산맥배 우승 상금은 1억원, 준우승 상금은 4천만원이다.<br><br> 제한 시간은 각자 30분에 초읽기 40초 3회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한지민 언니' 정은혜, 정식 입양 준비…새아빠 성 따른다 ('동상이몽') 09-30 다음 박지윤, 단독 콘서트 성료…"따뜻한 소리로 남겨지길"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