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청룡' 무대? 이병헌 집 못 가는 줄…'선배 잃겠다' 생각도" [MD인터뷰①] 작성일 09-3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21OJUj4E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9c9b693d53412dc600c78fd8cda7dfb281e166c1f87a20f75988a0ee3f9767" dmcf-pid="2VtIiuA8m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임시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ydaily/20250930124422814urgk.jpg" data-org-width="640" dmcf-mid="K9KXD8hL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ydaily/20250930124422814ur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임시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ba45b7efabe7a34423396fe93631c328cbd9ccd7f512e6ba5ab9cb7dc1bcde" dmcf-pid="VfFCn7c6r1"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임시완이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무대 비하인드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5e4f57a4ca1c2a3a3b26c3fe13bb33cf553c195b0c12bd4f986844be4afe108b" dmcf-pid="f43hLzkPs5" dmcf-ptype="general">임시완은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감독 변성현)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d44b31362bd6134cff492bb7c95fc3e47c72d67dcc984686f27873d0206dc5a8" dmcf-pid="480loqEQmZ" dmcf-ptype="general">앞서 임시완은 지난 7월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무대를 꾸몄다. 지난해 쿠팡플레이 '소년시대'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기꺼이 춤을 출 의향이 있다"라던 수상소감을 지킨 것. </p> <p contents-hash="7d8e0be2acb516c9688b63eb360286f5c8ec4712860519df5ad9af5b772183ec" dmcf-pid="86pSgBDxsX"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임시완은 "내 인생에서 제일 긴장됐던 순간이다. 과장 하나 없이 제일 떨리고 아득했던 순간이었다. 그만큼 긴장된 적이 없었다. 그 무대를 하고 나서 '어떤 것이든 할 수 있겠다' 자신감이 생겼다"며 "무대도 굉장히 가까웠다. 표정만 보이는 게 아니라 눈까지 다 보이더라. 눈을 보면 사람의 기운을 느낄 수 있지 않나. 그에 대한 부담감이 어마어마했다"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8f96c22d21375651107ae000f3a448666f50018be9cd68638e2967c61e7db483" dmcf-pid="6PUvabwMsH" dmcf-ptype="general">그는 "작년에 신이 난 나머지 실언을 해버렸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다 나의 업보라는 생각으로 겸허히 받아들였다"며 "지금 돌이켜보면 작가님들도 참 작가님들 이시다. 내가 소위 대중적인 히트곡이 변변히 있는 것도 아닌데 혼자 10분을 할애하고 더 써도 된다고 하셨다. 시간이 필요하면 멘트를 줄이겠다고 하시더라. 온전히 내게 맡긴 작가님의 기백이 놀라웠다. 그건 기백"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935d64ed79e51c75406981af2e6340f9cd572ff6725ce3404baab6b7386d69f8" dmcf-pid="PCgf5kuSEG" dmcf-ptype="general">7분 남짓한 무대에서 이병헌은 '소년시대' OST를 열창했고, '오징어 게임'의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댄서들과 춤을 췄다. 청룡시리즈에 참석한 배우 서현진, 이준영, 윤아의 아이돌 무대는 물론 자신이 속했던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81a0a598ded6019488a43bad1cb467ddf1c077332118f08e810e31f3b7d02cb2" dmcf-pid="Qha41E7vEY"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레전드 짤'에 등극한 이병헌의 '베깅'(Beggin) 마임 무대를 패러디했다. 임시완의 이병헌 마임 패러디는 객석에 앉아 이를 관람한 이병헌의 표정까지 함께 포착돼 큰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9eb5adea7ec80744591985c833677443a518ce33786524b6bb4bf086bf8a0cf2" dmcf-pid="xlN8tDzTwW" dmcf-ptype="general">임시완은 "끝나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다시는 이병헌 선배님 집에 못 가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진지하게 좋아하는 선배님 한 분을 잃는 게 아닌가 싶었다. 끝나자마자 전화를 드렸는데 '재밌었다' 하셨다. 그런데 내가 걱정이 많아서 '진짜 재밌게 보셨나', '내가 선을 넘은 건 아닌가' 싶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d293ac0aecd8edcc6701e86118b543cc4b89179f57c7947d8e5eb03fb0aca84" dmcf-pid="y80loqEQOy" dmcf-ptype="general">이어 "그랬는데 얼마 안 지나서 미국 행사를 같이 가게 됐다. 안 그래도 영어 인터뷰가 있어서 실수하지 않을까 걱정됐는데 그 옆에 선배님이 계셨다. 그래서 머리가 새하얘지더라. 그때 선배님이 특유의 미소를 짓고 계셨다"며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또 선배님 집에 갔다. 선배님 집에 다시 간 것으로 아름답게 마무리 됐다"고 후일담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50b187de41dfc6585f80db735977c8bf2876ee6b893a6eba49c9b1a48ce07b8" dmcf-pid="W6pSgBDxE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 뒤로 확실하게 마음먹은 게 있다. 혹시라도 내가 수상소감이 준비가 안 됐다면, 그때 당장 내 마음을 전달하지 못할지언정, SNS 적극 활용하고자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0e602c0b22e058a166f1a759d2d04e32d7efc4d1cc2fe690f25c87d49ac0c32" dmcf-pid="YPUvabwMIv" dmcf-ptype="general">'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임시완)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박규영)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조우진)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 임시완은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A급 킬러 ‘사마귀’ 한울 역을 맡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마귀' 임시완 "청룡시리즈 8분 무대, 인생에서 제일 떨렸다…이병헌 집 못 갈 뻔" [영화人] 09-30 다음 배우 최희승, '아니 그러니까' 제작·연출한 사연 "좋은 IP 이어가고파"[인터뷰]①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