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W 2025]'2025 서울 빅데이터 포럼' 열려…AI 모범 도시 도약 위한 전략·윤리 논의 작성일 09-3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yZn7c6D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15f4ce414b99cae2bd80f28f05fa2b467f797bbf82da05dfe110362616c2cf" dmcf-pid="5DW5LzkPD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팍 라마나단 SAS 글로벌 기술전략 부문 부사장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 빅데이터 포럼'에서 '스스로 판단하는 AI, 자동으로 움직이는 도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etimesi/20250930130256131mlzf.jpg" data-org-width="700" dmcf-mid="XZ79OMyj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etimesi/20250930130256131ml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팍 라마나단 SAS 글로벌 기술전략 부문 부사장이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서울 빅데이터 포럼'에서 '스스로 판단하는 AI, 자동으로 움직이는 도시'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450a6f5c59827174862c2a3af333c20df2c5d0cc5af9422fd3964c4e483f4c" dmcf-pid="1wY1oqEQwg" dmcf-ptype="general">서울이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모범 도시로 발돋음하기 위해선 포용적 혁신 전략과 함께 제도적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문가들로부터 제시됐다.</p> <p contents-hash="da6a80a7c6345963f86d063b9292b6aa06314c144088cf31f9620e95efd589ec" dmcf-pid="trGtgBDxmo" dmcf-ptype="general">서울AI재단은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이틀간 코엑스 3층 E5~6홀에서 '2025 서울 빅데이터 포럼'을 개최했다.</p> <p contents-hash="97d315c372982c1e8ac9b4203faf262ca0bf7515781434c46e60c87bfe8b0868" dmcf-pid="FmHFabwMsL" dmcf-ptype="general">이번 포럼은 제2회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5)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서울시와 서울시립대, 서울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다양한 산·학·관·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p> <p contents-hash="ee872357ef8830e2ec7d5b0da837e38c63375f1789fcb19e48c29d1dfe7d8fd1" dmcf-pid="3DW5LzkPwn" dmcf-ptype="general">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서울 빅데이터 포럼은 AI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서울의 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대표적 담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생활, 환경, 안전,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와 AI가 설계하는 서울의 미래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p> <p contents-hash="cc5b87ec0dec94faab6389966fef3becdc7f94bf89853a0fe78cffcf8270ec61" dmcf-pid="0wY1oqEQDi" dmcf-ptype="general">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포럼이 서울의 미래를 직접 전망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학계와 산업 전문가만의 논의를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담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울AI재단이 지난 5월 서울시 AI 전략의 컨트롤타워로 출범한 만큼, 앞으로 AI와 데이터를 행정, 산업, 일상 전반에 적극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21bf5930aeeeb3c8ed3ca72a30325b12fbbcb6444417d4e19a0623eefb4404d" dmcf-pid="prGtgBDxsJ" dmcf-ptype="general">김태균 서울시 행정1부시장도 환영사에서 “오늘날 도시 경쟁력은 데이터와 AI를 시민의 삶과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서울시는 AI를 교통,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해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64eae36eee06e3dccedac6b5ec6c5af43eb05b194d0135c7ab68b0f1bc2d433" dmcf-pid="UmHFabwMsd" dmcf-ptype="general">이날 기조세션은 'AI와 데이터, 도시를 리셋하다'를 주제로 도시 운영 패러다임의 전환을 논의했다. 시민의 삶 전반에 걸쳐 AI와 데이터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새로운 질서를 어떻게 만들어갈지 큰 흐름을 짚었다.</p> <p contents-hash="d78a218261e95fb053b53913b9364ef28e827ea0b116ac6ba71dcfbaa1ba1af8" dmcf-pid="usX3NKrREe" dmcf-ptype="general">디팍 라마나단 SAS 글로벌 기술전략 부문 부사장은 AI의 발전 흐름과 미래 활용 전략을 조망했다. 그는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방식과 필요할 때 인간을 참여시키는 균형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인간과 AI가 협력하는 새로운 의사결정 모델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시했다.</p> <p contents-hash="f75b4fc6c177eef773add8181b5da1265429ce2ac7016d3e6716f44fd34817e8" dmcf-pid="7OZ0j9meOR" dmcf-ptype="general">그는 또 “이러한 전략을 통해 AI가 기술을 넘어 신뢰와 투명성을 바탕으로 공공과 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6ab63d19f00b1169eb005464fe44d26a1d874a7ee6779da8b33705b7ab2b810" dmcf-pid="zI5pA2sdEM" dmcf-ptype="general">포럼에서는 도시 자동화를 이끄는 에이전틱 AI의 가능성과 이를 둘러싼 기술적, 제도적, 윤리적 과제를 실제 사례별로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95e73936cfd24c99669f3cd1737c902c9e113be53eac54c50d6e56504c4b39b" dmcf-pid="qC1UcVOJwx" dmcf-ptype="general">이어진 토론에서는 인간과 알고리즘의 역할 분담, 즉 무엇을 혁신하고 누가 결정할 것인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토론 좌장은 김정현 고려대 정보대학 학장이 맡았으며, 이민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장과 김정민 카카오모빌리티 데이터인텔리전스실 실장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ec6c4bd1f42a00ac1ac9de43f6cea7b63743b2515ea1fbbc44e06e7db14386f4" dmcf-pid="BhtukfIisQ" dmcf-ptype="general">포럼 마지막 날인 1일에는 악샤이 크리슈나스와미 팔란티어 최고설계책임자(CSO)가 폐막 기조연설에 나선다. 그는 'AI가 만드는 도시의 두뇌'와 인간을 확장하는 디지털 신경망의 비전을 소개하며, 미국 국방, 보건, 에너지, 항공우주 등 최첨단 산업에서 AI를 적용한 경험과 데이터 통합·보안·거버넌스라는 핵심 과제에 대한 통찰을 공유한다.</p> <p contents-hash="a9888290c65a8ef24fcfd319c1bee33afd257aee86c36bdb44666cb90125493a" dmcf-pid="blF7E4CnrP"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LW 2025]스포츠부터 극한까지 로봇 발전상 한눈에…'서울AI로봇쇼' 개최 09-30 다음 태국 스타 누뉴 차와린 한국 데뷔…"K팝 작품, 우수하고 완벽해"[현장EN:]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