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임시완 "설경구, '불한당' 이후 첫 작품…정신적 지주 같아" [MD인터뷰②] 작성일 09-3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hg3rBWE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8de477a771d1e41245afee07056d8c83e18a56f3bef7e4b0c7a66d88154442" dmcf-pid="bEla0mbYO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임시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ydaily/20250930130014616xbtp.jpg" data-org-width="640" dmcf-mid="qdtIfGRur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mydaily/20250930130014616xb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임시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1670019a3633303f50fa430b4a29ea097978bf8bc8ae3c3474a0126ed24b58" dmcf-pid="KLDRGN3Im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임시완이 특별출연한 양동근, 설경구,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e4f57a4ca1c2a3a3b26c3fe13bb33cf553c195b0c12bd4f986844be4afe108b" dmcf-pid="9oweHj0CD7" dmcf-ptype="general">임시완은 3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난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감독 변성현)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p> <p contents-hash="733c02225981b156d8ec8fb1f297f105fb24bed1fcf6e9a1a966b8fada646670" dmcf-pid="2grdXAphIu" dmcf-ptype="general">'사마귀'는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임시완)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박규영)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조우진)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 임시완은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A급 킬러 ‘사마귀’ 한울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fe65066410c32651890381f35315e78fb6c7351d6135992dee080bb79b640f0a" dmcf-pid="VamJZcUlOU" dmcf-ptype="general">'사마귀'의 오프닝은 임시완과 '오징어 게임'에 함께 출연했던 양동근이 맡았다. 양동근은 쌍둥이 형제 킬러로 1인 2역을 맡아 인상적인 액션을 보여주며 '사마귀'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대해 임시완은 "(양)동근 형님이 '사마귀' 오프닝을 열어준 다는 건 1급 비밀이었지만, 나는 '오징어 게임'을 함께 해서 알고 있었다"며 "너무 반가웠고, 그래서 더 편하게 같이 연습하러 다닐 수 있었다. 액션 때도 처음 맞춰보는 게 아니라 서로를 믿고 할 수 있는 힘도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6ccfdbdeba4e101517e1b45837809075e19a9c8d391dcf1e88fa4c7251eea8" dmcf-pid="fNsi5kuSIp" dmcf-ptype="general">전작 '길복순'에서 차민규로 분했던 설경규 역시 특벽출연으로 함께했다. 임시완이 설경규구와 재회하는 것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이후 8년 만이다. 그는 "이후 작품으로는 처음 만났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운 마음이 컸다. (설)경구 선배님이 현장에 오실 때마다 위안이 많이 됐다. 정신적 지주 같은 느낌"이라며 "혼자서 가지고 가야 하는 책임감이 많았지만, 경구 선배님이 현장에 오시는 것만으로도 분담이 되는 느낌이었다"고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d1d3f6eba87d7bfaa2eba008b180fe840b24b85f1cc22ac4514a2d612ebaf04d" dmcf-pid="4jOn1E7vE0" dmcf-ptype="general">'길복순'의 주인공 전도연 또한 짧게나마 특별출연했다. 임시완은 "영광이었다. 전도연 선배님과 두 번째 작품이지만 대사를 맞춰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나에게 있어서 기념비 같은 순간"이라고 남다른 감회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b6eabafe0d16f7b05de851caa7b5206c4e3860d28905900840998b87e10f214" dmcf-pid="8AILtDzTI3" dmcf-ptype="general">이어 "늘 그런 걸 느끼고 있었다. 선배님은 짧게 나오는 순간에 그 눈빛 하나 자체가 힘을 가지고 계시다. 그런 순간이 작품에서만 드러나는 게 아니라 연극 때도 온전히 드러난다. 어떻게 배우로서 그런 에너지를 잃지 않고 계속해서 유지하고 계실 수 있을까 싶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18a4c50607e646ed6bf1809a9505b9fdccbeeedc659276b6b9a39c42622c49af" dmcf-pid="6cCoFwqyD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배우로서 신비감을 유지하는 것과 개인적으로 인간미를 가지는, 그 밸런스를 지키는 게 쉽지 않다. 신비감을 가지려다 인간미를 잃을 수도, 인간미를 가지려다 신비감을 잃을 수도 있다. 배우로서는 평생 숙제 같다. 절충하기도 쉬운 영역"이라며 "그런데 선배님은 그 안에서 누구보다 균형을 잘 지키고 계시는 분"이라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점점 뜨거워지는 AI 데이터센터, 액침 냉각으로 식힌다 09-30 다음 유명 男배우, 스케줄 끝→귀가 중 교통사고…경찰차와 충돌 [할리웃통신]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