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시범단, 미국 워싱턴 D.C. 파견…전통 씨름 최초 소개 작성일 09-30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문화원·스미스소니언 공동 주최 '추석맞이 문화행사' 참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30/0008518244_001_20250930134422247.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씨름협회는 오는 10월 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2025 추석맞이 문화행사'에 씨름 시범단을 파견, 한국 전통 민속 씨름을 최초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대한씨름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대한씨름협회는 오는 10월 4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2025 추석맞이 문화행사'에 씨름 시범단을 파견, 한국 전통 민속 씨름을 최초로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주워싱턴한국문화원과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씨름이 공식 프로그램으로 소개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br><br>2023년 시작된 '추석맞이 문화행사'는 매년 5000~6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박물관 대표 문화 행사다.<br><br>대한씨름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씨름 역사 소개 사진전 및 홍보 영상, 장사가운·황소트로피 전시. 씨름 시범 공연. 관람객 대상 체험 워크숍 등을 운영해 한국 고유의 전통 스포츠를 현지 관람객에게 알릴 예정이다.<br><br>대학부 대표 선수단으로 구성된 씨름 시범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이번 행사에 파견되며, 씨름 시범공연과 체험 행사를 직접 운영한다.<br><br>시범 공연과 체험 행사를 통해 현지 관람객들은 씨름의 기본 동작을 선수들에게 직접 배운 뒤 참가자들 간 대결을 경험할 수 있다.<br><br>김병헌 씨름 시범단장은 "씨름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전통 유산"이라며 "이번 워싱턴 D.C.에서의 문화행사를 계기로 씨름의 매력을 미국에 널리 알리고, 세계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이번 행사에서는 씨름 이외에도 워싱턴한국문화원이 준비한 한국 전통공연 및 K-팝 댄스 공연, 추석 차례상 전시, 한복 체험 등 다채로운 한국 문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개인정보 노출 사고 예방 협력 09-30 다음 ‘어쩔수가없다’ 호평 세례!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