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산맥배 16강전, 한국 반타작…안성준·변상일·김명훈·박상진 8강 작성일 09-30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4위 박정환·신민준·강동윤 패배…오늘 오후 8강전 속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30/0000348758_001_20250930123908166.jpg" alt="" /><em class="img_desc">변상일 9단(오른쪽)이 대만의 왕위안쥔 9단과 대국하고 있다.(사진=신안에서 MHN 엄민용 선임기자)</em></span><br><br>(MHN 엄민용 선임기자) 30일 오전 전라남도 신안군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열린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 16강전에서 한국선수단이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br><br>이번 대회에 한국에서는 랭킹 2~5위 박정환·신민준·강동윤·안성준 9단을 비롯해 변상일(7위), 김명훈(8위), 박상진(13위) 9단과 박현수 7단(48위)이 출전했다. 하지만 랭킹 2~4위 박정환·신민준·강동윤 9단 모두 패배의 쓴잔을 들었다. 박정환 9단은 중국의 왕싱하오 9단에게, 신민준 9단은 중국의 리웨이칭 9단에게, 강동윤 9단은 일본의 위정치 8단에게 무릎을 꿇었다. 박현수 7단 역시 일본의 쉬자위안 9단에게 패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30/0000348758_002_20250930123908211.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환 9단(오른쪽)이 왕싱하오 9단과 일전을 치르고 있다.(사진=신안에서 MHN 엄민용 선임기자)</em></span><br><br>반면 안성준 9단은 일본의 후쿠오카 고타로 7단, 변상일 9단은 대만의 왕위안쥔 9단, 김명훈 9단은 랴오위안허 9단을 일축하고 8강에 진출했다. 한국선수단의 막내 박상진 9단도 디펜딩 챔프 라이쥔푸 9단(대만)에게 역전승하며 8강 대열해 합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30/0000348758_003_20250930123908254.jpg" alt="" /><em class="img_desc">대회장 전경(사진=신안에서 MHN 엄민용 선임기자)</em></span><br><br>이에 따라 30일 오후 2시 속개되는 8강전은 박상진 9단 대 왕싱하오 9단, 김명훈 9단 대 리웨이칭 9단, 안성준 9단 대 쉬자위안 9단, 변상일 9단 대 위정치 8단 간의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br>국수산맥배 우승상금은 1억원, 준우승 상금은 40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진다.<br><br>사진=신안에서 MHN 엄민용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인공지능 총괄 부총리 체제 본격 출범 09-30 다음 김도현, 세계주니어3쿠션 공동 3위...한국팀은 17회 연속 메달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