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임시완 "청룡시리즈 8분 무대, 인생에서 제일 떨렸다…이병헌 집 못 갈 뻔" [영화人] 작성일 09-3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2gI9yQ0h9"> <p contents-hash="7ccdc488ccc10781c476aac27ab71368e007766c4bc06147c6df215762c42a5a" dmcf-pid="PVaC2WxplK"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에서 청부살인업계의 No.1 기업 MK ENT. 소속 A급 킬러 ‘사마귀’ 한울을 연기한 임시완을 만났다. 한울은 긴 휴가에서 돌아온 뒤 회사의 몰락과 대표의 죽음을 목격하고, 재이와 함께 새 회사를 차려 업계의 1인자가 되려는 인물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6e4612266ab17b3abda6219087fb1e7cf329fb064bf37171819db4c10fef06" dmcf-pid="QbnmBS8t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iMBC/20250930124223450xckr.jpg" data-org-width="900" dmcf-mid="8CLsbv6F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iMBC/20250930124223450xc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7a35632f75b8cb737c7a3866c339eff19a6152ca3f6cd4b5da98f8c28c0aa9" dmcf-pid="xKLsbv6FyB" dmcf-ptype="general"><br>임시완은 최근 청룡시리즈 어워즈에서 8분간 원맨쇼 무대를 꾸민 소회부터 꺼냈다. 그는 "제 인생에서 제일 긴장된 순간이었다. 과정 없이 가장 떨리고 아득했다. 그만큼 긴장된 적이 없었다. 그 무대를 하고 나니 그 어떤 것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작가님들이 제가 히트곡이 있는 것도 아닌데 10분을 혼자 할애해주신다는 게 놀라웠다. 기백이었다. 끝나고 나니 많은 생각이 들었고, 그중 하나가 '다시는 이병헌 선배 집에 못 가겠다'는 것이었다. 선을 넘은 게 아닐까 걱정도 했다. 하지만 나중에 행사에서 다시 만났을 때 선배님 특유의 미소를 보며 마음이 놓였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fe767c3f216336807b90b3fc71b0aba3f437e54994b6c128f57216f60759d2db" dmcf-pid="ym19rPSgvq" dmcf-ptype="general">최근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 인터뷰에서도 이병헌이 임시완을 언급하며 화제가 되었다. 이에 대해 그는 "또 제 이야기를 하셨구나 싶었다. 질문봇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더라"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제가 익숙한 네 분 선배님이 계셨는데 다른 배우분들과 함께 있으니 오히려 제가 이질감을 느꼈다. 그만큼 더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히 말했다. </p> <p contents-hash="fbe3deb7d6147fd03d315e1ce5039c85a93f9de182a6b569967480152ecdc180" dmcf-pid="Wst2mQvalz" dmcf-ptype="general">'사마귀'에서 다시 만난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갔다. 그는 오프닝을 연 양동근과의 재회에 대해 "'오징어 게임' 촬영 당시부터 알던 사이여서 반가웠다. 액션을 맞출 때도 처음이 아니라서 훨씬 믿음이 생겼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7f276a7a4fde4338cdcdddd8be4431c173089e843497bceb86c88c0d10677760" dmcf-pid="YOFVsxTNT7" dmcf-ptype="general">설경구와는 영화 '불한당' 이후 오랜만에 호흡을 맞췄다. 임시완은 "현장에서 정신적 지주 같은 느낌이었다. 혼자 책임감을 많이 가져야 하는 상황에서 선배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분담됐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33ee1e268a7bea5f8eee56b0fabfa1bff5031a1d463cebd7a3f989b1b46bdc8" dmcf-pid="GI3fOMyjhu" dmcf-ptype="general">또 전도연과의 만남을 "기념비 같은 순간"이라 표현했다. "두 번째 작품이지만 대사를 직접 맞춰본 건 처음이었다. 선배님의 눈빛 자체가 힘이 있다는 걸 느꼈다. 그 힘은 작품 속에서뿐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어떻게 지금까지 에너지를 유지하고 계신 걸까. 신비감을 유지하면서도 인간미를 지니는 것, 배우로서 평생의 숙제 같은데 전도연 선배는 그 균형을 가장 잘 지키고 계신 분 같다"고 존경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d2522c82c57f424bceb9032cad20a53a9118c62d425c8b434e8a1bd38654c30" dmcf-pid="HC04IRWAhU" dmcf-ptype="general">함께한 격렬한 액션씬을 만들어 낸 배우들에 대해서도 아낌없이 칭찬했다. "박규영은 액션스쿨도 같이 다니고, 체력 훈련도 함께 했다. 성실함에 있어서는 팀 내 최고였다. 물리적으로 안 되면 될 때까지 해내는 악바리 근성이 있어서 같이 연기할 때 속이 시원했다"고 말했다. 또 조우진에 대해서는 "정말 많은 작품을 봐왔는데 단 한 번도 자기 복제를 한 적이 없다. 늘 새롭다. 연기의 정답 같은 선배였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b64b690824d824354047e340cf0673e72070ba513eed2f6c7770a2078529f8b8" dmcf-pid="Xhp8CeYcvp" dmcf-ptype="general">작품 제목 '사마귀'에 대해서는 동명의 드라마와의 비교도 언급했다. "동명이작이 반가웠다. 덕분에 제 작품에 대한 안부를 더 일찍부터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주변 지인 중에는 저 때문에 드라마 '사마귀'를 본 분들도 있었다. 그러면서 '넌 언제 나와'라고 물어보시더라. 저도 궁금해서 드라마 '사마귀'를 봤다. 선배님들의 연기가 너무 압도적이라 오히려 자극이 됐다. 어떤 사마귀든 저를 생각하고 봐주시는 것일테니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ee2ea3569b48bbb10686ec1927c10ececbd49e29d97413edd7ef85943de11d3e" dmcf-pid="ZlU6hdGkT0"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임시완은 가수로서의 활동도 예고했다. 그는 "미디엄 템포의 팝을 준비 중이다. 완전 댄스곡은 아니고 한 번 들어도 귀에 꽂히는 곡이다. 10월 말에서 11월 사이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하며 금발 염색과 리본 타이로 변신한 '가수 임시완'의 귀환을 예고했다. </p> <div contents-hash="d76b65738615d4cf99fbd2f364076392b4f0bc39999b609976d3a23ae29a1b6f" dmcf-pid="5SuPlJHEv3" dmcf-ptype="general">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서 긴 휴가 후 돌아온 A급 킬러 ‘사마귀’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가 1인자 자리를 두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 '사마귀'는 현재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p>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넷플릭스</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떠난 이수현, 긴급 SOS 보냈다…"살려달라" [RE:스타] 09-30 다음 임시완 "'청룡' 무대? 이병헌 집 못 가는 줄…'선배 잃겠다' 생각도" [MD인터뷰①]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