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고통 너무 심했다"···충주맨, 울먹이며 '전격 은퇴' 선언, 대체 왜? 작성일 09-3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uolKTP3C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4d96f629a61e64ecbcb26d8ce4d4b2f06a8136dbe6efbaba8e7014dec1c29e" dmcf-pid="fHPkFwqyv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충주맨’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eouleconomy/20250930133916006zmty.jpg" data-org-width="640" dmcf-mid="2AnCBS8t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30/seouleconomy/20250930133916006zmt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충주맨’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1f7604ca9e001381a724dce96341a9a80a4d1867f7906e138f15b272032a08" dmcf-pid="4XQE3rBWSZ"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충주시청 소속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가수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p> </div> <p contents-hash="0bf91660cc597fe2c73cfab6749101884333007f19b6e6a21fe55ba3fc72513e" dmcf-pid="8ZxD0mbYWX" dmcf-ptype="general">최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bf37edac179fba697a12ab926e870ae3c74453c94ab2f18a7fa5efc0a482d01" dmcf-pid="65MwpsKGSH" dmcf-ptype="general">영상 속에서 군복 차림으로 등장한 김 주무관은 "안녕하세요. 충즈입니다"라고 인사하며 "지난 일주일간 여러분과 함께 수많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16548c875b6eba739fd424c255d9eb370155e3a5a5362f0298b81671b0229c86" dmcf-pid="P1RrUO9HyG" dmcf-ptype="general">이어 "제 노래와 무대를 아낌없이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민 끝에 저는 오늘부로 가수 활동을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전격 은퇴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706d773e6269dddada98e14ee8bb99b6f12ef93e53c5f77e381e5447ec94cf9f" dmcf-pid="QtemuI2XTY" dmcf-ptype="general">그는 "그동안 충즈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지속적인 주말 동원 그리고 많은 민원이 저를 지치게 했다. 또한 수익금 미정산 등 소속사와 분쟁으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을 겪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eacd69c64ce15929b7f3c48229f76f9bc29f5ce3715f48adb67ca371e04802b" dmcf-pid="xFds7CVZSW" dmcf-ptype="general">또한 "이런 상황 속에서 더 이상 여러분에게 온전한 모습의 충즈를 보여드리기 어렵다고 생각했다"며, "제 음악을 사랑해 주신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p> <p contents-hash="eaf801ca2407cdacd66d1140c58aa68d83dbefc163f7dcb7c21328e401ecbbbc" dmcf-pid="ygH9kfIiTy" dmcf-ptype="general">김 주무관은 "비록 가수로서의 활동은 여기서 멈추지만,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을 잊지 않고 새로운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하며 울먹였다.</p> <p contents-hash="33d4b05d1231dc70efce4b9876b70626ea1e0c354289109524af56c72129adfa" dmcf-pid="WaX2E4CnvT" dmcf-ptype="general">앞서 그는 가수 우즈를 패러디한 ‘충즈’(충주시+우즈)로 변신해 우즈의 ‘드라우닝(Drowning)’에 맞춰 립싱크 공연을 선보였다. 당시 군복을 착용하고 KBS 2TV ‘불후의 명곡’에 방영됐던 우즈의 무대를 그대로 패러디해 주목을 받았다.</p> <div contents-hash="a41de4a3399acb05a7a777f78fdeea640a1385c440b074ed47f3e1d40be752c4" dmcf-pid="YNZVD8hLvv" dmcf-ptype="general"> <p>충주맨과 친분이 있는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을 비롯한 네티즌들은 그의 깜짝 발표에 "본업에 충실하자", "사랑해준 적 없는데 너무 억울하다", "박수치기 전에 떠나는 남자", "아낌없이 사랑해준 사람 한명이라도 나와라 진짜" 등 재치 있는 반응을 남겼다.</p> 강지원 기자 g1ee@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차전 패배' 이창원호, 16강 진출 위해 필요한 '수비 안정화' 09-30 다음 4개월 손녀에 푹 빠진 이용식…"넌 이제 다 컸어! 완벽해!" 눈물겨운 찬사 09-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