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칼날'·'체인소맨' 연쇄 흥행…한국 극장가 휩쓴 일본 애니, 왜? [IZE 진단] 작성일 09-3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Om4BS8tsN"> <div contents-hash="05f1248306b43b5f367cda70a80bf134ac8b986fb772ad2f2f63b4e77450f39e" dmcf-pid="bIs8bv6FOa"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ea67f4cff8dc918fad8747688171730c96586e16a15787700d4e7514b4ce95" dmcf-pid="KCO6KTP3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위),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스틸 컷 / 사진= CJ ENM, 소니 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IZE/20250930132948616ixfg.jpg" data-org-width="600" dmcf-mid="YrAB0mbY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IZE/20250930132948616ix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위),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스틸 컷 / 사진= CJ ENM, 소니 픽쳐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5cd84cd4d9cad197157522308dbcf7fec7305d78fb940ad672d08ae0190ef2e" dmcf-pid="9hIP9yQ0Eo" dmcf-ptype="general"> <p>올해 국내 극장가에는 '재패니메이션'(일본 애니메이션) 신드롬이 거세다.</p> </div> <p contents-hash="bd3ea4977f5e28e32c9c6679b76a782e0dd6b64d2c560a02531bdfe1191a6fe6" dmcf-pid="2lCQ2WxpwL" dmcf-ptype="general">서막은 지난 3월 개봉한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이었다. 메가박스 단독 개봉이라는 제한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누적 관객 94만 명을 돌파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7월 공개된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은 73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 릴레이에 합류했다.</p> <p contents-hash="0c5c54003ba2c09c3861cd5b1aba356fc87eee3e62e31eee1cc9689e9f336c32" dmcf-pid="VShxVYMUIn" dmcf-ptype="general">열풍의 정점을 찍은 작품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이 영화는 상영 39일 만에 500만 명을 돌파, 올해 한국 극장가에서 세 번째로 5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가 됐다.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최고 흥행을 기록한 '스즈메의 문단속'(558만 명)도 넘어설 가능성이 거론된다. '스즈메의 문단속'이 52일 만에 달성한 500만 관객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39일 만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속도 역시 앞선다.</p> <div contents-hash="eaa6f4a3ef192406845294d6477e594de15d615997e0780b77ec9fa0160a1f44" dmcf-pid="fhIP9yQ0ri" dmcf-ptype="general"> <p>흥행 기세는 '체인소 맨'으로 이어졌다. 지난 24일 개봉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며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으고 있다.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은 52만 명을 돌파했다. 소년 덴지와 레제의 드라마틱한 서사, 강렬한 액션은 기존 팬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확산됐다. 현재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와 박스오피스 1, 2위를 다투고 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0c83c580844612d7490078efc93c8ebfea3e76318e81b829de6c007a492a23" dmcf-pid="4lCQ2Wxp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스틸 컷 / 사진=메가박스중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IZE/20250930132949894udyn.jpg" data-org-width="600" dmcf-mid="qRIP9yQ0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IZE/20250930132949894ud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 스틸 컷 / 사진=메가박스중앙㈜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d611a6cdd59742ef6d42777333c74069701fff396b79b75da0122e92efa6271" dmcf-pid="8ShxVYMUsd" dmcf-ptype="general"> <p>다음 주자는 '주술회전'이다. 오는 10월 16일 개봉하는 '극장판 주술회전: 회옥·옥절'은 고죠 사토루와 게토 스구루의 우정과 비극을 그린 에피소드를 영화적으로 재구성했다. 이미 전 세계 발행 부수 1억 부를 돌파한 인기 원작에 기반해 극장 전용 사운드 믹싱과 신규 오프닝·엔딩을 추가해 팬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내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까지 국내 개봉이 확정돼 '재패니메이션' 흥행 열기는 이어질 전망이다.</p> </div> <p contents-hash="0d17fcfdfd3dbbee2c2fc8a2864964f7160552a0d1d14275e3ddd837263cd788" dmcf-pid="6vlMfGRure" dmcf-ptype="general">국내 극장가에서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이 두드러지는 이유는 팬덤 기반의 고정 수요, 한국 영화의 장르 다양성 공백, 그리고 극장에서만 체감할 수 있는 비주얼·사운드 경험으로 요약된다. 이미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귀멸의 칼날'·'체인소 맨'·'주술회전' 등 인기 원작이 관객을 끌어들이는 한편, 반복되는 한국 상업영화의 공식 속에서 신선한 서사와 다층적인 캐릭터는 관객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4DX와 서라운드 믹싱 같은 기술적 장치가 결합되면서 극장에서만 체감할 수 있는 몰입감이 흥행을 더욱 견인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0e3fb44e51f1fc4dc5bec17c612b6f6f015e00820ef0f7f2b86ccb501a5b49a" dmcf-pid="PTSR4He7sR" dmcf-ptype="general">올해만 여러 작품이 국내 극장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며 일본 애니메이션은 한국 극장가의 확실한 흥행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했다. 과거 극장 애니메이션 시장이 디즈니·픽사 등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에 집중됐다면 이제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그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한 영화 관계자는 "재패니메이션은 이제 글로벌 팬덤 산업"이라며 "앞으로 층위가 다른 관객을 확보하며 시장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류’ 디즈니+ TV쇼 한국 1위 09-30 다음 이장우 폭로 “전현무와 같이 있으면 말 없어져, 잔소리 너무 많아” (정희)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