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군시절 “사랑해” 김새론 아닌 다른 연인에 편지 작성일 09-30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법률대리인, 김수현 군 시절 편지 공개<br>김새론 아닌 다른 실제 연인에 보낸 것<br>사진·엽서 시점 등 관련 의혹 정면 반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c2WJUj43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1a08f55586cae8bcdd9f82507004838afc4dcbce54bad642ed966b1824ea18" dmcf-pid="pkVYiuA8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군 복무 시절 연인과의 편지 내용을 공개한 배우 김수현. 골드메달리스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khan/20250930125648129ddqi.jpg" data-org-width="1200" dmcf-mid="3zJUD8hL3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portskhan/20250930125648129ddq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군 복무 시절 연인과의 편지 내용을 공개한 배우 김수현. 골드메달리스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a6817d1e71c25f52ffd92f0a8eff430cc2d0bfa93951085e2a78d901bf12dd" dmcf-pid="UEfGn7c6Fo" dmcf-ptype="general"><br><br>배우 김수현이 군 복무 시절 연인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됐다. 대상은 고 김새론이 아닌 알려진 다른 연인으로 김수현과 고인의 교제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반박이다.<br><br>김수현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필 고상록 변호사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배우에게는 2016년부터 2019년 봄까지 교제한 실제 연인이 있었다”며 “군 시절 내내 틈날 때마다 연인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했고 매일 같이 연인에 대한 마음을 글로 적었다”고 밝혔다.<br><br>이어 “2018년 1월 2일 자대 배치부터 시작된 일기는 같은 해 봄부터 연인과 일상을 공유하고 마음을 전하는 편지가 됐고 그 뒤로 직전인 2019년 봄까지 약 150여 개의 일기 형식 편지로 남았다”고 했다.<br><br>공개된 편지 내용에 따르면 김수현은 ‘하나 딱. 니 이름. 너무 쓰고 싶은 니 이름은.. 내가 너무 관심병사라서 못쓰는 니 이름 너무 쓰고 싶으다. 사랑한대요 내가. 나중에 내 군생활을 너가 다 했다고 떠들어야 겠다’라고 연인에 대한 마음을 기록했다. 이 편지의 작성일은 2018년 4월 6일이다.<br><br>고 변호사는 “배우는 시간이 날 때마다 밖에서 활동 중인 지인들에게 편지를 써 군 생활의 감상과 전역 후 복귀 의지를 전하며 배우로서의 소속감을 확인했으며 고인에게 보낸 공개된 단 한 통의 편지도 그 일환이었다는 것이다”고 했다.<br><br>김수현은 2018년 6월 9일에는 ‘덕분에 가슴이가 쿵기덕 푸슉빠라밤 해지는 토요일이다. 아아. 역시 듣고 싶고 들으면 보고싶고 안고 싶은 마치기 딱 좋은 역시 군생활이시다. 역시 사랑해, 오늘도 역시!’라며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br><br>고 변호사는 “이 시기 배우가 기대한 전역 후 여행도 고인에게 보낸 편지에서처럼 혼자 떠나는 일본·북유럽 여행이 아니라 연인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며 편지 내용을 추가적으로 공개했다.<br><br>김수현은 2018년 7월 30일 연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는 분명히 그녀와 내년 이맘 여행을 할거다. 더 새롭고 여지껏 해보지 못한 것들. 그녀와 전부 할거다’고 했고 2018년 8월 3일에는 ‘입대 전보다 그녀에게 잘해주고 있는 것 같다. (중략) 계속 그리워하고 보고싶어 하고 그녀를 기분좋게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굉장히 감사하고 있다’고 썼다.<br><br>이에 고 변호사는 “배우는 전역 후 연인과의 여행과 관계 발전을 구체적으로 상상했으며 그가 남긴 글에는 연인과의 지속적·진지한 관계가 자연스럽게 드러나 고인에게 보낸 편지와 명확히 구별된다”고 했다.<br><br>또한 “배우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군 입대 이후 연인에게 오롯이 집중하며 그리움·감사·반성의 감정을 꾸준히 표현했는데, 이는 고인에게 보낸 편지와 달리 실제 연인을 향한 진심과 관계 유지의 노력이 생생히 드러난 기록”이라고 했다.<br><br>이외에도 고 변호사는 ▲고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삭제한 사진은 대학교 2학년이 되는 시점(2020년 2월)에 촬영된 것일뿐 아니라 ▲일부 공개된 김수현과 고 김새론이 함께한 사진 등은 2019년 12월부터 이듬해 봄 사이 촬영된 고인의 성인 시절 사진이라고 했다.<br><br>고 변호사는 “공개된 모든 객관적 자료는 배우와 고인의 관계가 2019년 여름 시작돼 이듬해 종료됐음을 일관되게 뒷받침한다”며 “배우가 2019년 11월 1일에 보낸 엽서 역시 고인이 이미 성인일 때 작성된 것으로 ‘앞으로 잔소리 많이 하면서 관심을 갖겠다’ ‘다투더라도 먼저 미안해하며 져주겠다’와 같은 취지 표현은 이제 막 교제를 시작한 연인 사이에서 통상적으로 나타나는 문구”라고 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시 사랑해" 김수현, 군복무 중 연인에 쓴 편지…故김새론 미성년 교제 반박 [엑's 이슈] 09-30 다음 ‘10대 당구 기대주’ 김도현, 세계주니어3쿠션 공동3위…韓 17년 연속 입상 대기록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